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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론

Ⅱ. 만도의 노조투쟁
1. 정리해고 반대투쟁
2. 한라재벌에 대한 투쟁

Ⅲ. 만도의 공권력투입

Ⅳ. 만도의 ERP(전사적 자원관리)
1. 만도기계의 ERP구축 프로젝트 컨셉
2. 만도기계 경주 사업부의 ERP구현 프로젝트
3. 경주 사업부의 ERP구축과정
1) 단계별 접근 방법
2) 진행 과정중의 주요 Issues
4. 구축결과

Ⅴ. 만도의 분할매각

Ⅵ.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이 경영권을 유지한 채 외자를 유치하려 했으나 한라그룹이 자구이행금을 충분히 마련하지 못함에 따라 해외매각의 주도권은 로스차일드가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만도기계는 “RH 만도기계”라는 가교회사에 만도기계의 부채를 제외한 자산 일체를 매각하기로 하였다. 따라서 RH 만도기계는 기존 만도기계의 건실한 부문만을 이어받음으로써 한라 및 해외자본이 원한 해외매각은 더욱 용이해진 것이다.
이러한 로스차일드 프로그램에서 우선 주목해야할 내용은 한라그룹의 총 6조 2,000억 원에 이르는 엄청난 부채액 중 3조 8,000여 억 원을 탕감받았다는 사실이다. 즉 로스차일드 프로그램을 통해서 만도기계가 매각될 수 있다는 전제 하에 은행 등의 채권단은 만도기계의 빚을 줄여준 것이고, 결과적으로 그 이익은 만도기계 공장을 분할해 사들인 해외자본에게로 돌아가게 된 것이다.
실제 로스차일드와 한라그룹의 남은 계열사 만도기계, 한라중공업, 한라건설, 한라시멘트가 부담해야할 채무 중 실제 채무로 남은 것은 2조 4,000억 원 가량이었다. 즉 한라그룹의 주채권은행인 외환은행은 한라그룹의 정상화를 위해 엄청난 부실채권을 부담하게 된 것이다.
이러한 은행부실은 결국 공적자금으로 해결되었으며, 따라서 로스차일드 프로그램의 최대수혜자가 로스차일드를 포함한 해외자본과 국내자본이라면 최대의 피해자는 흑자부도난 회사에서 일하는 노동자와 국민들이다.
결국 1999년 12월 28일 만도기계 공장(RH 만도기계)은 체이스 아시아인베스트먼트 파트너스와 UBS 캐피탈 등이 1억 6,700만 달러를 투자해 만든(주)만도에 양도되었고, 이에 대한 주 투자자는 CAIP, AOF, UBS 등의 해외자본이었다.
그리고 CAIP, AOF, UBS 등의 해외자본은 2000년 6월 30일까지 정몽원에게 2천만 달러 상당의 보통주를 매각하기로 합의하였다. 그리고 정몽원은 이 주식을 사들이기 위해(주)만도로부터 4년 반의 만기로 2천만 달러를 차입했다. 하지만 여기서 검은 뒷거래가 일어났다.
(주)만도는 정몽원과 연 4백만 달러를 지불하는 5년간의 자문계약을 체결해서 결국 정몽원은 (주)만도로부터 2천만 달러의 급여를 받아 다시 그 돈을 만도에게 갚을 수 있게 된 것이다.
Ⅵ. 결론
지난 수년간 우리나라 경제의 실질 GNP는 IMF구제금융체제 이전까지 8~9%의 높은 성장률을 유지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중소기업의 부도율 및 부도업체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왔으며, IMF구제금융체제하에 들어간 이후에는 부도업체수가 급격히 증가하였다. IMF구제금융체제로 말미암은 기업의 부도사태는 12월 대기업을 포함하여 총 3,197개 업체~3,377개 업체 등으로 IMF체제 4개월만에 1만여개가 넘는 기업이 도산하였다.
한편 전국의 부도업체수 및 어음부도율 추이를 보면, 금융실명제 실시 및 경기양극화의 영향으로 부도업체수가 급증하여 전년대비 18.5%가 늘어난 11,250개 업체~13,986개 업체가 부도를 냈으며 이에 따라 어음부도율은 0.17%로 사상최고치를 갱신하였다.
특히 금융실명제의 충격이 어느 정도 해소된 해는 전년대비 -17.1%로 부도업체수가 감소하고 어음부도율도 0.14%로 다소의 경제회복을 기대하였으나, 대기업의 도산에 따른 관련 중소기업의 연쇄부도 및 IMF사태로 어음부도율이 급격히 증가하여 0.38~0.40%에 이르고 중소기업 부도업체수가 61.9%로 증가하였고 33% 증가하여 22,828개의 중소기업이 도산하는 등 매우 극심한 경제난을 반영하고 있다.
Argenti(1976))는 기업부실을 초래하는 근본적인 원인으로 첫째, 경영의 구조적 오류, 둘째, 경영정보시스템의 부실, 셋째, 변화에 대처하는 능력의 부족, 넷째, 과대 확장, 다섯째, 단일대형사업의 추진, 여섯째, 과도한 부채의존, 일곱째, 자의적 회계처리와 같은 경영상의 오류를 들고 있다.
우리나라 중소기업의 도산원인에 관한 연구는 중소기업은행 조사부에서 발간한 “한국의 중소기업 : 중소기업의 도산원인”에서 발췌한 자료를 이용하였다. 중소기업은행의 조사는 중소기업 300여개 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거래기업의 도산 또는 경영부실이 우리나라 중소기업 도산의 가장 큰 원인으로 나타났고, 다음으로 판매대금의 회수부진, 경영자의 자질 및 경험부족 등이 주요한 원인으로 나타나고 있다.
더욱이 1997년말 IMF구제금융이후 중소기업의 무더기 도산현상은 취약한 제품경쟁력 이외에도 고금리로 인한 채무상환능력의 상실에도 그 원인이 있다고 보여 지며, 과도한 금융차입으로 인한 취약한 자금력은 중소기업 도산원인의 중요한 요인이라 할 수 있겠다. 중소기업의 부도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그 파장 또한 적지 않아 국가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우리나라 중소기업이 전체 기업수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제조업의 경우 무려 99%에 이르며, 종업원수는 68.9%, 생산액은 46.5%, 수출은 39.6%를 차지하고 있다.(김덕규, 1999) 중소기업은 대기업과 기술적인 분업을 통한 협력 파트너로서, 또한 대기업의 참여가 부적합한 부문을 담당함으로써 국가경제 기반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러한 중소기업들이 IMF구제금융이후 하루평균 150여개씩 부도로 쓰러지고 있는 것이 오늘의 현실임을 감안할 때 중소기업의 부실화는 바로 국가경제기반의 부실화를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중소기업이 우리나라 국가경제에 차지하는 비중에 비추어 중소기업의 부실을 사전에 감지하고 예방하는 일은 매우 중요하므로 중소기업의 도산예측에 관한 연구는 의미있다고 할 것이다.
참고문헌
- 라이터스 편집부(2006), <만도공조> ‘품질&서비스만족’ 으로 ‘우뚝’, 라이터스 | 2006
- 류우석(2003), 자동차부품회사의 소유구조와 배당현황 분석, 경북대학교
- 이해영(1996), 자동차 부품회사를 위한 생산 일정계획 지원시스템의 개발, 전북대학교
- 유지수 외 1명(2010), 외자계와 내자계 자동차 부품회사의 경쟁력 비교, 대한산업공학회
- 조성재 외 1명(2011), 자동차부품산업 기술-기능 간 관계의 한일비교, 한국산업노동학회
- 한국정보산업연합회(2006), \'만도\'의 지식혁신 전략과 실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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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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