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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회의][회의 개념][회의 유형][회의 필요성][회의 사전준비][회의 기록과 보고][회의 용어]회의의 개념, 회의의 유형, 회의의 필요성, 회의의 사전준비, 회의의 기록과 보고, 회의의 용어, 회의의 유의점 분석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회의의 개념

Ⅲ. 회의의 유형
1. 패널 토의(panel discussion)
2. 포럼(forum)
3. 버즈 집단토의(buzz session)
4. 워크숍(workshop)
5. 심포지엄(symposium)
6. 원탁토의(round table discussion)
7. 브레인스토밍(brainstorming)

Ⅳ. 회의의 필요성
1. 일반적 관점에서
2. 회의내용의 관점에서
1) 정보 공유
2) 업무 진행상황에 대한 점검
3) 문제의 해결과 새로운 사업의 기획

Ⅴ. 회의의 사전준비

Ⅵ. 회의의 기록과 보고
1. 회의록 통과
1) 회의록 작성 요령
2) 회의록의 낭독과 확인
3) 회의록 통과 시기
2. 보고사항
1) 회장 통고
2) 서기와 회계의 보고
3) 위원회 보고

Ⅶ. 회의의 용어
1. 개회
2. 폐회
3. 휴게
4. 정회
5. 속개
6. 유회
7. 동의
8. 재청
9. 부의
10. 의안
11. 의사통칙

Ⅷ. 회의의 유의점
1. 질문에 불쾌해 하지 말아야 한다
2. 회의를 독점하지 말아야 한다
3. 희극배우 역할을 하지 말아야 한다
4. 공개적으로 참가자를 질책하지 말아야 한다
5. 방해 요인들을 용인하지 말아야 한다
6. 통제력을 잃지 말아야 한다
7. 준비하지 않는 것은 가장 치명적이고 가장 일반적인 과실이다

Ⅸ.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정하면 된다. 총무나 서기가 회의록을 낭독할 때는 초안을 그대로 읽어서 정정한 후 최종 확인이 끝난 다음 정서를 하면 모든 것이 시간과 재정상의 절약이 된다. 이렇게 된 다음 회의록 맨 아래 서기와 의장이 서명 날인하여 두면 후일에 증거로서 권위가 있는 것이다.
3) 회의록 통과 시기
회의록은 회의가 끝나면 바로 통과시키는 방법, 다음 회의시 통과하는 방법과 회의록 통과 위원을 몇 사람 선출해서 그 위원에게 일임하는 방법도 있다. 보통 회의가 오래 있다가 시작되면 회의가 끝나는 무렵에 통과시키고 빠른 시일내에 회의가 소집되면 나중 회의에 통과시키면 될 것이다.
2. 보고사항
회의록이 통과되고 나면 여러 가지 보고를 하게 된다.
1) 회장 통고
의장은 동의의 제출이나 토론에 참가할 수 없다. 꼭 할 필요성이 있으면 부회장에게 사회를 맡기고 회원의 자격으로 동의의 제출이나 토론에 참가할 수 있다. 다만 “회장 통고”라 하여 회장의 자격으로 희망과 감상을 말할 수 있다. 또한 지난번 회의와 금번 회의를 여는 동시에 긴급히 필요한 일을 처리하였을 때 그것을 보고하여 승인을 얻어야 한다.
2) 서기와 회계의 보고
서기는 회의에서 회원이 알아야 할 일. 그 외 필요한 각종의 보고를 한다. 회계는 그 단체에서 사용한 금전 출납에 대해 자세한 보고를 하여야 한다. 전체 회원들은 예산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갖고 있으므로 계수를 정확히 밝혀 누가 들어도 납득이 가는 보고를 해야 한다.
3) 위원회 보고
위원회 보고는 그 위원회의 대표인 위원장이 보고를 하게 된다. 이상과 같이 각종 보고가 다 끝나면 다음은 회의의 식순에 따라서 안건의 처리에 들어간다. 이 회의의 순서를 의사일정이라 한다.
Ⅶ. 회의의 용어
1. 개회
: 회의의 시작
2. 폐회
: 회의의 종료
3. 휴게
: 회의 도중 잠깐 쉬는 것
4. 정회
: 휴게하기 위한 회의의 일시 정지
5. 속개
: 정회를 끝내고 다시 개의하는 것
6. 유회
: 회의가 공식적으로 성립하지 못하는 것
7. 동의
: 자기의 의견을 어떤 일정한 형식에 의거 회의에 제의하는 것
8. 재청
: 동의의 제안자 의외의 또 다른 찬성자
9. 부의
: 동의를 검토, 수정, 보완하여 의안으로 채택하는 것
10. 의안
: 회의에서 심의되어야 할 안건
11. 의사통칙
: 그때그때의 운영에 관해 의결로서 정해 놓은 회의 규칙
Ⅷ. 회의의 유의점
1. 질문에 불쾌해 하지 말아야 한다
질문은 주제에 대한 관심이다. 대답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대답을 찾아 보겠다고 질문자에게 분명히 말해야 한다.
2. 회의를 독점하지 말아야 한다
회의는 그룹의 노력이다. 진행자의 책임은 그룹을 좌지우지하는 것이 아니라 리드하는 것이다.
3. 희극배우 역할을 하지 말아야 한다
약간의 유머는 환영받지만 지나치면 리더는 존경심을 잃고 토의중인 의제에대한 그룹의 집중을 딴 데로 돌리게 된다.
4. 공개적으로 참가자를 질책하지 말아야 한다
그 사람이 당신에게 적대적이라고 할지라도 그룹 앞에서 결코 어느 누구도 비판하지 말아야 한다. 만일 당신이 어느 한 사람에게 창피를 준다면 다른 사람들은 자신들이 그 다음 목표가 될 것이라는 두려움 때문에 그들의 기여도를 억누를 것이다.
5. 방해 요인들을 용인하지 말아야 한다
회의를 망칠 수 있는 지각자들이나 소음, 다른 주의 산만한 요인들을 용인하지 말아야 한다. 미리 회의실 밖에서 전화 메세지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다른 방해 요인들을 피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
6. 통제력을 잃지 말아야 한다
참가자들이 의제에서 벗어나 잡담을 하거나 논쟁하는 것을 허용해서는 안된다. 그렇지 않으면 회의의 통제력은 당신을 떠날 것이다. 당신의 의제를 통제도구로 사용해야 한다.
7. 준비하지 않는 것은 가장 치명적이고 가장 일반적인 과실이다
회의 진행자가 되었을 때 당신은 리더쉽을 쉽게 발휘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 참가자들은 당신이 준비를 했는지 않했는지를 즉시 감지하게 된다. 만약 준비하지 않았다면 당신은 존경심을 잃게 되고 회의를 통제하는 데에 어려움을 겪게 되므로 준비할 시간이 없다면 회의를 연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Ⅸ. 결론
신세대 토론에서는 “안건”에 대해 토론한다. 어떤 문제나 주제에서 찬성과 반대가 서로 팽팽하게 맞서는 의견의 대립을 나타내는 내용을 한 문장으로 써서, 그것을 “안건”이라 하고, 거기에 대해서 같은 수의 찬성하는 쪽 대표와 반대하는 쪽 대표가 정해진 순서에 따라, 제한된 시간 안에, 각각 팀으로서의 자기 역할에 따라 주장을 말로 논술한다.
신세대 토론에서는 안건에 대한 결론을 내리고, 그렇게 결론을 내리게 된 이유를 들어서 조리 있게 설명하고 반대 의견을 꺾는 과정이 중심이 된다.
토론의 진행을 위해서는 지켜야 할 규칙이 있고, 심판이 있고, 정해진 심판 규정에 따라 판정을 내려서 승리 쪽과 패배 쪽을 가른다.
내용면에서 보면 안건에 대해 찬성 쪽이 첫 발표를 하는데 결정적인 이유와 논증으로 토론의 주도권을 잡으려는 노력을 하고, 반대쪽은 찬성 쪽이 발언한 이유와 논증의 허점을 찾아 공격하면서 기수를 빼앗으려는 노력을 한다.
세상의 많은 문제나 주제에 대하여 각자가 효과적으로 생각하고, 쓰고, 서로 다른 생각을 교환하여 더 좋은 판단을 내리려면, 생각의 틀 또는 모델이 필요하다. 현재까지 가장 좋은 모델로 알려진 톨민 박사의 6단 논법은 다음과 같다.
<안건> 문제나 주제에서 뽑아낸 찬/반 양론의 대상
<결론> 안건에 대한 각자의 의견
<이유> 결론을 내리게 된 까닭 “…이니까.”
<설명> 이유가 좋음을 밝히려는 “왜?” 물음에 대한 응답
<반론 꺾기> 결론과 반대되는 입장을 생각해 보고, 그 잘못됨을 찾는 노력
<정리> 결론의 예외를 찾아 언급하며, 위의 5단계 이야기를 정리함
참고문헌
노구치 요시아키 저, 인트랜스 번역원 역, 회사의 운명을 바꾸는 회의혁명 30분, 시대의창, 2004
사이토 다카시 저, 길영로 역, 회의 혁명, 새로운제안, 2004
이형철, 회의법 해설, 삼지사, 1995
윤치영, 회의의 기술, 에이원북스, 2008
주영석, 회의진행기법, 갑진출판사, 1999
허홍구, 회의 진행법 강의, 북랜드, 2005

키워드

회의,   기록,   토의,   토론,   보고,   회의의 유의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