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거래][기술거래 계획조사 사례][기술거래 국제화 전략]기술거래 분류, 기술거래 성격, 기술거래 사업범위, 기술거래 동향, 기술거래 특허기술, 기술거래 계획조사 사례, 기술거래 국제화 전략, 기술거래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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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거래][기술거래 계획조사 사례][기술거래 국제화 전략]기술거래 분류, 기술거래 성격, 기술거래 사업범위, 기술거래 동향, 기술거래 특허기술, 기술거래 계획조사 사례, 기술거래 국제화 전략, 기술거래 제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기술거래의 분류
1. 직접적인 기술의 사용권 및 소유권 거래
2. 일반 기술협력을 통한 기술이전
3. 기타

Ⅲ. 기술거래의 성격

Ⅳ. 기술거래의 사업범위

Ⅴ. 기술거래의 동향

Ⅵ. 기술거래의 특허기술

Ⅶ. 기술거래의 계획조사 사례
1. 기술거래에 대한 관심도
2. 거래가능한 기술건수
3. 기술거래 계획

Ⅷ. 기술거래의 국제화 전략

Ⅸ.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본문내용

가 부족하여, 종전과 같은 단독의 기술도입은 현저히 감소하고 대신에 기술과 자본 등을 동시에 유치하는 방식은 증가하고 있다.
한편, 기술수출은 금액 및 건수로는 기술도입에 크게 뒤지나 그 증가 속도는 고무적이다. 앞으로 완제품의 수출환경이 어려워질수록 또 해외 직접 생산의 필요성이 확대될수록 기술수출은 크게 증가할 것이다. 기술수출이라고 하여 반드시 고도첨단의 기술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고도첨단의 고급기술이 아니더라도 우리기업이 갖고 있는 기술을 필요로 하는 후진국 및 개발도상국은 많다. 실제로 기술수출의 대부분이 이들 지역에 집중되고 있음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수출할 기술이 없어서라기보다는 기술수출에 대한 인식과 마인드 등의 부족이 더 문제라고 본다. 기술수출 전략의 부존재, 스킬과 경험의 부족도 물론 문제다.
그러나 과거 선진기업들이 국제화 추진과정에서 그랬듯이 기술을 앞세운 국제화 전략은 필수적이다. 완제품 수출이 갖는 한계를 극복하고 효율적인 해외 직접생산 및 판매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기술이전과 기술수출이 반드시 필요하다.
기술거래는 국내적으로 뿐만 아니라 국제적으로도 활발하게 추진되어, 많은 시간과 비용이 투입되어 개발, 축적된 기술이 효율적으로 활용되어 가치 있는 지적재산으로서의 소임을 다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이는 곧 기술개발의 촉진으로 연결되어 기술개발이 곧 기술거래로 연결되는 순 순환의 흐름을 구축할 것이다.
Ⅸ. 결론 및 제언
최근 1년간 기업의 기술거래실적은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술거래 실적이 있는 업체는 기술판매가 20.9%, 기술구매가 29.0%에 불과하였고, 기업별 평균 거래규모는 기술판매가 3.4건에 169백만원 수준이며, 기술구매는 1.8건에 124백만 원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기술거래 실적이 없었던 가장 큰 이유는 그동안 기술거래가 기업의 여건상 시기상조였기 때문으로 조사되었다.
거래실적에서 나타난 기술거래 유형은, 기술판매는 산업재산권을 대상으로 국내 타기업과의 거래가 가장 많았으며, 기술구매는 기술용역의 형태로 해외 타기업과의 거래가 주류를 이루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판매대상이 국내기업에 치중해 있는 것은 해외와의 거래기반이 미약한데 따른 것으로 보이며, 구매대상으로 해외기업의 비중이 높은 것은 상대적으로 국내보다 기술수준이 높은 해외 기업들을 선호했기 때문으로 판단된다.
현재 기업들의 기술거래에 대한 관심도는 50% 정도가 높은 것으로 응답했으며, 과거와 비교해서 65% 가량 관심도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현 관심도에서 기술판매는 높음이 47.2%, 기술구매는 50.7%로 나타났는바, 이는 과거 1년 전과 비교할 때 기술판매는 67.1%, 기술구매는 64.8% 증가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이처럼 기술거래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한 주요 이유는 기술거래에 대한 인식의 증가와 기술거래에 따른 기술료수입 또는 개발비용 절감효과에 대한 기대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거래 가능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업체는 70%에 이르고 있으나, 거래가능 한 기술건수는 3건 이내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148개 응답업체중 판매 및 구매가 가능한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업체는 각각 115개사(77.7%), 99개사(67.0%)에 이른다. 이들 기업중 3건 이내를 보유하고 있는 업체는 기술판매가 39.8%, 기술구매가 48.6%에 달한다.
기술판매에 대한 계획에 있어서는 순수 기술료수입을 목적으로 한 산업재산권의 판매가 늘어나고, 성장성숙기 기술을 중심으로 국내 타기업에 판매하는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술의 형태는 순수 기술료수입을 위한 기술이 34.9%, 자체사용이 종료된 기술이 26.0%이며, 기술의 유형은 산업재산권이 41.5%, 기술용역이 27.6%에 이른다. 기술의 수명주기상에서는 성장기가 39.0%, 성숙기가 37.4%, 도입기가 15.4%로 성장성숙기 기술의 비중이 높고, 거래대상은 국내 타기업이 61.8%, 해외 타기업이 31.7% 등이 있다.
기술구매는 신규 사업화를 목적으로 한 기술비법의 구매가 늘어날 것으로 보이며, 성장도입기 기술을 중심으로 해외기관과의 구매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술의 형태는 사업화용 기술이 93.7%로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기술의 유형은 기술비법이 38.8%로 산업재산권의 28.7%보다 높다. 기술의 수명주기상에서는 성숙기가 16.3%에 불과하고 성장기 및 도입기 기술이 각각 48.8%와 34.9%를 차지하고 있으며, 거래대상은 해외 타기업이 52.7%로 가장 많았다.
거래방법에 있어서는 기술판매가 82.9%, 기술구매가 76.0%로 직접거래를 크게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앞으로 국내 기술거래시장을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는 다양한 민간기술이전기관의 설립운영, 기술거래소의 역할정립, 해외 기술이전전문기관과의 연계강화, 그리고 기술거래에 대한 자금세제지원 확대 등이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지적된다. 현재 국내에는 기술거래소를 비롯해서 30여개의 기술거래기관들이 중개알선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나 정보제공이 미흡하고 가치평가를 비롯한 거래체계가 제대로 마련되어 있지 않다. 따라서 정책적인 차원에서 기관의 특성에 따른 다양한 거래업무를 활성화 시키고, 거래소를 중심으로 거래정보 및 거래체계가 형성될 수 있도록 하며, 해외기술을 소개하는 노력도 확대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기업들의 직접거래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만큼 이를 공개시장으로 끌어들이기 위해서는 조세 및 세제상의 지원혜택이 확대되어야 할 것이다.
참고문헌
▷ 김인철(2007), 기술거래·사업화 촉진과 경제성장,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 이종일 외 3명(2010), 기술거래 네트워크에서의 기술제공자 선택 모델, 기술경영경제학회
▷ 조경칠(2007), 기술사업화 촉진을 위한 기술거래 발전방향에 관한 연구, 한성대학교
▷ 정성균(2009), 기술거래시장에서의 기업의 특허활용전략 연구, 서울대학교
▷ 허재관(2000), 기술 거래의 형태와 기술 거래 전략,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 Enterprise consulting group(2004), 기술거래, Enterprise consulting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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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8.13
  • 저작시기2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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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872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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