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IMF외환위기]동아시아IMF외환위기(IMF금융위기, IMF경제위기)의 요인, 동아시아IMF외환위기(IMF금융위기, IMF경제위기)의 파급효과, 동아시아IMF외환위기(동아시아IMF금융위기)의 전략, 개선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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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동아시아IMF외환위기]동아시아IMF외환위기(IMF금융위기, IMF경제위기)의 요인, 동아시아IMF외환위기(IMF금융위기, IMF경제위기)의 파급효과, 동아시아IMF외환위기(동아시아IMF금융위기)의 전략, 개선방안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동아시아IMF외환위기(IMF금융위기, IMF경제위기)의 진원지

Ⅲ. 동아시아IMF외환위기(IMF금융위기, IMF경제위기)의 요인

Ⅳ. 동아시아IMF외환위기(IMF금융위기, IMF경제위기)의 진행과정

Ⅴ. 동아시아IMF외환위기(IMF금융위기, IMF경제위기)의 파급효과

Ⅵ. 동아시아IMF외환위기(IMF금융위기, IMF경제위기)의 금융자유화

Ⅶ. 동아시아IMF외환위기(IMF금융위기, IMF경제위기)의 전략
1. 위기 탈피를 위한 적절한 전략
2. 회복 전망

Ⅷ. 향후 동아시아IMF외환위기(IMF금융위기, IMF경제위기)의 개선 방안

Ⅸ.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은행이 최종 대부자 기능을 효과적으로 행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은행의 지급 능력 여부를 판단하는 데 필요한 정보, 즉, 은행내 의사결정, 경영정보, 위험관리체계, 내부통제 및 감사체제 등에 관한 정보, 특히 은행의 여신승인, 여신관리, 시장 및 유동성 위험 등에 대한 정보를 적기에 확보할 수 있는 체제가 마련되어야 한다. 지급불능 은행의 시장 퇴출이 원만히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개별은행의 파산이 다른 기관으로 파급되기 전에 신속히 청산되도록 해야 한다.
③ 효율적인 금융감독을 위해서는 감독기관들 간의 정보수집교환 등 협조체제를 강화해야 하며 BIS 등을 통한 각국 감독기관 간의 국제협조체제 구축에도 적극 노력해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오늘날 금융산업의 다양한 부문들이 은행과 밀접한 관련을 맺고 있어 여타 금융 부문의 교란이 은행부문으로 파급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고 금융국제화의 진전으로 각국 금융당국간 업무협조 필요성이 증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④ 시장 자율 규제기능이 작동할 수 있도록 은행회계제도의 정비 및 공시제도의 개선이 이루어져야 한다. 우선, 금융기관 경영의 투명성 부족은 시장 자율 규제기능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따라서 시장참가자, 금융감독자 등에게 신뢰할 수 있고 시의성있는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국제적으로 인정되는 회계기준과 금융그룹의 총체적 영업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연결회계준칙(Rules for consolidation of operations)이 마련되어야 한다. 이와 더불어, 예금주, 채권자 등 금융기관 외부의 이해관계자가 금융기관의 경영을 적극적으로 감시할 수 있는 장치도 구축되어야 한다. 일반적으로 금융기관 경영정보의 신뢰성이 높고 공개대상 정보의 범위가 넓을수록 시장 자율규제기능이 보다 효과적으로 작동할 수 있다. 따라서 통상적인 재무제표뿐만 아니라 금융기관 소유구조, 위험집중도, 위험관리정책 등 여타 정보도 공개하도록 최적공시관행(Best practices for
disclosure)을 정립해 나가야 한다. 그리고 정보공시의 충실도 제고를 위해서 민간신용평가기관의 평가가 병행되어야 한다.
⑤ 금융중개기능이 효율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금융시장기능 제고를 위한 금융개혁이 꾸준하게 추진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우선 금융기관이 상업적 원리에 의해 경영될 수 있도록 금융기관의 민영화를 단행하고 책임경영체제를 확립해야 한다. 그러나 금융기관 민영화를 추진하는 데 있어서는 금융기관이 소유주 또는 계열기업의 자금조달창구로서 기능하지 않도록 세심한 보완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금융산업이 명실공히 시장원리에 의해 운용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경쟁제한적 금융규제를 획기적으로 완화하고 일단 자유화된 사항에 대해서는 암묵적인 행정규제를 지양해야 한다. 또한, 금융산업의 경쟁을 촉진하고 새로운 선진 금융기법 등을 도입하기 위해서는 금융산업을 개방하여 선진국의 우량 금융기관을 유치할 필요가 있다.
⑥ 경제의 기본여건을 왜곡시키지 않도록 인플레이션 억제, 재정 건전화, 국내저축 증대, 해외차입 억제, 환불정책의 탄력적 운용 등으로 거시경제의 안정을 도모해야 한다. 또한, 금리환율 등 거시경제변수는 기초경제여건과 괴리되지 않도록 통화환율재정정책을 조화적으로 운용하여야 한다. 이와 더불어 경제적 유인이 왜곡되지 않도록 경제구조 개선 노력을 지속하여 경제체질을 강화해야 한다.
Ⅸ. 결론
1997년 말 동아시아 국가들에 들이닥친 경제위기는 거의 누구도 알지 못했다. 이 경제 위기는 무엇 때문이고 어떻게 하면 이 위기를 탈출할 수 있는가? 또한 앞으로 이런 위기가 오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는가? 동아시아 국가들은 급속한 성장과 국민들의 생활수준의 괄목할만한 향상덕분에 가장 성공적인 경제국으로 존경을 받아왔다. 일반적으로 신중한 재정정책과 높은 개인 저축률로 이들 국가들은 다른 많은 후진국가들에게는 하나의 모델로 비춰졌다. 그래서 이런 동아시아 국가들이 최악의 금융위기에 빠질 줄은 거의 누구도 예측하지 못했다. 무엇이 잘 못 되서 이런 위기가 닥친 것인가? 이들 국가들의 금융위기는 자신의 성공의 하나의 결과물 일 것이다. 이것은 하나의 위기의 한 부분은 될 수 있을 것이다. 이 동아시아 국가들의 성공이 바로 외국의 투자자들로 하여금 이들 국가경제의 내포된 취약성을 과소평가하게 했다. 부분적으로는 이들 경제의 성공으로 조성되었던 대규모의 해외자본의 유입으로 정책과 제도, 특히 금융제도 보호에 대한 요구가 증가했다. 하지만 정부정책이나 제도는 이러한 요구를 충족시키지 못했다. 과거의 성공으로 인해 정책 당국은 문제가 처음 제기되어 어떠한 적절한 대응방안이 필요했다. 그러나 정부당국은 어떤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현재의 아시아 경제위기가 시작된 시점은 태국 통화가 평가절하된 1997년 7월일 수도 있고, 홍콩 달러가 공격을 받은 1997년 10월일 수도 있다. 그 후 며칠 동안 파급된 위기는 전 세계적 경제 대란을 위협했고 이는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로부터 월가와 남미 및 동유럽 그리고 러시아로 확산되었다. 이런 경제위기를 겪은 인도네시아, 한국, 태국의 1998년 한 해 동안의 GDP 성장률 예측치는 -3%에서 -15%였고. 이들 동아시아 국가의 예상실업률은 말레이시아의 3.5%에서부터 인도네시아의 17%까지 다양하게 나타났다. 아직도 동아시아의 국가들은 이 위기에서 완전히 탈피하지 못하고 있다. 얼마나 오래 지속될 것인지? 언제 끝날지는 아직 확실히 알 수가 없다.
참고문헌
김남두, 외환위기 이후 동아시아의 투자환경과 정책과제, 국가안보전략연구소, 2002
김홍기, 동아시아 외환위기 경험국가의 자본유입 과잉성에 관한 연구, 한국경제연구학회, 2001
박원암, 동아시아 외환위기의 원인, 처방과 과제, 홍익대학교 동북아연구소, 1999
백웅기, 동아시아 외환 및 금융위기의 원인과 정책대응, 상명대학교 경제정책연구소, 1998
송정석, 외환위기 이후 동아시아 경제의 구조적 변화가 세계경제 불균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정치경제학적 고찰, 한국동북아학회, 2008
이병두, 동아시아 외환위기의 원인과 극복방안, 동북아시아문화학회,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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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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