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치료] 뇌졸중에 관한 내용과 치료에 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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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물리치료] 뇌졸중에 관한 내용과 치료에 관해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정의

Ⅱ.종류

Ⅲ.원인

Ⅳ.증상

Ⅴ.뇌졸중의 후유증 및 합병증

Ⅵ.뇌졸중의 예방

Ⅶ.뇌졸중의 위험신호

Ⅷ.치료

본문내용

면 마음이 답답하고 슬퍼지며 화를 많이 내고 사소한 일에도 짜증을 내며 불면증이나 우울증이 올 수 있다. 현재까지의 직장생활, 사회활동, 행복한 가정생활이 송두리째 파괴되기 때문에 이로 인한 심리적인 충격은 이루 말할 수 없다. 평소에 건강하였거나 사회 활동을 열심히 하였던 사람일수록 이러한 충격과 우울증은 더 심하게 나타난다. 그러므로 회볼될 수 있다고 끊임없이 격려하고 어제보다 많이 좋아졌다고 위로해 주어야 한다. 아울러 우울증과 불안/불면에 대한 적절한 약물치료를 시작하여 장기화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
- RSD (반사성 교감신경 위축증)
중풍으로 인하여 팔다리를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면 마비된 부위가 묵직하고 저릴 수 있다. 이때는 팔다리를 계속해서 주물러주고 운동을 시켜주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시간이 지날수록 통증이 심해지고 그 부위가 따뜻하게 열이 나면서 심하게 붓게된다. 이때는 적절한 약물치료와 운동용법을 빨리 시작하여야만 한다. 특정한 부위에(시상 혹은 감각신경중추) 뇌졸중이 발생하면 후유증으로 시리거나 저린감 혹은 통증이 발생할 수 있는데 참기 힘들면 약물치료와 물리치료를 하여야 한다.
- 경련
뇌졸중의 급성기 혹은 회복기에 손상된 부위가 쉽게 흥분되어 경련이 발생할 수 있다. 항경련제를 투여하여 경련을 막을 수 있다.
- 골절
노인들은 골다공증이 있으므로 넘어지면 쉽게 골절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평소에 조심하여야 한다. 골반이나 대퇴부 골절은 목숨을 앗아갈 수 있으므로 특히 타일이 깔린 미끄러운 목욕탕에서는 조심을 하여야 하며 눈길이나 비탈길도 조심하여야 한다.
- 인대손상 및 탈골
보행이 가능하게 되어 오래 서있거나 걸음을 많이 걸으면 마비된 부위의 어깨와 대퇴부에 심한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 팔과 다리의 힘이 부족하기 때문에 어깨와 대퇴부의 인대에 무리가 가서 통증이 발생한다. 심하면 인대가 늘어나거나 관절이 빠지는(탈골) 경우도 있다. 그러므로 팔에 마비가 심한 경우에는 보행을 할 때 적당한 팔걸이를 해서 인대에 손상이 가지 않도록 하고 무리한 운동은 삼가야 한다.
Ⅵ.뇌졸중의 예방
나이가 들면 뇌혈관의 동맥경화성 변성이 오기 때문에 뇌졸중을 완전히 예방하는 것을 불가능할 지도 모른다. 그러나 나이가 드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나이 외에도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비만, 흡연 등이 뇌졸중의 발생을 증가시키는 중요한 위험인자들이다. 따라서 적절한 식생활습관과 약물요법 등을 통하여 이러한 위험인자들을 조절하면 상당한 예방을 할 수 있다. 그리고 이전에 뇌경색이 있었던 경우라면 재발의 위험성이 높아지므로 위험인자의 조절 외에 추가로 아스피린과 같은 항혈조판 제제로 혈전의 생성을 억제하여 뇌졸중 발생을 줄일 수 있다. 이외에도 앞에서 언급한 심장질환 등에 의해 색전성 뇌경색의 위험이 높은 경우에는 항응고제로 뇌경색의 발생을 줄일 수 있다.
단 이러한 약제들은 부작용이 생길 수 있으므로 철저히 전문의의 지시에 따라 올바로 복용해야 한다.
Ⅶ.뇌졸중의 위험신호
뇌졸중은 갑자기 증상이 발생하여 심각한 후유증을 남기는 경우가 대부분이므로 미리 위험인자들을 조절하여 예방하는 것이 가장 최선의 방법일 것이다. 그러나 뇌경색의 경우 약 20%정도에서 일과성 뇌허혈이라하여 일시적으로 앞에서 언급한 뇌졸중의 증상이 생겨T다가 보통은 수분에서 수십분, 길어도 24시간내에 자연적으로 회복되는 경우가 있다. 이것은 혈전이 뇌혈관을 막았다가 저절로 뚫리면서 생기는 현상으로 조만간에 뇌졸f중이 발생할 수 있다는 심각한 위험신호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지주막하 출혈의 경우 위험신호로 망치로 때리는 듯한 극심한 두통이 순간적으로 갑자기 발생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위험신호가 있었던 사람들은 곧바로 병원을 찾아가 적절한 조치를 받아야 한다.
Ⅴ.치료
♣ 약물치료
허혈성일 경우 6시간 내에 혈전용해제를 써서 막힌 혈관을 개통시킬 수 있고, 출혈성의 경우 혈압강하제나 뇌압강하제를 쓸 수 있습니다. 또한 연하장애나 마비 등에 의해 생기는 감염, 간질발작, 수분-전해질 균형이상 등의 제반 합병증을 미리 방지하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이러한 모든 것이 빨리 전문가가 있는 병원으로 방문하여야 쉽게 해결이 되고 일단 발생된 뇌졸중 후에 최선의 치료를 받는 길입니다.
♣ 수술적 치료
뇌동맥류 파열에 의한 지주막하 출혈의 경우나 뇌동정맥기형이 있는 경우 소뇌출혈에서 뇌간압박으로 의식장애, 혈압강하, 호흡부전 등의 증상이 의심되는 경우엔 수술적 치료를 고려해야 합니다. 대뇌출혈 시에도 출혈량이 너무 많아 뇌탈출의 위험이 크고, 또 출혈부위가 뇌의 표면 쪽에 가까워서 수술하기 좋은 위치일 때는 수술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또한 허혈성 뇌졸중에서도 뇌압이 올라가 뇌간압박을 하는 경우에는 수술적 치료가 필요합니다. 최근에는 중재적 방사선술이 많이 발달하여 동맥류를 코일로 막는 시술을 하기도 합니다.
♣ 물리치료
뇌졸중 후 초기부터 죽은 뇌세포 주위의 세포들이 기능을 대신하는 등 다양한 기전을 통하여 마비 등의 후유증이 점차 좋아지므로 초기부터 다양한 운동 및 재활 프로그램을 시작하는 것이 빠른 회복에 도움이 된다. 꾸준한 물리치료로 뇌영역의 변화를 관찰할 수 있다.
빠른 손가락 운동을 시행한 경우 손가락에 해당하는 뇌영역이 커졌다.
관절 및 근육운동 같은 간단한 것으로부터 기구를 이용해서 치료하는 복잡한 것까지 다양한 종류가 있는데 이는 환자의 상태에 따라 선택하게 됩니다. 운동장애뿐 아니고 균형 장애나 언어장애 등의 다양한 기능에 대한 재활(일상생활 동작, 언어치료 및 작업치료 등)에 대하여도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는 뇌졸중 후 바로 관절운동 범위에 관한 능동적 또는 수동적 운동을 시켜 주어야 하며 가능한 환자들에게 능동적인 운동을 유도하여야 합니다. 실어증에서는 의사소통이 이루어지도록 하고 편측무시증의 경우 교육을 시켜 병식을 주어야 합니다.
<물리치료의 목표>
-뇌졸중과 동반된 합병증의 예방, 평가 및 치료
-장애를 최소화하고 최대한 기능적인 독립성을 얻기 위한 훈련
-가족과 환자의 정신적 및 사회적인 적응 촉진
-사회생활로의 복귀 촉진
-삶의 질 촉진

키워드

  • 가격1,800
  • 페이지수10페이지
  • 등록일2013.08.29
  • 저작시기2013.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75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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