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정치학A+] 제18대 대통령 선거 분석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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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회정치학A+] 제18대 대통령 선거 분석 자료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 제18대 대통령 선거 개요와 주요 관심사
 ○ 안철수(2030) vs 문재인(3040) vs 박근혜(5060)
 ○ 치열한 SNS&투표율 싸움

□ 제18대 대통령 선거 주요후보 약력
 ○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 약력
 ○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약력
 ○ 무소속 “안철수” 후보 약력

□ 제18대 대통령 선거 후보 10대 공약
 ○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 10대 공약
 ○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10대 공약
 ○ 무소속 “안철수” 후보 10대 공약
 ○ 주요 정책별 대선 주요 후보 입장 비교

□ 제18대 대통령 선거 전개
 ○ 제18대 대통령 선거 주요사건
  ▷ 다시부는 안풍(安風)
  ▷ 지지율 1%의 반란 ‘1차 TV토론’
  ▷ 문재인으로 하나되는 야권단일화
  ▷ 이정희 후보사퇴 시작된 양자대결 ‘3차 TV토론’
 ○ 드디어 붙은 박근혜vs문재인
  ▷ 두 후보의 그림자 - 박정희vs노무현
 ○ 대한민국 제18대 대통령

□ 대한민국 첫 여성대통령 “박근혜”

□ 붙임
 ○ 역대 대통령 선거 득표율과 투표율
 ○ 제18대 대통령 선거 득표율과 득표수

□ 자료출처 및 인용

본문내용

정희 후보의 선거유세 중 기름값 즉, 돈이 많이 들어가는 선거운동이 거의 없었다는 말이 많다. 내가 봤을 때 이런 주장은 억지로 치부하면 될 것 같다. 결국은 이정희 후보가 국민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을 만큼의 행동을 보이지 않아 생긴 문제라고 볼 수 있다. 몇몇 또는 다수의 국민들에게 이정희 후보는 그냥 TV토론에서 잠깐 본 목소리 큰 여자로 보였을 수도 있었다는 것이다.
▷ 이정희 후보사퇴, 시작된 양자대결 ‘3차 TV토론’
16일 3차 TV토론이 예정된 날 기호3번 이정희 통합진보당 후보가 갑작스런 후보직 사퇴를 밝혔다. 2차토론 때부터 후보사퇴설이 나왔었으나 토론을 얼마 안둔 시간이었기 때문에 TV토론을 기다리던 유권자들은 큰 당혹을 감추지 못했다.
이정희 후보는 사퇴연설문에서도 ‘친일의 후예’, ‘낡고 부패한 유신의 뿌리’ 등 박근혜 후보를 지목하는 단어들을 사용하며 ‘정권교체’를 말했다.
이로써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와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의 양자 TV토론이 시작되었고 두 후보는 <저출산ㆍ고령화 대책>, <범죄예방과 사회 안전 대책>, <과학기술 발전 방안> 등의 주제를 가지고 열띤 토론을 펼쳤으며 특히 ‘반값등록금’과 ‘의료비 지원 방안’ 등을 두고 큰 차이를 두었다.
박근혜 후보는 ‘차등적 반값등록금’과 ‘4대 질환 건강보험 지원’을 주장하고 문재인 후보는 ‘전체 반값등록금’, ‘전면 무상의료’를 주장하였다. 토론이 끝나고 각 언론별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박근혜 후보는 공약에 구체성이 부족하다, 문재인 후보는 퍼주기 공약이라는 의견이 많았다.
○ 드디어 붙은 박근혜vs문재인
두 후보의 양자대결이 시작되고 가장 큰 이슈는 ‘국정원 댓글알바 조작 사건’이 있었다. 이 사건은 민주당측에서 제기한 주장으로 국정원 직원이 문재인 후보를 비방하는 댓글을 인터넷에 썼다는 내용이다. 이 사건은 3차 토론이 끝난 직후 경찰이 혐의없음으로 발표하면서 끝이 나는 줄 알았지만 이는 경찰의 선거개입이라는 주장을 새롭게 끌고 왔다.
이 외에도 나꼼수가 주장한 새누리당의 ‘십알단(십자군 알바단)’ 등이 인터넷 SNS를 통하여 계속 제기되면서 양 측의 네거티브 공방전이 계속 되었고, 이에 문재인 후보를 지지했던 안철수 전 후보는 트위터를 통해 `과정이 혼탁하면 이겨도 절반의 마음 돌아서`라고 하며 두 후보의 네거티브 선거 운동에 일침을 가했지만 큰 변화는 없었다.
▷ 두 후보의 그림자 - 박정희vs노무현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딸이고,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비서실장이다. 이 두 후보는 과거 대통령의 연장선이다. 초반 선거구도를 비롯해 해외에서까지 귀신들의 싸움이라는 말이 나온 것도 이 때문이다.
박정희 전 대통령은 18년간의 통치로 압축성장을 이끌었다. ‘하면 된다’는 일념 하에 ‘새마을 운동’을 이끌며 오늘날 대한민국의 경제적 바탕을 만들었다. 하지만 화려한 성적 뒤에 유신으로 표현되는 독재와 민주주의의 탄압이 있었으며 끝내 흉탄에 생을 마감했다.
그 때문에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는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자마자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심판이 따라왔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한국정치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인물이다. 역대 대통령들에 비하여 학력도 낮고, 김대중 전 대통령과 달리 운동권에 크게 적극적으로 나타나지도 않았다. 그랬던 노무현 전 대통령이 일약 정치 스타로 발돋움 한 계기는 ‘제5공화국 비리 조사 특별위원회’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얻은 ‘청문회 스타’라는 별칭을 얻고 나서부터다. 이를 통해 노무현 전 대통령은 70년대 박정희 시대와 80년 군사정부에 저항한 민주화 정치세력의 아이콘이 됐다. 하지만 노무현 전 대통령은 임기가 끝난 후에 수많은 논란을 둘러싸고 비극적으로 생을 마감했다.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는 스스로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잘못을 인정하지만, 노무현 참여정부의 정신은 계승한다고 했다.
○ 대한민국 제18대 박근혜 대통령
12월 19일 중앙선관위는 제18대 대통령선거 투표를 마감한 결과 전국 총 유권자 4050만 7842명 중 3072만 3431명이 투표에 참여, 75.8%의 투표율을 기록했다고 밝히면서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의 대통령 당선을 발표한다.
후반부 이정희 후보가 빠지면서 박근혜vs문재인으로 치러진 이번 선거에서는 박근혜 후보가 51.6%의 득표율을 기록해 48.0%의 득표율을 기록한 문재인 후보와 3.6%p 차이로 대통령에 당선되었으며 박근혜 후보는 대선 역사상 처음으로 1,500만 표 이상의 지지를 얻은 후보, 최초의 부녀 대통령, 최초의 여성대통령이라는 대한민국 최초 3관왕을 하게되었다.
□ 대한민국 첫 여성대통령 “박근혜”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는 제18대 대선에서 51.6%의 득표율을 얻어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대통령이 되었다.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와 양자대결로 펼쳐진 이번 선거에서 박근혜 후보는 100만 표 이상의 득표차로 최초의 과반 득표 대통령이 되었다. (박정희 전 대통령 역시 과반 득표 대통령)
당선자는 광화문광장에서 당선 소감을 통해 "이번 선거는 위기를 극복하고 경제를 살리려는 열망이 가져온 국민 마음의 승리로 국민께 드린 약속을 반드시 실천하는 민생대통령이 되겠으며 우리 국민 여러분 모두가 꿈을 이룰 수 있는, 또 작은 행복이라도 느끼면서 살아갈 수 있는 국민행복시대를 반드시 열겠다"고 소감을 발표하였다.
□ 붙임
○ 역대 대통령 선거 득표율과 투표율
구분
당선자
투표율
득표율
17대 (2007)
이명박
63.0
48.7
16대 (2002)
노무현
70.8
48.9
15대 (1997)
김대중
80.7
40.3
14대 (1992)
김영삼
81.9
42.0
13대 (1987)
노태우
89.2
36.6
○ 제18대 대통령 선거 득표율과 득표수
구분
박근혜
문재인
득표율
51.6%
48.0%
득표수
1577만 3128표
1469만2632표
□ 자료출처 및 인용
○ 중앙일보(http://joongang.joins.com/)
○ 동아일보(http://www.donga.com/)
○ 한겨례(http://www.hani.co.kr/)
○ 아젠다넷(http://www.agenda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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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09.01
  • 저작시기2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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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876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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