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교육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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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소비자 교육정보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소비자교육정보정책필요성

대내외환경변화

소비자교육정보 분야 추진내용

소비자교육정보정책의 내용

사례

개선방안 / 생각

출처

본문내용

해유형 및 권리구제 방법 등에 대한 교육입니다. 이번 교육에는 공정위 지방사무소 뿐만 아니라 각 지자체, 소비자단체가 참여하며 전국의 고등학교에서 동시다발적으로 교육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공정위는 앞으로도 매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나는 직후에 고3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번과 같은 소비자교육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계획입니다.
③녹색소비자 연맹 결혼이민자 대상 교육
결혼이민자의 경우 한국생활 적응을 위해 필요한 교육은 다양한 방식으로 제공되고 있으나 경제생활이나 소비자교육은 매우 부족한 실정입니다. 결혼이민자들은 언어소통에 어려움이 있어 자유로운 경제활동이나 소비가 어려울 뿐 아니라 우리나라의 실정을 몰라 소비자 피해를 당하는 경우가 발생하므로 한국문화를 이해하는 교육 및 소비자피해 예방을 위한 교육이 요청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결혼이민자를 위한 소비자교육에서는 시장에 대한 이해와 우리나라 시장형태, 화폐에 대한 소개부터 소비활동, 주로 겪게 되는 소비자문제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법, 제품표시 읽는 방법 등이 주로 다루어집니다.
개 선 방 안 / 생 각.
먼저 학교소비자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에 대비하여 현실의 상황은 많은 부분에서 개선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의 경우에는 청소년들의 가치관형성에 지대한 영향을 미칩니다. 예전 초등학교 교과서를 보면 4차, 5차, 6차 교육과정을 보면 변화하면서도 소비자가치관이 차지하는 비중은 거의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제가 7차 교육과정으로 학교를 다녔었는데, 소비자에 대한 교육을 받은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그리고 지금 중학생인 사촌동생에게 물어봐도 그런 교육은 받은 적이 없고, 그런 교육이 무엇인지 조차 모르고 있었습니다. 정책상으로는 계속해서 학교의 교사들도 소비자교육을 받는 등 많은 정책을 세우고 있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학교 소비자교육이 이루어지지 않는 이유는 우선 소비자교육 관련내용을 학습시킬 교사가 양적, 질적으로 부족한 실정입니다. 아무리 잠깐 연수를 갔다 온다하더라도 아마 소비자교육의 중요성은 모른 채, 그냥 어떻게 교육하면 될 지만 생각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리고 소비자교육을 할 안내서나 팜플릿 등의 안내서가 없다는 것입니다. 급속히 변화하는 생활환경의 구조를 이해하고, 사회성을 반영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활용 가능한 소비자교육내용의 구성이 불충분합니다. 또한 입시위주의 교육 분위기에서 일주일에 한 시간 정도라도 소비자교육을 한다면 학생들이나 학부모들의 불만이 폭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변나라와의 소비자교육을 비교해보면, 일본은 아예 소비자관련 과목이 독자적으로 편성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 소비자교육에 대해 보면 소비자교육이 본격적으로 도입된 역사는 일본의 소비자 교육에 비하여 비교적 짧은 역사를 지니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도 소비자에 대한 많은 연구가 발생되고 있어서 많은 발전을 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부족한 부분이 많기 때문에 개선방안으로 교사의 질적, 양적인 확충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관련 세미나나 학술회 등 많은 교육을 받아야 하고 현재 교사만이 아니라 예비 교사들에게도 많은 교육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사회적으로의 두 번째 문제는 소비자교육이나 정보에 대해 등한시하는 경향이 많고, 사이트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아래 사진을 보시면 조회 수를 보시면 알 것입니다.
조회 수가 100이 넘지를 않습니다. 위 사이트는 소비자TV 사이트입니다. 우리학과의 학생들의 경우 소비자에 대해서 아니까 이러한 사이트를 보면 좋게 생각하고 있지만, 만약 다른 학과의 학생들은 아예 이게 무엇이냐면서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이 사이트는 업데이트도 잘 되고 있고 제가 사이트를 들어갔을 때도 그 전날에 올라온 동영상도 있었고, 당일에 올라온 것도 있었습니다. 사이트 자체에는 문제가 없으나, 아직 홍보도 되어 있지 않고, 중요성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일부의 소비자만 이러한 소비자정보에 대한 사이트를 이용하고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개선방안을 생각해보면 무작정 소비자교육을 받으라, 이런 사이트에 들어 가보라는 강제적인 주입이 아니라 도시 곳곳에 사람들과 근접한 그런 곳에서 교육이 필요합니다. 제목을 학술회, 강연회 이런 것이 아니라 놀이터 같은 다가가기 쉬운말을 쓰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면 현수막 같은 것을 보면 “바람직한 소비생활을 위한 강연회”, “합리적인 소비자가 되는 학술회” 등 이러한 현수막 제목을 보면 일반 소비자들은 일단 ‘아.. 하는구나..’ 이러한 생각만 하고, 자신이 그런 학술회나 강연회 등에 참여하는 것을 꺼려하며, 왠지 사회적으로 지위가 있는 사람들만 참여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목을 바꾸어서 “돈이 저절로 들어오는 놀이터” 같은 이렇게 쉽게 제목을 해놓으면 일반소비자들이 지금보다 조금은 더 많이 들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거기에 그 소비자들이 구전으로 많은 전달이 된다면, 더 많은 소비자들이 소비자교육에 대해 중요성을 알고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지 않을까 많은 생각을 해봅니다.
출 처.
김영신 외 4명, 소비자법과정책, (주)교문사, 2010
한국소비자교육원홈페이지 (http://www.consuedu.com/)
한국소비자교육지원센터 (http://www.koince.org/index.asp)
한국소비자원 (http://www.kca.go.kr/)
한국소비자연맹 (http://cuk.or.kr/index00.html)
소비자권리찾기시민연대 (http://www.kocon.org/)
소비자TV (http://www.ctvkorea.com/)
인제대학교 소비자 상담동아리 IJCC (http://cafe.naver.com/injeijcc/650)
수험생대상 소비자교육 (http://cafe.naver.com/khju35/77)
녹색소비자 연맹 결혼이민자 교육 (http://cafe.naver.com/withness/43)
이기춘 외 1명, 일본의 소비자 교육 및 현황 사례, 2002 (논문)
정승희, OECD회원국의 소비자교육 현황, 2009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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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격3,000
  • 페이지수27페이지
  • 등록일2013.10.30
  • 저작시기2013.10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89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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