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사의 윤리강령에 대해 간단히 제시하고, 본인이 사회복지사가 되었다고 가정할 때 바람직한 사회복지사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나아갈 방향에 대해 서술하시오.

소개글

사회복지사의 윤리강령에 대해 간단히 제시하고, 본인이 사회복지사가 되었다고 가정할 때 바람직한 사회복지사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나아갈 방향에 대해 서술하시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사회복지사의 윤리강령
2. 사회복지 윤리강령의 필요성 
3. 사회복지사가 윤리적 문제에 봉착했을 때 우선순위
4. 사회복지가 추구해야 할 가치와 윤리
5. 바람직한 사회복지사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나의 의견

Ⅲ. 결론

Ⅳ. 참고자료

본문내용

아우를 수 있는 포용력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사회복지사는 클라이언트로 하여금 자신의 역량이 보다 확대되어, 스스로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있어 역량을 강화하는데 도움을 주어야 한다. 클라이언트는 자신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힘이 부족할 때 사회복지사를 찾게 된다. 이때 사회복지사는 클라이언트의 개별적 상황을 면밀히 관찰 후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야 되기에 전문지식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또한 사회복지를 실천함에 있어 사회복지사는 여러 이해당사자들을 만나게 되고, 때에 따라 그러한 이해당사자들을 이해시키고 동조자로 이끌어 냄으로서 사회복지서비스를 강화해야 한다. 그렇기에 사회복지사는 모든 사람을 포용할 수 있는 포용력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한편으로 사회복지사는 클라이언트가 지니고 있는 강점을 확대하여, 클라이언트가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있어 주도권을 쥘 수 있도록 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우선 나는 말을 하는 것보단 듣는 것을 천성적으로 좋아하는 편이다.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의 말을 들음으로써 보다 타인의 신뢰를 얻는 것이 나의 장점임을 고려해 볼 때 상담에 있어 클라이언트와의 라포형성을 비교적 쉽게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 예상해 본다.
또한 개인적으로 나는 정서적으로 무척 안정되어 있는 자아를 형성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주변 환경에 동화도 쉽지만, 주변 환경에 큰 영향을 받지 않고 나의 정서를 꾸준히 유지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 통제된 정서적 관여의 원칙을 준수함에 있어 상당한 시너지효과를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생각한다. 반면에 나는 다른 사람을 잘 설득하지는 못하는 성격이다. 나쁜말로 약간 우유부단하다는 소리를 듣는데, 전문상담자로써 직업적 신념을 가지고 필요할 땐 나의 주장을 강하게 어필하는 습관을 지니려고 노력하고 있다.
Ⅲ. 결론
지금까지 사회복지 윤리강령과, 바람직한 사회복지사란 어떤 사회복지사인가에 대한 나의 의견을 제시해 보았다. 이처럼 사회복지사는 복지업무에 임함에 있어 클라이언트의 개인적 문제와 인류 보편적 가치의 유지라는 측면에서 윤리적 딜레마와 갈등상황을 겪을 수 있음을 인식하고, 최선의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윤리강령에 대한 체계적 이해를 하고 있어야 겠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Ⅳ. 참고자료
사회복지개론 윤철수, 노혁 외 3명 저 | 학지사 | 2013.09.01
사회복지 윤리와 철학 이순민 저 | 학지사 | 2013.03.20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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