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경제> 기후 변화에 대응한 탄소포인트제도 개선 방안(A+보고서, 논문)
본 자료는 5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해당 자료는 5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5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환경경제> 기후 변화에 대응한 탄소포인트제도 개선 방안(A+보고서, 논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3
1.1 연구의 배경
1.2 연구의 목적

2. 탄소포인트제도 4
2.1 .탄소포인트제도의 개요
2.2. 탄소포인트제도의 참여방법 및 적용 범위
2.3. 탄소포인트제도의 참여현황

3. 탄소포인트제도 운영현황 6
3.1. 탄소포인트 운영현황
3.2. 지자체 운영사례
3.2.1.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3.2.2. 광주광역시 탄소은행
3.2.3. 안산시 에버랜드 환경인증제
3.3. 지자체 운영사례의 시사점

4. 탄소포인트제도 성과 및 한계점 9
4.1. 탄소포인트제도 성과
4.2. 현재 탄소포인트제도 한계점

5. 결론 10
5.1. 탄소포인트제도 인식과 시사점
5.2. 탄소포인트제도 개선 방안

본문내용

<환경경제학>
기후 변화에 대응한
탄소포인트제도 개선 방안
대학교
경제학과
차 례
1. 서론 3
1.1 연구의 배경
1.2 연구의 목적
2. 탄소포인트제도 4
2.1 .탄소포인트제도의 개요
2.2. 탄소포인트제도의 참여방법 및 적용 범위
2.3. 탄소포인트제도의 참여현황
3. 탄소포인트제도 운영현황 6
3.1. 탄소포인트 운영현황
3.2. 지자체 운영사례
3.2.1.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3.2.2. 광주광역시 탄소은행
3.2.3. 안산시 에버랜드 환경인증제
3.3. 지자체 운영사례의 시사점
4. 탄소포인트제도 성과 및 한계점 9
4.1. 탄소포인트제도 성과
4.2. 현재 탄소포인트제도 한계점
5. 결론 10
5.1. 탄소포인트제도 인식과 시사점
5.2. 탄소포인트제도 개선 방안
서론
연구의 배경
우리나라는 ‘기후변화협약(United -Nations Framework Convention in Climate Change, UNFCC)에서 비 부속서 Ⅰ 국가로 분류되어 온실가스 감축의무를 지고 있지 않지만 OECD 회원국이라는 점에서, 2020년부터 시작되는 Post-Kyoto Protocol 의무감축국 포함 가능성에 대비하지 않으면 안 될 상황에 처해있다. 이에 정부에서는 저탄소 녹색성장을 목표로 여러 가지 노력을 추진하고 있으나, 그 동안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산업적 측면을 중심으로 한 온실가스 감축 시행만 있었을 뿐, 개인이 참여할 수 있는 구체적 제도가 미흡한 실정이었다.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절약의 문제는 정치적법적기술적 측면만으로는 해결될 수 없으며, 각자의 환경문제 인식과 생활습관 및 가치관의 변화를 통해서 가능하다. 이에 정부는 2008년 9월 저탄소 녹색성장을 향후 새로운 국가비전으로 선포하여 관련정책들을 쏟아내고 있으며, 그 중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방법으로 탄소포인트제도를 도입 시행하고 있다.
2009년 7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 중이나 관리 인력 부족과 행정비용, 정부 주도의 획일적 운영, 시스템의 불안정성과 경직성, 인센티브 예산확보, 인센티브 지급의 형평성 및 윤리적 문제 등 여러 문제점이 지적되고 있다. 더욱이 시민 인식 향상을 위한 교육홍보, 생활양식 전환이라는 본래의 목적보다 참여세대 관리와 인센티브 지급에 대부분의 행정력이 집중되어 있다. 전담인력 부족, 인센티브 예산의 불확실성 등을 고려할 때 현재처럼 탄소포인트제 참여 가구의 양적 확대에 초점을 맞출 경우 높은 거래비용으로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상쇄될 수 있다.
1.2. 연구의 목적
탄소포인트제가 전국 지자체로 확대 시행된 이후 성과와 문제점을 짚어 보고 개선 방향을 모색한다. 또한 가정부문의 자발적인 탄소배출 저감을 활성화하여 지방자치단체의 기후변화대응 역량강화 및 국민의 기후변화에 대한인식 제고 등으로 저탄소 생활문화를 확산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2. 탄소포인트제도
2.1. 탄소포인트제도의 개요
2007년 제출된 기후변화에 대한 정부간 패널(IPCC) 4차 평가보고서에 의하면 가정과 상업시설 부문의 온실가스 감축 잠재량이 가장 큰 것으로 분석되었다. 이에 따라 환경부가 산업 부문에 치중해온 온실가스 감축 정책을 가정 및 상업시설까지 확대하여 실시하고자 탄소포인트제를 도입하였다. 온실가스란 적외선 복사열을 흡수하거나 재방출하여 온실효과를 유발하는 대기 중의 가스 상태 물질인데, 탄소포인트제는 이산화탄소(CO2)만을 대상으로 한다.
2008년부터 부산ㆍ대구ㆍ광주ㆍ수원ㆍ성남ㆍ과천 등 전국 각 지자체를 대상으로 가정ㆍ상업시설의 전기ㆍ수도 부문에서 시범적으로 운영되었고, 2009년부터 전국 지방자치체로 확대하여 운영하였다. 탄소포인트제는 환경부가 정책지원 및 제도화 추진을 맡아 제도를 총괄하고, 한국환경공단이 운영센터 관리와 기술 및 정보제공을 하며, 지방자치체가 운영 및 관리를 맡는다.
지자체 프로그램과 환경부 프로그램으로 구분된다. 서울특별시(에코마일리지), 광주광역시(탄소은행), 과천시(Carbon Down 프로젝트), 안산시(에버그린 환경인증제)는 별도로 운영하고 있고, 이밖에 지자체는 환경부가 운영하는 탄소포인트제를 시행중이다.
기준사용량인 과거 2년간 동 월별 사용량 평균 대비 절감량을 이산화탄소 감축량으로 환산하여 포인트를 부여하며, 1포인트 당 2원 이내의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서울시, 광주광역시 등을 제외한 대부분 지자체의 인센티브 재원은 국가 및 지자체 예산(50:50)으로 충당되며, 인센티브는 현금, 쓰레기종량제 봉투, 교통카드 등 다양한 형태로 한 가지만 지급된다. 탄소포인트를 탄소캐시백으로 전환하는 경우 OK캐시백 가맹점과 탄소캐시백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키워드

  • 가격3,500
  • 페이지수15페이지
  • 등록일2013.11.28
  • 저작시기2013.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895106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