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개발의 새로운 패러다임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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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도시개발의 새로운 패러다임에 대해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1. 도시개발의 개념
  1) 도시개발의 과정
  2) 도시개발사업의 유형
  3) 도시개발사업의 구조
 2. 도시개발의 새로운 패러다임
  1) 뉴어버니즘(New Urbanism)
  2) 지속가능한 개발(Sustainable Development)
  3) 스마트 성장(Smart Growth)
   (1) 스마트 성장의 기본목표
   (2) 기본원리 및 실행수단
  4) 어번빌리지(Urban Village)
  5) 컴팩트 시티(Compact city)
   (1) 유럽의 컴팩트 시티론
   (2) 일본의 컴팩트 시티론
 3. 유비쿼터스 시티(u-City)
  1) 건설과 IT의 융합 : u-City의 등장
  2) u-City 추진현황

Ⅲ. 결 론

참 고 문 헌

본문내용

로 반드시 구현해야 할 미래모델로 진화해 가고 있다. 현대건설, SK건설, POSCO건설, 삼성건설 등 대형 건설사 주도에서 중견 건설사들로 u-City 구현이 확대되었고, LG CNS, 삼성SDS 등 대형 IT서비스 기업뿐만 아니라 약 30여개에 이르는 중견 IT 서비스 회사들이 이미 어떠한 형태로든 u-City 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이 뿐만 아니라 KT, SKT 등 유무선 통신서비스 회사들도 u-City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또한, RFID/USN, 스마트카드, 지능형 CCTV, 홈 네트워크 개발 기업 등 단위 서비스 기업들 까지도 u-City 사업에 전 방위적으로 접근하고 있는 실정이다. 더불어 LG전자와 삼성전자와 같은 세계적인 디지털 가전업체도 이미 u-City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 외에도 스마트카드 운영, 민간방범 등 보안 운영사업, 시설물 관리 운영 사업자 등 다양한 개별 서비스 운영 사업자들도 사업 참여를 적극적으로 검토하면서, 건물 건축, 개별 서비스 구축, 통합 시스템 구축, 통신 인프라 구축/운영, 통합 서비스 운영 등 u-City 가치사슬(Value Chain)의 모든 구성요소가 전 방위적인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
Ⅲ. 결론
도시계획은 자연환경, 인간다운 환경, 지속가능성, 문화적 환경, 사회적 형평성, 토지이용의 생산성 등 시대에 따라 강조점에 달라지지만, 계획에 요구되는 것은 합리적, 과학적 합리성과 종합성, 장기성을 요구하고 있다. 계획의 합리성, 과학성, 객관성은 누가 어떻게 규정할 수 있는가의 관점에서 계획에 대한 발상의 전환을 요구하고 있다.
지속가능한 도시개발은 도시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함과 동시에 친환경적이며 친인간적인 도시를 구현하는 것을 말한다. 이러한 이념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물리적인 개발방식 뿐만 아니라 지역커뮤니티와 환경·에너지측면에서도 지속가능성을 부여하여야 한다. 새로운 도시개발이 지역커뮤니티의 붕괴와 환경파괴로 이어지는 오류에서 벗어나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환경 친화적 도시(U-Eco city), 에너지 절약형 도시(Compact city), 여유로운 도시(Slow-city), 살기 좋은 도시 만들기 등의 지속가능한 개발의 이념과 원리를 적용한 다양한 도시개발 모델의 적용이 필요하다. 이러한 새로운 도시개발모델을 적용하기 위해서는 지역주민, 민간기업, 중앙정부 간의 파트너십과 적극적인 지역주민참여에 의한 지역 거버넌스 구축이 요구된다.
또한 개발 사업에 있어서 과거의 양적 개발에서 질적 개발로 변화함으로써 정보화시대에 고객의 요구에 맞는 차별화 된 단지조성이 가능하며 택지개발에 대한 접근에 있어서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네트워크화로 사회적 비용을 절감할 수 있고 향후 미래형 도시로서의 새로운 모델로 구축될 수 있을 것이다.
이와 연관하여 u-City는 국내에서는 더욱더 활성화 될 예정이고, 또한 한국의 우수한 IT 기술을 적용한 u-City 모델을 해외에 수출할 태세를 갖추고 있다. 그러나 진정한 의미의 미래형 유비쿼터스 도시 구현을 위해서는 아직도 해결해야 할 다양한 과제들이 많이 남아있다.
먼저 u-City의 완성도 제고를 위해서는 개별 서비스 혹은 Component 단위 기술 완성도 제고가 무엇보다 우선 되어야 한다. 개념적으로 구현되는 것이 아닌 실제 현장에서 적용가능하며, 또한 더 나아가서는 성능, 품질, 가격 측면에서 상용화가 가능한 현실성 있는 기술의 개발이 필요하다.
두 번째로는 통신기술과 대용량 데이터처리 기술 발달이 필요하다. 그리드 기술, 모바일기술, ZigBee기술, 무선 Mesh 기술 등 유무선 통신기술의 발전을 통해 대용량 데이터처리기술과의 융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세 번째로는 u-서비스 실현을 위한 컴포넌트 기술들 간의 융합(Convergence)이 필요하다. 이를 통해 산업과 IT, 컴포넌트와 컴포넌트가 융합된 서비스들이 구현될 수 있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u-Technology , u-서비스에 대한 국가 및 산업 차원의 표준화를 구현해야 하며, 테스트베드 구축을 통한 상용성 검증 과정을 조속히 거쳐야 한다. 지금도 협회와 정부 차원에서 표준화와 테스트베드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는 있으나, 이를 보다 가속화하여 추진할 필요가 있다.
참 고 문 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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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해양부, http://www.mltm.go.kr/intro.do
지식경제부, http://www.mke.go.kr/
한국건설교통기술평가원, http://www.kicttep.re.kr/app/main.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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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3.12.26
  • 저작시기2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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