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미국의 국제수지데이터, 미국당좌예금거래,금융계정거래,미국경상수지,환율변동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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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과 미국의 국제수지데이터, 미국당좌예금거래,금융계정거래,미국경상수지,환율변동그래프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서론

2. 한국과 미국의 국제수지데이터
2.1. 한국 국제수지표와 경상수지 및 자본계정 Graph
2.2. 미국 국제수지표와 경상수지 및 자본계정 Graph

3. 미국 당좌 예금거래와 금융 계정 거래 시간그래프
3.1. 미국의 경상수지 수출의 추세
3.2. 미국의 경상수지 수입의 추세
3.3. 미국의 경상이전 수지
3.4. 미국의 경상수지
3.5. 해외로 빠져나간 미국자본의 양
3.6. 미국 내의 외국 자산
3.7. 미국의 투자수지
3.8. 미국의 자본수지

4. 환율 변동 그래프와 이자율의 관계
4.1. 원/달러 환율 변동 그래프
4.2. 한국과 미국의 CD금리 변동 그래프
4.3. 원/달러 환율 변동과 한국CD금리와의 관계

5. 결론

본문내용

년까지의 기간으로 한정되어 있었기 때문에, 장기적인 관점에서 분석하는 것에 대해 확언할 수가 없었다. 둘째로, 2008년 금융위기가 미국의 주택담보대출의 부실에서부터 출발한 만큼, 당시의 상황을 확실히 파악하기 위해서는 CD금리에 대한 분석을 해야만 한다고 판단했다.
위에 제시된 한국과 미국의 CD금리 변동 그래프를 살펴보면, 기본적으로 비슷한 움직임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물론 미국이 한국보다 낮은 금리를 유지하고 있지만, 금리의 상승과 하락의 움직임이 매우 비슷하다. 2008년 이후, 양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주요국들이 대부분 낮은 금리를 유지하고 있는데, 이는 국제적인 금융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이라고 볼 수 있다. 원론적인 관점에서 낮은 금리를 유지하게 되면, 통화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게 되고, 이 때문에 경제회복속도에 있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게 된다. 물론 인플레이션의 위험이 있지만 미국의 경우 워낙 낮은 인플레이션율을 기록하고 있기 때문에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는 낮은 금리정책은 물가상승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 다만 한국의 경우 미국의 경제변동을 따라가는 쪽으로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적정수준의 금리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까지 한국은행이 연속적인 금리동결을 발표하고 있는 것도 이 때문이다.
3) 원/달러 환율 변동과 한국CD금리와의 관계
원론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환율과 이자율은 음의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다. 다시 말해 자국의 이자율이 증가할 경우, 화폐가치가 상승하여 환율은 감소하고 수출 감소와 수입 증가로 이어진다. 반면에 자국의 이자율이 감소한다면, 화폐가치가 하락하여 환율은 증가하고 수출 증가와 수입 감소로 이어진다. 그러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원론적인 내용일 뿐, 실제로도 이자율의 변화가 환율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는 확신할 수 없기 때문에, 한국은행 경제통계 시스템의 자료를 토대로 이자율과 환율 간에 상관관계 분석을 시도하였다. 또한 두 가지 요소의 관계를 좀 더 간략하게 표현하기 위해서 그래프로 나타내었으며, 이자율과 환율의 일반적인 관계 분석을 용이하게 하기위해 2008년 금융위기 당시의 자료를 제외한 나머지 기록간의 관계를 그래프로 표현하기도 했다.
2004년 2월부터 2012년 4월까지 원/달러 환율과 이자율간의 그래프 -
한국은행 경제통계 시스템 자료를 토대로 엑셀그래프 활용
약 100여개의 기록을 나타내기에는 환율의 변동 폭이 좁은 편이기 때문에 그래프의 형태가 깔끔하지는 못하지만, 그 점을 감안해서 볼 경우, 이자율과 환율의 변동이 음의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환율이 1000원대 미만을 기록하고 있을 경우의 이자율은 6%에서 5%사이였으며, 1200원대의 환율을 기록하고 있을 때의 이자율은 2%와 3%사이를 기록하고 있다. 위의 그래프를 좀 더 확실한 형태로 구분하고, 이자율과 환율의 관계를 좀 더 확실하게 알아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2008년 금융위기 당시의 자료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을 그래프로 표현해보았다.
2008년 금융위기 당시의 이자율과 환율을 제외한 그래프 -
한국은행 경제통계 시스템의 자료를 토대로 엑셀그래프 활용
위에 제시되어 있는 그래프보다 한층 더 확실한 마이너스 기울기가 나타나고 있다. 이는 다시 말해서 이자율과 환율이 음의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마찬가지로 2008년의 자료를 제외한 나머지 부분에 대해 상관관계 분석을 시도한 결과, 상관계수 수치는 0.79417을 기록했다. 이를 통해 원론의 내용처럼, 이자율의 증가가 환율의 하락을 이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물론 경제현상에 대한 분석을 위해 두 가지 경우의 자료만 가지고 판단한다는 것은 비약일 수도 있겠으나, 적어도 위의 자료들을 통해서 이자율과 환율이 어떤 관계를 나타내는지는 확실히 알 수 있다.
6. 결론
조사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08년 이전과 이후가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2008년 이전을 살펴보면 경제학의 원론적인 이론들이 대부분 맞아떨어지는 경향이 있었다. 미국의 CD금리는 2008년 이전까지 지속적인 상승을 보이고 있었으며, 이는 곧 미국 달러가치의 상승효과로 이어졌고 그 결과 원/달러 환율이 상승하는 결과를 가져왔다. 이렇게 미국 달러의 가치가 상승함에 따라 미국의 수입은 큰 폭으로 상승하는 계기가 되었고, 수출에 비해 수입이 급격하게 상승하다보니 미국의 경상수지는 지속적으로 하락하였다. 반면에 한국과 같은 수출 지향적 나라는 이러한 수혜를 받아 경상수지 흑자의 폭을 늘려나갔고 국가경쟁력이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미국에 대한 국가 의존도가 더욱 높아지게 되어 미국의 경기가 위기를 맞이하면 한국의 경제상황까지 위험해지게 되는 상황에 놓이게 되었다. 일례로 2008년 서브프라임 금융위기 시기에 한국의 경상수지를 보면 미국과의 연계관계가 무시할 수 없는 수준임을 알 수 있다.
2008년 서브프라임 사태 이후, 미국의 통화정책에 대한 효과는 상당했다. 당시의 미국의 경제 거품이 무너지면서 미국 내의 달러 자본은 급격히 해외로 빠져나가게 되었고, 이에 대한 정책으로 미국 Fed는 양적완화를 위해 제로금리 수준을 유지하였다. 그 외에도 오퍼레이션 트위스트 정책을 펼치면서 통화량 확장에 힘쓴 결과 미국의 자본수지는 빠른 속도로 회복하게 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효과는 단기적인 효과에 지나지 않았고, 장기적으로는 사람들의 기대심리에 의해 지표가 움직인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현재까지도 2008년의 금융위기는 그 영향력을 잃지 않고 있다. 이러한 국제 정세 속에서 이번 과제의 진행은 조원 모두에게, 비슷한 상황이 벌어졌을 시의 정책결정방향과 그 결정에 대한 결과가 현실 경제 상황에서 어떻게 작용하는지 알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며, 기본적인 원론내용과의 연계 정도를 파악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참고자료 및 참고 문헌
-한국은행경제통계시스템 http://ecos.bok.or.kr/
-국제경제학(제8판) 시그마프레스
-국제금융론 율곡출판사
-NAVER 지식사전 http://ter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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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15페이지
  • 등록일2014.01.28
  • 저작시기2014.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03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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