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개론] “남녀는 사랑을 왜 하게 되는가”에 관한 심리학적 이론과 경험적 증거를 제시하시오

소개글

[심리학개론] “남녀는 사랑을 왜 하게 되는가”에 관한 심리학적 이론과 경험적 증거를 제시하시오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첫째, 인성의 ‘부적절성’이다.
두 번째, ‘인성의 적절성’이다.
세 번째, ‘중독’이다.
네 번째, ‘생리적 각성에 의한 정열적 사랑’이다.
다섯 번째, ‘사회적 규범’이다.

본문내용

동기 부여할 수 있는 다른 수단이 없는 개인이 남편아버지. 부인어머니라는 지위를 차지해서 재생산과 사회화뿐만 아니라 재화와 서비스의 분배 및 소비에 대한 기존의 질서를 유지시키는데 필수적인 핵가족을 형성하도록 동기화 시킨다. 그리고 더 일반적으로는 사회체계가 적절히 돌아가게 하고, 따라서 그 낭만적 사랑이 계속적인 관심사로 유지되도록 만든다.”라고 말하였다. 사회가 유지되기 위해선 반드시 가정이 필요하다. 가정이 있음으로 가정에서 필요로 하는 재화를 소비하고 구성원간에 서비스 분배가 일어나는 것이다. 이러한 가정은 사랑을 이라는 것에 의해서 이루어지게 된다. 단란한 가정을 얻으려면 남녀가 서로 사랑을 하고 이 사랑의 결실은 가정을 만든다. 이런 ‘가정’은 ‘사회의 규범’을 유지하게 해주는 것이다.
나는 지금 사회진출을 앞에 두고 있는 4학년이다. 그리고 지금 사랑하고 있는 여자와 가정을 만들기를 바란다. 사랑하는 그녀와 나는 가정을 이루어 그 속에서 태어난 자녀들과 함께 사회 구성원이 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이런 가정은 나의 사회생활을 원만하게 해줄 수 있게 하고 이것으로 인하여 사회가 유지 될 것이라 의심하지 않는다. 이것을 가능하게 해주는 것이 사랑이고 ‘사회적 규범’을 위한 동기부여가 되는 것 또한 ‘사랑’일 것이다.
이상으로 사랑이 생겨나게 된 범주를 5가지로 나누어 알아보고 나의 경험적 증거를 제시해 보았다. 사랑의 발생 원인에 대한 심리학적 원인과 나의 경험을 토대로 사랑이 생겨난 이유에 해 깊이 생각해보니 아주 중요한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그것은 ‘사랑의 발생원인인 인성의 부적절성, 인성의 적절성, 중독으로서의 사랑, 생리적 각성에 의한 정열적 사랑, 사회적 규범 이 모든 것이 조화가 이루어 질 때 바람직한 사랑이 된다는 것’이다.
자신의 인성의 부적절성을 상대방이 채워주고, 자기의 인성의 적절성을 상대방에게 집중적으로 베풀어 나의 반을 그녀의 반으로 채운 완전한 내가 되며, 마약과 같은 사랑으로 결국에는 한 사람에게 중독현상이 있어야 하며, 생리적 각성으로 상대방을 정열적으로 사랑해야 하며, 사회적 규범이 유지되기 위해 반듯한 사랑으로 가정을 이루는 것, 이 모든 것이 조화롭게 결합되었을 때 ‘참사랑’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이 진리를 깨우치기 위해 즉, 참사랑이 무엇인지를 바라보는 눈을 만들어 주기 위해 교수님께서 우리에게 이런 깊이 있는 레포트 주제를 제시해 주신 의도 일 것이다.
그러므로 “남녀는 사랑의 왜 하게 되었는가?”에 대해 심리학적 이론을 알아보고 이에 대한 나의 경험적 증거로 깨닫게 되었을 때, 사랑을 시작할 수 있는 첫걸음이자 배우는 기본자세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참고문헌》
1. 로버트 스턴버그 외 저, 2001, (개정판)사랑의 심리학, 도서출판 하우
2. 위르크 빌리 저, 2003, 사랑의 심리학, (주)이끌리오
3. 재니스R.리바인 & 하워드J.마크먼 편집, 2002, 바보들은 왜 사랑에 빠질까, (주)해냄 출판사
4. 페터 라우스터 저, 2001, 사랑하기 전에 사랑한 후에, 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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