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큐의 경제학으로 본 대형마트

소개글

멘큐의 경제학으로 본 대형마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대형마트의 개념

2. 대형마트의 현황
　(1)국내 할인점의 특징
　(2)국내 할인점의 탄생과 성장현황
　(3)과점으로 본 할인점

3. 할인점의 성장배경의 이유(대표적 대형마트인 이마트와 홈플러스를 기준)
　(1)수요
　(2)공급

4. 대형마트의 문제점
　(1)규모의 경제위배??
　(2)파레토 최적으로 본 대형마트

5. 대형마트 문제점의 개선방안
　(1)규모의 비경제 해소방안
　(2)대형마트와 중소유통의 상생방안
　

※ 참고문헌 및 자료

본문내용

으로 수정하였습니다.)
저희는 우선적으로 문제 삼았던 대형마트의 규모의 비경제 상황을 해소하기 위한 해결 방안으로 다음3가지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①늘어난 경영진의 업무량을 줄이기 위해 신입사원및 경력사원 채용
- 생산만 늘린 도요타의 생산라인 직원이 늘어난 반면에 경영 및 품질관리 라인의 직원수가 상대적으로 줄어서 리콜사태가 발생하였다 이러한 사태를 방지하려면 생산라인 직원 증가에 따라 같이 경영및 품질관리 라인 직원수도 같이 증가 시켜야 합니다.
②경영진의 업무를 전문화 시켜 부서를 체계적으로 나눈다.
- 생산라인 의 업무 증가로인해 늘어난 경영업무를 효과적으로 실행하기 위해 각 역할을 전문화시켜 체계적으로 일을 분배하면 일의 효율을 늘릴 수 있습니다.
③거대한 조직을 용이하게 관리 할 수 있는 새로운 시스템 도입.
- 기술발전에 따른 생산라인의 첨단화를 커버할수 있는 경영라인에서도 진보된 시스템을 도입해야 합니다.
(2)대형마트와 중소유통의 상생방안-파레토 최적의 문제에 따른 (입법인프라 조성) (파레토 최적의 문제점을 제기하고 그 다음 어떻게 하면 중소기업및 소시장을 살릴것인가에 대한 해답임으로 입법추진이라는 소제목을 다음과 같이 바꿨습니다.)
- 대형마트사의 윤리적인 경영이 기본이 된다면 문제 없겠지만 자본주의 사회 특성상 입법 인프라를 조성 그 적당한 대응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그 적절한 예시로는 다음과 같은 것을 들 수 있습니다.
1) 대형할인마트 입점의 허가제한 보완
현제 현행법규 내에서는 대규모점포를 관련 법에 명기함으로써 특정 산업에 한하여 특정한 산업보호 지구를 조성하여 그 인근에 대규모 할인점이 들어오는 것을 제한 하고 있습니다. 간단히 예를 들자면 아래와 같은 대구시의 대형규모의 할인점 입점을 보통규정보다 강화하여 그 시장경제를 보호하려 하였습니다. 허나 이것은 지방자치단체의 조례없이는 입점을 불허할수 없다는 점
▣ 대구시 대형마트 실태 및 대응사례
◈ 대형마트 현황 : 97년 프라이스클럽을 시작으로 대형마트 16개사 입점
◈ 지역경제 영향
재래시장 빈점포 : 대구 21.7%(전국 2위)
수퍼마켓 등 골목상권 매출 60% 감소, 업체는 지역별로 평균 10% 폐업
자금 역외유출 : 연간 매출액 1.6조원 중 1.3조원(81.3%) 본사(중앙) 송금
지역제품 판매액 : 1.2천억원(연간 매출액의 7.5%)
거래 지역업체 비중 : 대형마트 납품업체 2,200개 중 124개(5.6%)
◈ 대구시 대응
입점불허 : 준주거준공업지역 3천㎡, 일반주거지역 1천㎡ 이상 점포
지역생산품 매입비율 30% 이상, 용역분야 지역업체 수주 50% 확대
판매대금의 지역은행 예치 등 지역사회 기여, 상생방안 유도
* 자 료 : 대구신문, 2007. 1. 10(수)
(현행법에서 지방자치단체의 조례에 의한 허가제를 도입하고 있기 때문에)에서 특수한 지역내 사업자를 제외하고는 불이익을 받는 많은 사람들이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럼으로 조례에 의한 허가제가 아니라 적절할 지역내 입점불허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여 그 일정범위 내에서 소규모 할인점등을 운영하는 사업자들을 보호할 수 있는 입법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2) 중소유통, 재래시장내의 이해당사자의 참여보장
현제는 대형할인마트의 입점에 대하여 지역주민들의 의견제고 등의 제도가 충분히 준비되어 있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에 반하여 지역주민이해당사자 참여, 의견개진, 권익보호등은 선진국에서 보편적인 제도로 인식되어 있습니다. 저희나라도 이에 발맞춰 이해당사자들이 직접적으로 느낄수 있을만한 제도를 도입하는 것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예를 들자면 대형할인점의 입점을 지역주민들 또는 이해당사자들의 의견을 지방자치단체가 수렴하여 입점의 불허가 또는 두 당사자들간의 갈등을 적절히 조정해줄수 있는 제도 등을 들수 있겠습니다. 다음은 프랑스내의 입법 사례입니다.
▣ 대규모점포 개설시 프랑스의 주민참여 사례
「지자체 상업도시계획위원회」의 조정을 거쳐 3개월 내에 인가여부 결정
이의신청이 있는 경우 이후의 재심사는 2개월 이내에 상업수공업청에 신청
「전국 상업도시계획 위원회」에서 2단계 조정(의장 : 상업수공업청 장관)
* 지자체 상업도시계획위원회
- 상임위원 20명으로 구성되며 주 위원 9명, 상업수공업 대표 9명, 소비자대표 2명으로 구성되며 대형점포 입점에 대해서 1차 조정을 하는 역할을 수행
3) 영업 시간등의 규제를 통한 운영방안
현제 각국에서는 다양한 이유로 대형할인점의 영업시간을 규제하고 있는데 이는 고객의 안전확보나 노동자들의 휴식을 목적으로 입법하는 경우가 대다수이나 그 국가 특유의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하여 시간제 운영을 추진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예를들자면 영국의 일요일만 10～18시 중 6시간만 영업을 가능 하게 하는 것이 대표적입니다. 우리나라도 시간제 영업을 지역내 조례로 규정하여 5일장등의 특수한 지역내 시장경제를 형성하고 있는 곳이라면 그 지역 주민의 권익을 보호하여 주면 좋을거라 생각해 봤습니다. 하지만 이 방안은 대형할인점의 지나친 권익제한이 문제가 될수 있음으로 충분한 시간과 다양한 입법 방법의 조정을 필요로 할 것 같습니다.
※ 참고문헌 및 자료
- 맨큐의 경제학 (N. GREGORY MANKIW. 4장 및 15장)
- 삼성경제연구소 보고서자료 (한국 할인점 현황과 이마트의 경쟁력)
- 네이버 뉴스 (도요타 리콜사태)
- 다음포털 사이트 기사 ('한 끼가 거뜬' 대형마트 시식의 비밀은?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111023204822576&p=imbc)
- 네이버 블로그 (http://blog.naver.com/ybk73/12002808654
할인점 시장현황 및 시장전략)
- 이마트 100호점의 숨겨진 비밀 (맹명관, 비전비엔피 2007)
- 대형마트 현황과 중소유통 활성화 방안 (보고서자료 중소기업중앙회 2007)
(중간중간 맨트를 바꾼게 몇 개씩있는데 기억이 안나서 일단 많이 수정한것만 빨간색으로 표시했습니다. 카톡으로 수정해야될 사항이나 문제점 말씀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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