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roverbs of Administration : Herbert A. Simon 행정의 격언 번역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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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The proverbs of Administration : Herbert A. Simon 행정의 격언 번역본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A. 현재 인정된 행정의 원칙들(Some accepted administration)
1. 분업화(specialization)
2. 명령의 통일성(unity of command)
3. 통제의 범위(span of control)
4. 목적, 과정, 고객, 지역적 조직(organization by purpose, process, clientele, place)
5. 행정이론의 교착(the ompasse of administrative theory)

B. 행정이론의 접근(an approach to administrative theory)
1. 행정환경의 서술(the description of administrative situations)
2. 행정환경의 진단(the diagnosis of administrtive situations)
3. 기준의 할당(assigning weights to the critera)

본문내용

스런 탐험은 행정격언의 적절한 적용에 커다란 빛을 던질 것이다.
아마도 이러한 제한의 삼각지대는 합리성이라는 지역의 완벽한 경계를 이루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다른 면을 알아내어서 덧붙여야 할 것이다. 어떠한 경우라도, 이 목록은 타당하고 모순되지 않은 행정의 원칙구조를 검토해야만 하는 어떠한 종류의 고려사항을 나타내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가슴에 새겨야 할 중요한 하나의 사실은, 합리성의 제한은 가변적인 제한이라는 것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제한에 대한 생각만으로도 제한을 바꾸게 된다는 것이다. 여를들어 특정한 조직에서 이러한 상황이 벌어진다 생각해보자. 작은 부서에 깃든 충성심은 조직내 경쟁에 해로운 영향을 빈번하게 가져올 것이다. 이는 그 조직의 제한을 상당하게 변화 시킬 것이다. 큰 조직의 목적이라는 관점에서 행동이 평가될때, 합리적 행동이라는 용어는 합리성을 주목하게 한다. 큰 조직에서의 개인 목적의 방향 차이는 이론이 다루어야 할 비합리성의 요소 중 단지 한 가지에 불과하다.
행정이론이 합리적인 사람의 비합리적 한계와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합리성의 성취가 덜 중요하게 되는 큰 조직은, 행정 조직의 정확할 형태라는 것이다. 예를 들어 계획준비나 디자인은 결과에 영향을 주는 것 없이 조직의 거의 모든곳에 위치할 수 있다. 필요한 것은 계획이 권위 있는 상태로 주어지는 것, 다양한 방식으로 제공되는 절차이다. 기획부서나 디자인부서를 위한 알맞은 위치에 대한 토론은 결론에 이르지 못하기 십상이고, 조직 구성원의 개성이나 열정에 전적으로 달려있다.
반면에, 의사소통이나 신념, 충성도의 요소들이 의사결정을 하는데 중요하게 될 때, 결정의 위치는 매우 중요하다. 예를 들어 군대에서 의사결정을 할당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은 결정을 자동적으로 제공한다 : 지식은 다른 결정들과 비교하여 조정하는 것이 가능한 환결에서 만들어진 결정.
<기준에 무게를 싣다>
행정의 격언을 전체 분해하는 첫 번째 스텝은 행정조직의 서술에 있어서 단어를 다듬는 일이다. 둘째, 행정조직을 평가할 수 있는 안전하고 광범위한 비판 열거를 위해 합리성의 한계를 연구하는 것이다. 현재의 격언은 오직 이러한 기준들의 단편적으로 비체계적인 부분만을 보여주고 있다.
이 두가지 일이 완수될 때, 기준에 영향력을 실을 수 있다. 기준이나 격언은 때때로 상호 경쟁적이고 모순되기 때문에, 간지 확인하는 것은 충분하지 않다. 조직 내의 통제범위를 감소시키는 하나의 변인를 알았다고 해서 그 변화를 정의하기엔 불충분하다. 개선은 높은 계급과 낮은 계급사이의 접촉을 잃을 수도 있는 가능성에 반하여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
이런 이유로 행정이론은 반드시 다음과 같은 기준에 적용되는 힘에 대한 질문과 밀접한 연관이 있어야한다 - 어떠한 구체적인 상황이라도 연관된 중요성으로 인한 문제. 이 질문은 외부와 단절된 상태에서 해결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논문만 제시하는 탁상공론은 사라져야 한다. 대안적인 행정적 합의의 바람직한 모델을 결정하기 위해 실증적인 연구와 실험이 필요하다.
연구를 위한 방법론적 체계는 이미 우리의 손에 있으며 그것은 효율성의 원칙이다. 그 활동들이 실증적 평가에 민감한 행정조직이 연구대상이 되는 경우에는, 이러한 조직의 행정적 합의를 수정하여 만들어진 성취라는 실재변화는 관찰되고 연구 될 수 있다.
성공적인 연구를 위한 두 가지 필수적인 조건이 있다. 첫째, 연구 하에 있는 행정조직의 목적은 구체적인 용어로 정제해야한다. 그렇게 해서 용어로 나타낸 목적을 담고 있는 결과들은 정확하게 측정될 수 있을 것이다. 둘째, 실험통제는 특정한 효과의 고립을 가능케 하는 방향으로 진행 되어야 한다.(그 변수 하나에만 따라 변화하는 과학적 실험과 같은 상황으로 통제해야한다) 같이 진행되는 실험에서 다른 방해 요소는 배제되어야한다.
소위 행정실험에서 이러한 두 가지의 조건은 거의 이행되지 않았다. 입법기관은 5년 동안 운영되는 행정기관에서 만들어지는 법을 통화시킨다. 결국 5년 후 행정기관은 폐지되고 그 행정기관에서 만들어지는 역사적인 연구들은 그 연구기관의 역사를 ‘행정실험’이라고 불리기에 충분하지 않았다. 현대 미국 입법부는 그 지역에서 비슷한 주제에 대해 문제가 붉어질 때, 주변 지역에서는 웅변가에게 언쟁에서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제공해주는 일로 넘쳐난다.
행정문언에서, 이러한 기본적인 방법론적인 조건들을 만족하는 연구들이 조금 있다. 대부분 조직 문제에 있어 덜 중요한 주변만을 다루고 있다. 첫째로 효율성의 기술적 조건을 결정짓기 위해 연구했던 Taylor의 연구다. Taylor의 연구보다 과학적 방법에 대해 공을 들인 예는 찾아보기 어렵다.
인간과 행정의 사회적 면을 다룬 연구는 기술적인 연구보다 희귀하다. 중요한 것은 피로에 대한 전체의 연구 결과들이다 - 대영제국에서 시작해서 세계 1차대전을 거쳐 Westhouse에서 막을 내린. 공공행정 분야에서, 거의 하나뿐인 실험의 사례는 공공인부를 위한 적당한 작업량을 결정하기 위해서 공공복지 분야에서 수행된 일련의 연구 일 것이다.
행정기관에 대한 연구는 결과측정의 목적이나 통제 없이 수행되어왔기 때문에, 그들은 그들의 추천이나 결론을 위해 행정원칙의 선험적인 추리행위에 의존했던 것이다. 왜 이런 방식으로 얻어진 원칙이 속담 이상이 될 수 없는지는 이미 밝혔다.
아마도 여기에 서술했던 프로그램은 야심 있어 보이거나 엉뚱하게 보일수도 있을 것 같다. 오해는 없어야 한다. 그러나 어떤 대안이 나올지는 예상하기 힘들다. 행정학의 전문가나 이론가가 격언이 그들에게 제공하는 빈약한 분석적 도구에 만족 할리 만무하다.
행정학은 ‘과학’이 될 수는 없다는 사실에 반대 할 지도 모르겠다. ‘기술’이상이 될 수 없다는 사실에 반대 할지도 모르겠다. 진실이든 거짓이든 이러한 반대는 현재의 논의와 연관이 없다. 행정학이 만들 수 있는 원칙들이 어떻게 ‘정확해’질 수 있겠는지에 대한 질문은 오직 경험만이 대답할 수 있다. 그들이 논리적이어야만 하는지, 비논리적이어야 하는 문제에 관해서는 논쟁이 있을 수 없다. ‘기술’조차 속담 속에선 찾아 볼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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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4.12
  • 저작시기2014.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13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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