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_당뇨_환자_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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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101_당뇨_환자_식이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받은 다리에 하중을 받지 않게 하고 테이프 사용은 금한다.
발 관리
→ 발 관리의 중요성
혈당 조절 불량 → 혈관과 신경의 합병증 → 쉽게 발의 병변 발생.
신경합병증으로 발의 감각 둔화로 상처입기 쉬고, 땀이 안 나고 피부가 거칠고 갈라짐.
상처, 궤양이 생기면 혈관장애로 치유를 위한 충분한 혈액순환이 되지 않음.
세균에 대한 저항력이 낮아 상처에 쉽게 세균이 침범
즉, 상처가 생기기 쉽고, 작은 상처라도 치유가 어렵고 세균침범이 잘되어 절단에
이르는 심각한 장애를 초래하므로 발 관리는 매우 중요하다.
- 발의 이상 증상 및 징후
증상
징후
혈관
발, 슬와, 대퇴맥박이 없고 대퇴에 멍든 곳이 있다.
발이 차고, 종아리나 발의 간헐적 파행증, 휴식 시 특히 야간에 통증이 있으나 의존하면 완화
신경
감각: 진동과 고유감각이 결핍되고,
그 후 통증과 온도인지가 결핍 혹은 감각과민
운동: 심부건반사가 감소 또는 없다.
자동성: 발한 감소 또는 없다.
감각: 타는 듯, 찌르는듯한 감각, 통증, 감각과민
운동: 허약
자동성: 발한 감소
근골격
안으로 수축된 발가락을 가진 요척족,
발목이 떨어지고, 발바닥이 바위 같은 발
발 모양이 갑자기 또는 점차 변함.
외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부종이 있고 무통성
피부
피부: 비정상적으로 건조, 만성감염, 출혈이 동반되거나 또는 동반되지 않는 각화성 병변, 위축성 궤양
머리카락: 감소 또는 없다.
손, 발톱: 위축, 조사상균증, 손톱 밑 궤양 및 농양, 안으로 파고드는 손톱
무통성 또는 심한 동통성 상처가 서서히 치유되거나 또는 치유되지 않는 상처, 괴사
피부색깔의 변화: 청색증, 발적, 재발되는 감염
→ 발 관리 방법
땀 흡수가 잘되는 부드럽고 조이지 않는 양말 착용.
발에 꼭 맞고 편안한 신발 선택.
발톱을 일자로 깎고, 구석을 파내지 않기.(매니큐어 금지) 따뜻한 물에 순한 비누로 씻고 잘 건조시키기.
보습크림과 로션을 발라 건조방지.(발가락 사이는 제외)
매일 발 피부를 관찰하기.
하체에 압박을 가하는 거들, 스타킹, 벨트는 착용 금지.
너무 오래 서있거나 다리를 꼬거나 책상다리 자세는 피함.
발에 직접 닿는 전열기구, 난로는 사용하지 않기.
3) 당뇨병성 신증
원인
- 신장으로 공급되는 동맥에 동맥경화증이 일어나 신장내의 작은 혈관들이 손상되어 신장이 원래의 기능을 못하게 되면 신장질환이 발생
증상
- 단백질이 빠져나가 이것이 심해지면 부종이 발생
- 체내에서의 물과 염분의 정체로 체중증가와 발목 주위가 부음
- 혈압을 상승시켜 원래 고혈압이 있는 경우는 증상이 더욱 악화.
- 메스꺼움, 구토, 식욕상실, 허약감, 피로감, 가려움증, 근육경련, 빈혈
진단 및 치료
- 혈액검사와 요검사가 도움이 된다.
질소(BUN), 크레아티닌(creatinine)의 수치가 올라감
당뇨병으로 인한 초기 신장손상은 소변검사에서 미세 단백뇨를 통해 검출할 수 있다.
신장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상태가 되면 말기 신부전이 된다.
신부전의 치료에는 신장이식, 혈액투석, 복막투석
간호중재
- 혈당조절
- 혈압조절
- 식이 조절
단백질 섭취의 감소
: 고단백 식이는 신장의 크기와 사구체 여과율을 상승시키므로 1일 단백질 섭취를 감소
나트륨 섭취의 감소 : 부종 발생을 악화시키고 혈압상승을 유발
요로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환자에게 요로 감염의 증상과 징후를 교육.
4) 동맥경화증
원인
- 동맥의 내벽에 콜레스테롤, 섬유소, 석회 등이 침착되어 동맥의 내면이 거칠어지고, 탄력이 적어지며 좁아짐으로써 여러 장기에 혈액공급이 원활치 못하여 나타나게 됨.
- 당뇨병이 있으면 혈당이 높은 것 자체가 동맥경화 유발.
- 인슐린비의존형 당뇨병에서 나타나는 인슐린과다 현상도 동맥경화증의 원인
- 당뇨환자에게 흔히 나타나는 고혈압이나 고지혈증도 동맥경화증의 요인
증상
- 뇌로 가는 혈관에 문제가 생기면 뇌출혈, 뇌경색
- 심장으로 가는 혈관에 문제가 생기면 협심증, 심근경색
- 신장으로 가는 혈관에 문제가 생기면 당뇨병성 신증
- 눈으로 가는 혈관에 문제가 생기면 망막증
예방
- 흡연은 동맥경화에 해로움이 확실하기 때문에 금연
- 당뇨병이 있는 사람은 식사요법과 약물요법을 병행하여 혈당을 조절
- 식후 2시간 혈당치는 많아도 200mg/ml이하가 되도록 한다.
- 체중 조절, 식이 조절, 스트레스 조절
⑤ 그 외 질병 시의 간호
- 감기, 설사, 발열, 감염(방광염, 신우신염 등), 몸이 아픈 날은 혈당상승의 원인이 될 수 있고 급성 합병증으로 이어 질수 있으므로 관리에 주의를 기울인다.
- 혈당을 자주 측정한다.
- 칼로리 없는 물을 하루 1L이상 복용한다.
- 가능하면 평소 정해진 양의 음식물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 충분히 휴식을 취하며 몸을 따뜻하게 하고 운동은 삼간다.
- 평소 사용하던 경구용 혈당강하제나 인슐린 용량을 그대로 투여한다.
⑥ 교육의 중요성
- 당뇨병이 가져 올 수 있는 합병증은 위험성이 크고 치료될 수 있는 질환이 아니므로 교육이 매우 중요하다. 우선 질환에 대해 알아야 하며, 질환으로 인해 일어 날 수 있는 여러 합병증에 대한 교육이 필요 하다. 질환 치료 및 악화 방지를 위해선 자가 간호가 가장 중요하며 그에 따른 광범위한 교육이 필요하다. 정기적인 병원 방문으로 자가 조절 방법이 적절한지 확인해야 한다. 그리고 사소한 증상이라도 넘어가지 않고 기록해두는 습관을 기르는 것도 도움이 된다. 또한 그날 섭취한 음식, 약물등도 기록해두는 것이 좋다.
- 초입부에 설명 했다시피 당뇨병은 노인에게서 많이 발병 한다. 그러나 노인의 특성상 질병의 인지도 낮으며 치료에 대한 시기가 늦다. 그리고 독거노인, 시골외지의 거주하는 노인이 많다. 이는 지방 자치에서 관리해야하며 즉 보건소나 보건지료소의 정기적인 만성병 관리의 힘이 필요하다 할 수 있다.
- 당뇨병 예방 및 관리가 필요하므로 환자뿐만 아니라 환자의 가족 또한 질병에 대해 이해하며 치료에 함께 해야 한다.
- 환자의 나이, 습관, 질병에 대한 태도 등을 조사하여 환자의 성격에 맞게 환자와 함께 계획을 세워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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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4.16
  • 저작시기2013.7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13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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