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일상)속에서 들을 수 있는 클래식> (바다르체프스카, 베토벤, 비발디, 모차르트, 바흐, 크라이슬러, 하이든, 비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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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생활 (일상)속에서 들을 수 있는 클래식> (바다르체프스카, 베토벤, 비발디, 모차르트, 바흐, 크라이슬러, 하이든, 비발디)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작곡가 : 바다르체프스카 / 곡명 : 소녀의 기도
2.작곡가 : 베토벤 / 곡명 : 엘리제를 위하여
3.작곡가 : 비발디 / 곡명 : 조화의 영감 Op.3 No.6
3-1.작곡가 : 모차르트 / 곡명 :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 제3악장
4.작곡가 : 바흐 / 곡명 : 토카타와 푸가 D단조
5.작곡가 : 크라이슬러 / 곡명 : 아름다운 로즈마린
6.작곡가 : 하이든 / 곡명 : 현악4중주곡 中 ‘세레나데’ No.5. op.3
6-1.작곡가 : 비발디 / 곡명 : 사계 中 ‘봄’

본문내용

니스트들의 왕’이었다.
크라이슬러의 리사이틀은 모든 계층의 사람들을 위한 최고의 이벤트였고, 그 티켓을 사려고 전세계 사람들은 매표소 앞에 줄을 섰다. 이러한 폭발적인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그는 전문 콘서트홀은 물론이거니와 대규모 청중을 위한 뉴욕의 히포드롬 광장이나 런던의 팔라디움 광장에서도 연주를 할 정도였으니, 체육 경기장이나 야외 공연장에서 대규모 연주회를 하게 된 현대의 퍼블릭 콘서트의 선구자라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한다. 크라이슬러는 그 특유의 19세기적인 향취를 불러일으키는 달콤한 음색과 귀족적인 스타일을 통해 당대의 다양한 청중들은 물론이려니와 지금까지도 한결 같은 격찬을 받아왔다.
◎ 아름다운 로즈마린
<아름다운 로즈마린>은 프리츠 크라이슬러의 바이올린 소품곡으로 바이올린이 가지고 있는 특유의 명랑한 느낌을 잘 살린 곡이라 할 수 있다. 깨끗하고 아름다운 여자에게 부치는 한 편의 곡으로, 매우 감미롭고 매력적이다.
이 곡에서 그려지는 ‘로즈마린’은 처녀의 이름일 거라 추정되지만, 대표할만한 유명한 에피소드는 없다. 다만 베토벤의 ‘엘리제를 위하여’의 ‘엘리제’처럼 미지의 여인 즉, 가상인물일 것이라는 추측만이 있다.
◎ 생활 속 사용범위
영어듣기평가 배경음악
6
작 곡 가
하이든
곡 명
현악4중주곡 中 <세레나데> No.5. op.3
6-1
작 곡 가
비발디
곡 명
사계 中 봄
◎ 프란츠 요제프 하이든 (Franz Joseph Haydn, 1732~1809)
오스트리아의 동쪽 로라우에서 태어난 18세기 후반의 빈고전파를
대표하는 오스트리아의 작곡가. 교향곡의 아버지로 불린다.
남부 오스트리아의 헝가리에 가까운 로라우라는 빈촌에서 태어난 하이든은 부친이 손수레의 수리공이었기 때문에 음악과는 거리가 먼 환경에서 자라나 거의 독학으로 음악을 익혔다.
하이든은 기악곡에 결정적인 공헌을 하였다. 그는 화성적 단선율 음악 구성에 크게 성공했고 2개의 대립되는 테마를 제시하여 그것을 발전시키고 다시 테마를 반복하는 '소나타 형식'과 심포니 형식을 완성하여 오늘의 기초를 만들었다.
또한 에스테르하지(Estherhazy) 공의 집에서 30년 동안이나 오케스트라의 악장으로 있으면서 생애 동안에 108개의 교향곡, 84개의 4중주곡, 4개의 오라토리오, 34개의 가극, 그밖에 모든 악곡에 걸쳐서 수많은 걸작을 남겼다. 이것이 '교향곡의 아버지’라 일컬어지는 이유이기도 하다. 하이든의 음악에는 무엇이건 완전히 포용하는 대범함과, 인생을 즐기며 기뻐하는 마음이 들어 있다고 한다.
◎ 현악4중주곡 中 <세레나데> No.5. op.3
이 곡은 하이든 초기의 작품이며, 또 다른 실내악과 비교하면 소곡이지만, 제2악장의 멜로디가 아름다워 특히 유명하다. 6곡으로 이루어진 작품 3의 5번째 현악 4중주곡으로서, 전체로 보면 제17번에 해당하는 4중주곡이다.
이 제2악장은 특히, 세레나데라는 표제가 붙어 있어서 제17번을 세레나데 4중주곡이라고도 부른다. 다장조 4/4박자의 느린 악장으로 제1바올린이 약음기를 끼고 주로 선율을 노래하며, 제2바이올린을 비롯하여 비올라, 첼로 등 다른 악기는 주로 피치카토로 이를 반주하기 때문에, 마치 기타 반주와 같은 느낌을 준다. 곡은 2부 형식으로 되어 청순한 느낌을 주는 제1주제와 유연한 느낌의 제2주제가 대비를 이루면서 노래를 해간다.
소규모이면서도 간결하고 알찬 명곡인데, 제2악장의 멜로디가 아름다워 ‘세레나데’로써 널리 알려져 있다.
◎ 비발디 - 사계 中 봄
<사계>는 이탈리아의 작곡가 안토니오 비발디가 1723년에 작곡한 바이올린 협주곡으로, 그의 작품 중 가장 유명한 것과 동시에 가장 사랑받는 바이올린 협주곡이라 할 수 있다.
이 곡은 본래 열두 곡이 포함된 《화성과 창의의 시도》의 일부분으로 출판되었으나, 사계절을 묘사한 첫 네 곡이 자주 연주되면서 현재와 같이 따로 분리되어 사계로 불리게 되었다.
각 곡은 3악장으로 되어 있고, 빠른 악장들 사이에 느린 악장이 하나씩 끼어져 있다. 곡은 "봄", "여름", "가을", "겨울"이라는 제목이 붙여 있다. 사계를 구성하는 네 개의 협주곡은 각 계절을 잘 묘사하고 있다.
사계에는 작가를 알 수 없는 짧은 시(소네트)가 계절마다 붙어 있으며 그것이 곡의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이 소네트를 비발디 자신이 썼다는 이론도 있다.
[소네트의 번역]
제1악장
봄이 왔다. 새들은 즐겁게 아침을 노래하고 시냇물은 부드럽게 속삭이며 흐른다. 갑자기 하늘에 검은 구름이 몰려와 번개가 소란을 피운다. 어느 덧 구름은 걷히고 다시 아늑한 봄의 분위기 속에 노래가 시작된다.
제2악장
파란 목장에는 따뜻한 봄볕을 받으며 목동들이 졸고 있다. 한가하고 나른한 풍경이다.
제3악장
아름다운 물의 요정이 나타나 양치기가 부르는 피리소리에 맞춰 해맑은 봄 하늘 아래에서 즐겁게 춤춘다.
1. 봄
제1악장
뜨거운 여름이 다가오면 타는듯 뜨거운 태양아래 사람도 양도 모두 지쳐버린다. 느닷없이 북풍이 휘몰아치고 둘레는 불안에 휩싸인다.
제2악장
요란한 번개 소리에 겁을 먹은 양치기들은 어쩔 줄 모른다.
제3악장
하늘을 두 쪽으로 가르는 무서운 번갯불. 그 뒤를 우레소리가 따르면 우박이 쏟아진다. 잘 익어가는 곡식이 회초리를 맞은 듯 쓰러진다.
2. 여름
제1악장
농부들이 풍성한 수확의 기쁨을 나누며 술과 춤 잔치를 벌인다.
제2악장
노래와 춤이 끝난 뒤 서늘한 가을밤이 찾아들어 마을사람은 느긋한 마음으로 잠자리에 든다.
제3악장
이윽고 동이 트면 사냥꾼들이 엽총과 뿔피리를 들고 개를 거느린 채 사냥을 떠나 짐승을 뒤쫓는다.
3. 가을
제1악장
얼어붙을 듯이 차가운 겨울. 산과 들은 눈으로 뒤덮이고 바람은 나뭇가지를 잡아 흔든다. 이빨이 딱딱 부딪칠 정도로 추위가 극심하다.
제2악장
그러나 집안의 난롯가는 아늑하고 평화로운 분위기로 가득 차 있다. 밖에는 차가운 비가 내리고 있다.
제3악장
꽁꽁 얼어붙은 길을 조심스레 걸어간다. 미끄러지면 다시 일어나 걸어간다. 바람이 제멋대로 휘젓고 다니는 소리를 듣는다. 이것이 겨울이다. 그렇지만 겨울은 기쁨을 실어다 준다.
4. 겨울
◎ 생활 속 사용범위
휴대전화 통화 연결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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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4.18
  • 저작시기2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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