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과 SNS (식품기업과 개인의 마케팅사례, SNS를 통한 식품산업의 육성,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한 부정불량식품 판별, 식품 관련 축제를 조사 하여 수집한 정보를 팀원 개인 블로그에 게시, SNS파급력 경험)

소개글

식품과 SNS (식품기업과 개인의 마케팅사례, SNS를 통한 식품산업의 육성,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한 부정불량식품 판별, 식품 관련 축제를 조사 하여 수집한 정보를 팀원 개인 블로그에 게시, SNS파급력 경험)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가. 서론

나. 본론
　1. 식품기업과 개인의 마케팅사례 조사
　　1) 식품기업의 마케팅 사례
　　　- CJ제일제당
　　　- 한국야쿠르트
　　　- 네스프레소
　　　- 립톤
　　　- 버거킹
　　　- 코카콜라
　　2) 개인의 마케팅 사례

　2. SNS를 통한 식품산업의 육성에 대한 조사

　3.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한 부정불량식품 판별

　4. 식품 관련 축제를 조사 하여 수집한 정보를 팀원 개인 블로그에 게시

　5. SNS파급력 경험

다. 결론

본문내용

을 바탕으로 식품포장지에 프린트 된 바코드 정보를 이용해 불량식품의 여부를 판독하는 어플리케이션이다.
식품의 바코드를 조회하여 불량식품에 등록되어있는 식품이 아니면 다음과 같이 ‘양호‘라고 나타나 안전한 식품인지 알 수 있다.
<식품안전파수꾼>
식품안전파수꾼은 식품의약안정청에서 국민의 식품안전관리를 위해 만든 어플리케이션으로 부적합한 회수대상 식품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여 신고하거나 회수, 판매 차단 등의 조치를 하기 위해 만들어 졌다. 이 어플리케이션은 회수대상의 부적합 식품의 리스트를 제공하고 바코드와 제품명, 제조일자/유통기한을 통하여 부정불량식품을 판별해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바코드나 상품명으로 식품을 조회하면 다음과 같이 부정불량식품인지 알 수 있다.
*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여 부정불량식품 판독해보기!
식품
불량식품 판독기
식품안전파수꾼
4. 식품 관련 축제를 조사 하여 수집한 정보를 팀원 개인 블로그에 게시
식품 관련 축제에 대하여 조사 후 수집한 정보를 팀원 개인 블로그에 게시하여 여러 사람들과의 공유를 통해 블로그 활성화와 자세하고 정확한 정보제공에 초점을 맞추었다.
개최의 의의와 행사 목적
입장료와 등록에 관한부분
오는 길 SNS를 이용한 축제참가자 혜택
5. SNS의 파급력 경험
1) 지역 축제 참여
식품 관련 축제 참가를 위해서 조사하다가 파워블로거의 대전 칼국수축제 홍보를
보고 참가하게 되었다.
가기 전에 칼국수 축제 관련 블로그에 댓글을 달면서 더 많은 정보를 제공 받고 사람들과 소통하였다.
위치는 대전광역시 서구 서대전역 부근에 있는 서대전 시민광장이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축제에 참여했다.
행사장에 들어서면 바로 종합안내소가 있고 팜플렛을 나눠 주었다.
행사장 배치도를 보다시피 축제 규모는 생각보다 크고 오른쪽에는 푸드코트가 준비되어있고 왼쪽에는 체험행사장이 준비되어 있다.
대전을 대표하는 칼국수 맛집들이 푸드코트로 운영되고 있다.
칼국수 축제이니 만큼 칼국수도 먹어보고 여러 행사를 구경하고 즐겼다.
2) 스타벅스의 SNS마케팅 이용
스타벅스의 SNS마케팅을 페이스북에서 접하여 이용하였다.
스타벅스 해피아워 이용 후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페이스북 친구들에게 알릴 수 있다.
3) 식품 전시회 ‘대한민국식품대전’ 참여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농수산 식품유통공사, 한국식품산업협회, KINTEX가 주최, 주관한 행사로 코리아푸드쇼 라는 이름으로 공식사이트,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블로그, 미투데이 등의 SNS를 운영하여 식품대전 행사를 홍보하고 여러 가지 이벤트를 진행하여 많은 사람들의 행사참여를 유도하였다.
우리는 페이스북을 통해 대한민국 식품대전을 알게 되었고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하여 온라인 사전등록신청을 하였다.
식품대전 입장료는 1인당 3000원이었는데 온라인 사전등록을 한 덕분에 무료로 표 3장을 얻을 수 있었다. 또한 사전등록을 하면 그 사람들 중 추첨을 통하여 경품을 주는 행사에 자동응모 되었는데 아쉽게도 당첨이 되진 않았지만 이 이벤트로 인하여 홍보가 더욱 잘 되었던 것 같다.
사전등록 이벤트 이외에도 카톡을 이용해 다른사람에게 행사를 알리도록 하는 이벤트도 있었고, 유명 소셜커머스 사이트인 쿠팡에도 입장권을 무료로 판매하여 홍보하였다.
SNS를 통한 홍보가 성공적이었는지 식품대전에 참여한 사람이 굉장히 많았다.
요리연구가가 선보이는 처음 보는 독특한 퓨전 음식들과 CJ 제일제당, 청정원, 농심 등 식품 대기업뿐 아니라 많은 중소기업에서 만든 상품이 전시되어 있었는데 전시장 중간 중간에 시식을 할 수 있게 만들어 주어 보는 재미에 먹는 재미까지 더해져 식품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이라도 즐겁게 관람할 수 있었다.
식품대전에서 인기 개그코너인 개그콘서트의 ‘정여사’팀을 섭외하여 홍보하였는데 또 다른 볼거리를 주어 지루할 틈이 없고 재미있는 행사였고 식품공학을 전공하는 사람으로써도 유익하였다.
대한민국 식품대전은 2008년도부터 매년 개최되었다는데 우리는 SNS를 통하여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다. 이 행사를 아직 모르는 많은 사람들에게 SNS를 통해서 더욱 더 알려서 내년엔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 할 수 있도록 하여야겠다.
다. 결론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마케팅의 트렌드가 변하고 있다. 대규모 광고 노출이 효과적인 시대를 거쳐 이제는 관계를 기반으로 한 소셜미디어에서 얼마나 공감을 이끌어내는지가 마케팅의 중요 관점이 되었다. 친근하고 공감가는 컨텐츠를 통해 좋은 품질의 상품이나 서비스를 홍보하여 사람들의 관심을 이끌어 낸다. SNS마케팅이 새롭게 주목받는 이유는 공감할 수 있는 컨텐츠를 만들면 공유를 통해서 광범위하게 확산된다는 점이다.
그러므로 식품 기업 등이 SNS마케팅을 한다면 SNS를 통하여 식품에 관련된 정보를 보다 쉽게 접하여 사람들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다. CJ제일제당, 한국야쿠르트, 네스프레소 등의 기업이 SNS를 통하여 기업의 이미지를 구축하고 소비자들끼리 정보를 공유하여 제품의 판매를 촉진한다. 우리는 그 중 스타벅스 SNS마케팅을 접하여 직접 체험해보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친구들과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었다.
또한 SNS를 통한 식품산업의 육성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고 ‘식품안전파수꾼’이라는 식품의약안정청에서 국민의 식품안전관리를 위해 만든 어플리케이션으로 부적합한 회수대상 식품을 확인할 수 있다. 어플을 직접 다운 받아 몇 가지 과자를 사서 이를 확인 해 보았다. 이를 확인함으로써 식품의 적합 여부를 판단 할 수 있었으며 만약 부적합한 회수대상 식품이 있을 경우는 다른 사람들에게도 알려 이를 먹지 않도록 공유하여야 한다.
수행을 하면서 식품 관련 축제에 대하여 조사 후 수집한 정보를 팀원 개인 블로그에 게시였다. 자세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여 여러 사람들과의 공유를 통해 블로그 활성화를 이룰 수 있었다. 정보 공유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축제에 참여하여 SNS파급력에 대해 다시 한 번 확인 할 수 있었다. 지역 축제에 관한 정보를 SNS를 통하여 알리면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고 지역 경제 활성에 도움이 되므로 앞으로도 이러한 활동을 꾸준히 해야 한다.

키워드

식품과SNS,   식품기업SNS마케팅,   개인의 SNS마케팅,   SNS파급력,   SNS영향,   식품,   SNS,   소셜네트워크,   HACC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