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론] DSM-IV에 따른 소아기의 정신건강 - 지적장애, 학습장애, 의사소통장애,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파괴성 행동장애, 틱장애, 배설장애, 불안장애, 섭식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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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정신건강론] DSM-IV에 따른 소아기의 정신건강 - 지적장애, 학습장애, 의사소통장애,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 파괴성 행동장애, 틱장애, 배설장애, 불안장애, 섭식장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지적장애
⑴ 가벼운 정도(IQ 50~55세서 약 70까지)
⑵ 중간 정도
⑶ 심한 정도
⑷ 아주 심한 정도
⑸ 원인

2. 학습장애
⑴ 읽기장애
⑵ 산술장애
⑶ 표현성 쓰기장애

3. 의사소통장애
⑴ 표현성 언어장애
⑵ 수용성-표현성 혼합 언어장애
⑶ 음성 장애
⑷ 말 더듬기

4. 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 장애
⑴ ADHD 유형
⑵ ADHD 원인
⑶ 치료

5. 파괴성 행동장애
⑴ 품행장애
⑵ 적대적 반항장애

6. 틱장애
⑴ 뚜렛 장애
⑵ 만성 운동 또는 만성 음성 틱장애
⑶ 일과성 틱장애

7. 배설장애
⑴ 유분증
⑵ 유뇨증

8. 불안장애

9. 유아기 또는 소아기의 섭식 및 식사장애
⑴ 이식증(pica)
⑵ 반추장애(rumination disorder)
⑶ 유아기 또는 초기 아동기의 섭식장애

10. 기타 소아 정신건강 문제
⑴ 선택적 함구증
⑵ 유아기 또는 조기 소아기 반응성 애착 장애
⑶ 상동적 운동증
⑷ 기타 장애
⑸ 소아 학대 및 태만

참고문헌

본문내용

큰 것으로 파악되며, 잘 가리다가 다시 못 가리는 2차성 유분증의 경우는 유뇨증과 마찬가지로 동생 출생 등의 정신사회적 스트레스가 중요한 요인이 될 수 있다.
- 치료 : 부모를 포함한 환아 전반에 대한 평가가 이루어져야 한다. 유뇨증보다 심각한 정서문제가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놀이치료를 통해 접근하도록 한다.
⑵ 유뇨증
- 밤이나 낮에 침구나 옷에 반복적으로 소변을 지리는 것으로 대부분 불수의 적이지만 때로는 의도적이기도 함
- 동반되는 장애의 정도는 아동의 사회활동 제한, 자존심에 미치는 영향, 친구에 이한 배척 정도, 부모의 분노, 처벌, 거부 등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 유발원인
지연된 또는 느슨한 대소변 가리기 훈련
심리사회적 스트레스
요 농축능력의 장애
자발적 배뇨를 할 수 없는 정도의 낮은 방광용적
유뇨증 아동의 약75%에서 직계가족이 같은 장애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됨
- 진단 : 만 5세 이후 불수의적 또는 고의적으로 옷이나 침대 또는 이불에 소변을 싸는 야상이 주 2회씩 3개월 이상이 되어야 한다. 야간성. 주간성, 주/야간 유뇨증으로 세분할 수 있으며, 비뇨기과적인 문제가 동반되지 않은 것이 확인되어야 한다.
- 경과 및 예후 : 성장함에 따른 자연스럽게 호전되기도 하지만, 정신적 스트레스 요인 및 가족 관계가 예후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으므로 아동 전반에 걸친 평가가 이루어져야 한다.
- 치료 : 동반되는 정서적 문제가 장기적으로는 더 심각할 수 있으므로, 놀이치료 및 가족치료적 접근을 활용할 수 있다.
8. 불안장애
⑴ 분리/이별 불안장애(separation disorder)
주된 애착 대상이었던 인물이나, 가정, 기타 친숙한 사람이나 상황에서 이별, 분리 될 때 나타나는 심한 불안상태, 불안의 정도가 아동의 발달단계에서 기대될 수 있는 것보다 심하며 적어도 4주 동안 지속되어야 하고 18세 이전에 시작
⑵ 소아기 공포성 불안장애 및 소아기 사회성 불안장애
⑶ 과잉불안장애
⑷ 동기간 경쟁장애
⑸ 기타불안장애 : 소아강박장애, 소아 외상후스트레스장애, 공황장애
9. 유아기 또는 소아기의 섭식 및 식사장애
⑴ 이식증(pica)
적어도 1개월 동안 비영양성 물질을 지속적으로 먹는 것, 페인트, 회반죽, 머리카락, 끈 헝겊, 동물의 배설물, 모래, 곤충, 잎, 자갈등, 음식에 대한 혐오가 없으며 문화적으로 허용된 행동이 아닌 부적절한 행동으로서 흔히 지적장애와 연관됨. 원인은 일부 비타민, 무기질 결핍이 보고되지만 대개는 특별한 생물학적 이상은 발견되지 않는다.
⑵ 반추장애(rumination disorder)
음식을 반복적으로 게우고 다시 씹는 것으로 위장장애나 일반적인 의학적 상태(식도 역류)로 인한 것이 아니라 정상적으로 기능하는 기간이 있고난 다음에 나타나며 이러한 행동이 적어도 1개월 동안 지속적일 때를 말함, 유아는 배고파하고 많은 양의 음식을 섭취하지만 먹은 후에는 즉시 게우므로 영양실조, 체중감소, 심지어 사망에 이를 수 있음. 원인은 자극결여, 무관심, 스트레스가 많은 생활환경과 같은 심리사회적 문제, 부모-소아 관계의 문제 등이 있다.
⑶ 유아기 또는 초기 아동기의 섭식장애
위장장애나 다른 일반적인 의학적 원인이 없는데도 지속적으로 적절하게 먹지 못하는 것, 적어도 1개월 이상 심각한 체중획득의 실패 또는 체중감소가 함께 나타남, 흔히 생후 1년 이내에 발병하며 2~3세의 유아, 6세 이전에도 발병할 수 있음. 특징은 안절부절못하고 먹는 동안 달래기가 어렵고 무감동과 위축된 모습이 보이며 발달지연이나 영양실조, 심할 경우 생명의 위협을 초래된다. 원인으로 추정되는 것은 유아의 신경조절의 어려움(수면-각성의 어려움, 빈번한 역류), 발달적 장애, 부모의 정신병리, 아동학대 또는 방치 등이 있다.
10. 기타 소아 정신건강 문제
⑴ 선택적 함구증
어떤 상황에서는 말을 잘함에도 불구하고 말을 해야 하는 특정한 사회적 상황(학교, 놀이 친구와 함께 있을 때)에서는 지속적으로 말을 하지 못함, 낮선 장소에서 말을 하지 않음, 비언어적 의사소통, 외상을 경험한 후 점진적으로 나타나며 이별불안장애, 학교거절증, 지연된 언어습득, 강박증, 분노발작, 부정적 행동, 반항적 또는 적대적 행동이 함께 나타나기도 한다. 치료는 정신치료, 행동치료, 언어치료, 가족치료, 약물치료로 실시한다.
⑵ 유아기 또는 조기 소아기 반응성 애착 장애
보통 생의 초기 몇 년 사이, 즉 5세 이전에 시작되고 어머니나 주양육자로부터 보살핌을 받지 못해 발생, 사회적 유대관계를 형성하지 못함. 핵심 증상은 성장실패, 양육원증(병원수용증) 등이 나타나며, 부모나 대리부모가 아이를 제대로 보살피지 못해서 발생되고 선천적으로 타고난 원인이 없다. 잘못된 양육환경 속에서 후천적, 환경적으로 생겨난병으로 안정적인 애착을 형성하지 못해 언어나 학습, 정서조절 등의 문제를 보이고 심하면 자폐나 지적장애로 발전, 지지적 환경, 놀이치료, 부모 상담 및 교육, 애착증진프로그램으로 치료될 수 있다.
⑶ 상동적 운동증
반복적이고 외관상 충동적이고 비기능적인 운동근육행동이 나타나는 장애로 몸 흔들기, 머리 부딪히기, 자기 깨물기 등이 주 특징이다. 여아보다는 남아에게 많으며 증상이 심하면 자해 행위, 정신지체나 발달 장애가 있을 때 나타나며 오래 지속되지 않지만 계속 되는 경우도 있음
⑷ 기타 장애
유아기, 소아기 또는 청소년기에 발병된 진단이 어떤 특수한 질환의 진단 기준에 맞지 않을 때 진단하며 전환장애, 신체 질환에 대한 이차적 심리반응으로 본다.
⑸ 소아 학대 및 태만
부모나 대리부터가 16세 이하의 소아에게 신체적 손상이 나 성적 학대를 가하는 것을 소아학대라 하며 18세 이하의 자녀를 제대로 돌보지 않고 무시하여 의식주해결을 제대로 해주지 않거나 또는 교육을 시키지 않거나 병이 나도 치료를 받게 해주지 않는 등 육아를 게을리 하는 것을 소아태만이라 한다.
참고문헌
박상규 저, 정신건강론, 학지사 2014
채경선, 김주아 저, 아동정신건강론, 창지사 2014
이현주, 전수미 외 저, 정신건강의 이해, 공동체 2014
이순민 저, 정신건강론, 학지사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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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4.05.23
  • 저작시기2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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