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자원관리 - 유한킴벌리 교육훈련 사례
본 자료는 2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해당 자료는 2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2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인적자원관리 - 유한킴벌리 교육훈련 사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심으로 철저하게 학습조직화 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자율적 참여교육 및 지속적인 현장 학습 촉진
- 워크샵 시 도출된 결과를 메뉴얼화하여 현장비치 활용
- 공장별로 특성에 맞는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자율권 부여
- 작업장 옆에 강의실/팀미팅room을 설치하여 수시로 개선활동 및 현장 직결
연간 교육시간의 경우 의무 교육일이 4주당 1.75일이며, 정규근로시간 외의 교육에 대한 초과근로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현재 교육시간은 전부 정규근로시간이외에 진행되고 있다. 또한 2005년 유한킴벌리는 전 사원에게 노트북을 지급하였는데, 이는 사원들의 지식정보 활용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인터넷을 활용한 평생학습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근로자가 새로운 생산기계에 대해 새로운 기술을 습득시키기 위하여 3주과정의 이론교육 및 OJT 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10년 이상 된 오퍼레이터들이 배우고 싶은 전문 교육을 그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 학습하게 하는 MPC(Machine Part Cross)과정을 시행하고 있다.
(3) 교양교육 훈련
유한킴벌리는 교양교육에도 상당한 노력과 투자를 기울이고 있으며 전체 교육훈련에서 교양교육의 비중이 높다는 점이 중요한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전체 교육훈련 시간 중에서 교양교육이 차지하는 비중은 약 30% 정도이며 이는 사실 다른 제조업 현장에서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높은 것이다. 교양교육은 직무와의 관련성이 별로 없다고 생각하기 쉬우며 실제로 많은 기업 현장에서 교양교육이 실제로 직무와의 연관성이 없이 산발적으로 실시되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유한킴벌리 생산직 종업원들은 대부분 공고나 공전 출신들이며 이들에게는 공통적으로 일반적인 교양에 대한 강한 욕구가 존재한다. 또한 회사의 입장에서는 생산직 종업원들의 일반적 교양수준이 높아질수록 단순히 주어진 것을 수행하는데서 벗어나 자신 나름대로의 의견이나 아이디어를 다양하게 찾아낼 수 있다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결국 이러한 관점에서 보자면 교양교육은 직무교육과 무관한 것이 아니라 교양교육이 더 높은 수준의 직무교육에 대한 열의나 직무향상을 가능하게 해 주는 역할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교양교육 내용과 시간
교양교육과목
교육시간
비중
영어회화
236.0시간
53.5%
팀 빌딩
139.5시간
29.5%
독서통신, 영화감상, 음악감상, 컴퓨터, 독서토론, 경제일반, 시사저널
89시간
17.0%

464.5시간
100%
Ⅲ. 결론
유한킴벌리 교육훈련의 결과
유한킴벌리의 직원에 대한 배려와 투자로 인해 직원들은 고성과로 보답하고 있다. 부자 기업과 가난한 기업의 차이는 교육훈련에 대한 투자의 차이라는 말이 있다. 유한 킴벌리는 직원들의 교육훈련에 따르는 비용에 아낌없이 투자하여 생산성 향상과 직원들의 만족도 향상, 이직률 감소라는 쾌거를 이루게 되었다.
유한킴벌리는 직원들을 그저 스쳐지나가는 바람이 아닌, 뿌리를 내리고 자라나는 나무와 같이 다루어 하나의 공동체를 이루었다. 앞으로도 유한킴벌리는 회사의 발전과 더불어 사원들의 능력 개발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 가격1,800
  • 페이지수7페이지
  • 등록일2014.06.05
  • 저작시기2014.6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21777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