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신학] 신약신학에서 말하는 성령의 중심성 - 누가의 성령신학, 요한의 성령신학, 바울서신에서의 성령, 베드로전서와 유다에서의 성령에 대한 언급, 요한계시록에서의 성령

소개글

[신약신학] 신약신학에서 말하는 성령의 중심성 - 누가의 성령신학, 요한의 성령신학, 바울서신에서의 성령, 베드로전서와 유다에서의 성령에 대한 언급, 요한계시록에서의 성령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누가의 성령신학

2. 요한의 성령신학

3. 바울서신에서의 성령

4. 베드로전서의 성령에 대한 언급

5. 유다에서의 성령에 대한 언급

6. 요한계시록에서의 성령

참고문헌

본문내용

와 관련된 성령의 사역이다. 베드로는 예수 그리스도 없는 성령의 사역을 알지 못한다. 그리고 성령의 사역은 그리스도 없는 성령의 사역은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 후에 두드러진다. 성령은 예수님을 증거하러 오셨기 때문이다. 야고보서, 유다서, 베드로후서는 여기에 함께 포함시켰다. 성령에 대해 별로 말하지 않기 때문이다.
야고보는 다른 저자들이 성령에 대해 말씀하시는 곳에서 지혜를 사용하는지도 모른다. 야고보는 그의 독자들에게 명확히 성열을 가리키지는 않지만 지혜에 대한 그의 언급은 그러한 개념으로부터 현저히 멀리 떨어져 있지 않다.
5. 유다에서의 성령에 대한 언급
유다서에서는 성령에 대한 두 번의 언급을 볼 수 있다. 첫 번째 예는 야고보서 3:15을 연상시킨다. 유다는 그들이 “분열”을 초래하며 “세속적”이며 “성령은 없는 자”라고 비난한다. 그들은 성령이 없었기 때문이다. 그들은 전적으로 완전히 자연적 수준에서 살았다. 유다서는 성령에 의한 활기찬 기도를 가리킨다. 유다서는 아버지, 성령, 그리고 아들을 언급한다. 성령을 아버지와 예수 그리스도와 같은 수준에 놓고 있는 듯 보인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다.
6. 요한계시록에서의 성령
요한계시록에서 성령은 말씀하시고 예언하시며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시는 하나님이다. 성령은 또한 소아시아의 교회들에게 보내진 편지에서 말씀하신다. 일곱 편지의 내용은 교회들에게 말씀하시는 성령의 말씀이다. 요한계시록 4장에서 하나님은 보좌에 앉아계시고 그의 영광은 놀랍도록 아릅답다. 일곱 영에 대한 마지막 언급은 어린양이 경배를 받는 요한계시록 5장에 나타난다. 요한계시록에서 요한은 성령이 예언의 영이라는 것을 강조한다. 요한은 성령에 대한 존재론적 고찰에 관심이 없다. 그러나 분명히 성령은 인격적이시다. 성령의 선물은 구약에서 예언되었고 신약에서 주어졌다. 복음서 저자들은 예수님은 그의 세례로부터 시작해서 성령으로 독특하게 기름 부음 받으셨으며 그의 전 사역이 성령의 능력 안에서 수행되었다는 것을 강조한다. 성령은 또한 예언의 영이시다. 신양에서 자주 하나님을 위해 말하는 자들은 성령의 감동을 받았다고 되어 있다. 신약의 저자들은 성령의 사역을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을 떠나 생각하지 않는다. 사도행전과 바울 서신에서 온 세상에 말씀이 전파되는 것은 성령의 능력에 의한 것이다.
참고문헌
토마스 R. 슈라이너 저, 간추린 신약신학, CLC 2013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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