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 8장> 이해 및 해설 - 자신이 이해한 대로 다시 쓰고 해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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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8장> 이해 및 해설 - 자신이 이해한 대로 다시 쓰고 해설하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미 여인의 오빠들이 솔로몬의 포도원 중 하나의 관리자가 되었다. 그러나 술람미 여인은 자신을 솔로몬이 살아하는 포도원의 하나로 비유하고 나서 전날 자기 자신(즉 솔로몬의 포도원)을 돌보아준 형제들은 더욱 많은 보수를 받을 권리가 있다고 간청하여 200세겔을 주겠다고 한다. 이제는 신부가 신랑의 후광으로 형제들에 대하여 보호자가 되었음을 보여 준다.
(신랑과 신부)
13 너 동산에 거주하는 자야 친구들이 네 소리에 귀를 기울이니 내가 듣게 하려무나
14 내 사랑하는 자야 너는 빨리 달리라 향기로운 산 위에 있는 노루와도 같고 어린 사슴과도 같아라
13 동산에 앉아있는 사랑하는 님이여, 그대의 음성을 들려주시오. 내 친구들이 그대의 목소리를 듣고 싶어 기다리고 있다오.
14 나의 사랑하는 님이시여, 노루처럼 달려오세요. 향기로운 산의 어린 사슴처럼 속히 달려오세요.
신랑과 신부는 서로를 다시 한번 사랑으로 초대하면서 노래를 끈내고 있다. ‘듣게 하려무나’ ‘빨리 달리라’ 속히 듣고 보고 싶어 하는 연인들의 마음을 잘 표현해 준다. 만약 주님이 재림을 간절히 사모하는 성도라면, 그의 매일 기도의 가장 중요한 제목은 ‘주여, 어서 오시옵소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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