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 기술과사회 독서보고서 [교재 요약+독후감] 3장, 4장 - 위대한 각성, 보편적 문명의 시작

소개글

아주대 기술과사회 독서보고서 [교재 요약+독후감] 3장, 4장 - 위대한 각성, 보편적 문명의 시작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I. 표지

II. 교재 요약
　제3장 위대한 각성
　제4장 보편적 문명의 시작

III. 독후감

본문내용

제3장 위대한 각성
인간은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기술개발에 매진하여 오늘날과 같은 성과를 이루어 내었다. 이러한 활동은 “현상을 타개하거나 새로 등장하는 세대가 생존하는 방법이기도 하였다”(교재, 63쪽). 인류 문명의 시작을 알린 청동기 시대는 기원전 20세기를 전후하여 격변기를 맞이 한다. “이 변화를 이끈 것은 늘 새로운 희망을 찾아 나서는 인간과 그 결과로 등장한 철기문화이다”(교재, 64쪽). 이러한 철기문화를 처음으로 이끈 사람들은 지금의 터키 지역에 살던 히타이트인들인데, 이들은 주변의 다른 문명들보다 앞서 철을 분리하고 이를 도구로 만드는 기술을 터득하였다. 초기 철기시대 철은 매우 귀한 물자로써 이 책에 따르면 “히타이트 제국 초기에 철은 금보다 5배, 은보다는 40배나 값진 물건이었다”(교재, 64쪽)고 한다. 철기 기술은 점차 퍼져나가 기원전 10~9세기 중반부터는 널리 이용되기 시작하였다. 한편 히타이트 이후, 뛰어난 항해술을 배경으로 “기원전 1000년경 페니키아인들이 동지중해의 해상 무역의 중심으로 등장하였다”(교재, 65쪽). (이하 생략)

키워드

기술과사회,   박영무,   인간기술사회,   희망의원리,   독서보고,   3장,   4장,   위대한 각성,   보편적 문명의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