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연금관리공단 公務員年金公團 쇼설리쿠르팅 자료입니다. (채용 팁, 창의미션, 개인미션, 다면평가 작성팁 모두포함)

소개글

공무원연금관리공단 公務員年金公團 쇼설리쿠르팅 자료입니다. (채용 팁, 창의미션, 개인미션, 다면평가 작성팁 모두포함)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채용 팁
2. 작성 방법
3. 주의사항
4. 창의미션
5. 다면평가
6. 각종 미션 과제와 내용

본문내용

다면 책을 읽을 사람이 몇 명이나 될까요?
그러므로 책이 스펙이 되는 사회적 제도를 많이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릴 적 부터 책의 중요성과 이로움을 알기 위한 습관을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첫째, 기술, 가정, 도덕과 같이 교양 과목에 책을 읽는 것을 접목하자.
학교에서는 국영수 주요과목이 우선되며 학교 마치고 학원, 독서실에서 영어단어를 외우는 아이들은
책을 접할 기회조차 많지 않습니다. 초, 중, 고 학생들에게 책을 읽을 수 있는 시간과 환경을 만들어 주어 독서가 친숙하고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깨닫는 시간을 열어 주어야 합니다.
두 번째, 대학입시에 도움을 주자.
독후감, 교내 백일장, 책을 읽고 느낀 점 발표, 책을 많이 읽은 학생 수상 등 책 읽기를 장려하기 위한
다양한 평가 제도를 마련하고 이를 대학입시에 적극적으로 반영한다면 책 읽기에 관심을 기울이게 되고 문제 하나 더 푸는 것이 더 중요했던 인식도 책 읽기의 중요성이 커진 만큼 동등해 질 것입니다. 또한 점수와 내신으로 학생들의 등급이 매겨지는 삭막한 시대에서 인성과 교양으로 학생을 평가하는 제도를 통해 사회적인 책 읽기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세 번째, 독서는 스펙이다.
소셜리크루팅처럼 스펙보다 인성을 중시하는 기업의 구직 형태가 자리 잡고 있지만 아직은 미미한 수준입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자기소개서 란에 에세이 란을 두어 책이 자격증, 토익점수처럼 중요한 부분으로 다뤄지게 된다면 책읽기의 필요성을 알려줌과 동시에 인성이 갖추어진 인재를 선발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리게 됩니다. 또, 스펙보다는 면접에 더 비중을 두어 인문적 소양을 검증하는 시간을 가진다면 시간을 내어 책을 읽는 대학생들이 많아질 것으로 생각합니다.
책을 읽지 않는 세대를 비판하는 것 보다는 책을 읽는 환경을 만들어 주고 보상체계를 만들어 책을 읽는 것이 삶의 도움이 된다는 인식을 주어야 합니다. 사회적 제도를 통해 책 읽기를 습관화하며 필요성을 심어 주어 자발적 관심을 유도해야 합니다.
업무상 발생하는 갈등이나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교육하는 방법을 쓰시오.
교육의 목표
어떤 힘든 점이 있나요?
많은 업무에 힘들어하는 직원에게 갈등관리 교육을 하겠다는 계획을 먼저 제시 한다면 이는 또 다른 스트레스 혹은 업무의 연장이 되고 갈등관리 교육은 효과는 매우 낮을 것입니다. 교육에 앞서 직원들의 힘든 점이 무엇이며 민원인과의 갈등이 왜 생기는지에 대해 고충을 들어주고 직원들의 마음을 여는 것이 우선입니다. 갈등 교육이 업무의 질과 만족도를 높이는 과정임을 인지하게 해주는 것이 갈등 교육의 첫 번째 순서입니다.
스스로 학습법
공공업무를 담당하면서 우리도 민원인이 될 때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등본이 필요해 동사무소를 방문했을 때 느꼈던 불만과 개선점 즉 갈등이 일어날 수 있는 상황에 대해 갈등관리 교육 초반에 설문조사를 하여 가장 많은 불만과 갈등을 조사합니다. 그 후 본인이 느꼈던 공공기관에 대한 불만족한 상황 중 나의 업무 중에 하고 있는 것은 없는지에 대한 생각을 하게 하여 갈등관리 교육이 왜 필요하며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를 스스로 깨달아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촉진합니다.
교육의 방법
상황 습득법
업무 속에서 자연스럽게 갈등이 일어나는 상황을 주어 그 속에서 갈등을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가를 직접 몸으로 체험하고 느끼는 교육을 하겠습니다. 교육이라 함을 파워포인트를 비롯한 교보 재를 통하여 민원인에게 잘해야 하고 친절해야 한다와 같은 기본적인 개념을 설명하는 효과가 매우 낮은 교육방식이 대 부분을 차지합니다. 이를 벗어나서 실제 업무 중 일어나는 상황 속에서 갈등관리 방법을 배우는 것이 핵심입니다.
예를 들어 공무원연금관리공단 업무 중 연금지급날짜가 언제인가요? 라는 똑같은 전화질문을 하루에 수십 통씩 받는 직원을 상황을 주고 갈등관리 교육을 실시합니다. 이 교육에 심리학자, 갈등관리 전문가, 시민단체 대표(민원인), 공무원 관리공단 임원(업무조정 가능자), 모든 직원이 모여서 각각의 상황에 맞는 갈등관리법을 배우는 것입니다. 반드시 업무를 조정할 수 있는 임원급 담당자가 참여하여 각 상황에 대해서 민원인에게 공무원 연급 가입 시와 매달 초에 연금지급일을 문자로 발송하는 시스템을 도입하겠다와 같이 갈등상황에 대한 교육을 넘어 갈등 교육과 해결 방안을 도출하여 교육과 개선이 동시에 진행되는 교육 커리큘럼을 만들겠습니다.
보상 체계 개발
많은 사람을 대하면서 모든 사람에게 친절하기란 사실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은행에 가면 우수 직원이라는 푯말을 종종 보게 됩니다. 똑같이 민원인을 대하는 은행직원과 공무원들의 가장 큰 차이가 무엇일까요? 바로 보상 체계입니다. 나는 항상 친절하고 적극적으로 일하는 데 비해 늘 퉁명하고 자기일 만하는 옆 직원과 같은 연봉을 받는다면? 주인의식의 차이가 있지만, 열심히 해도 똑같다는 생각에 억울한 마음이 들게 되고 더 노력해야 하는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게 됩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하여 동료직원, 민원인, 업무 평가 전문가들이 매달 마다 우수 직원과 부서를 뽑아 보상과 함께 우수 직원이라는 타이틀과 자부심을 가지게 한다면 갈등이 오게 되는 원인을 근본적으로 예방하는 목적인 직원 스스로 갈등을 해결하고 예방하는 주체가 되는 보상체계를 만들겠습니다.
제도 마련
중재 위원회
갈등은 각 공공기관 간에도 생기며 민원인과 갈등보다 골이 깊고 해결이 어려워 기관끼리 대립관계를 형성하기도 합니다. 이는 소송과 업무 비협조로 이어져 서로가 손해가 되는 결과를 만듭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변호사, 시민단체, 기관별 대표 등으로 구성된 중재 위원회를 두고 협력 기관과 중재 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갈등을 줄이겠다는 서약을 하겠습니다. 갈등 상황 중재를 요청하면 중립적인 위원회를 통해 서로의 입장만 주장하여 대립이 깊어지는 것을 막고 한발씩 양보한 타협점을 제시하는 기관을 통해 갈등을 줄이겠습니다.
1. 교육의 필요성을 직원 스스로 느끼게 하고
2. 피부에 와 닿은 상황별 실습을 시행
3. 보상체계 및 기관을 만들어 갈등을 줄이는 삼중의 체계적 교육을 통해 갈등을 관리해 줄여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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