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적 문제해결] 창의성(創意性) - 창의성의 의의, 창의성발현의 과정, 문제해결(의사결정)유형, 창의적 집단의사결정의 기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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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창의적 문제해결] 창의성(創意性) - 창의성의 의의, 창의성발현의 과정, 문제해결(의사결정)유형, 창의적 집단의사결정의 기법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창의적 문제해결

Ⅰ. 창의성의 의의

Ⅱ. 창의성 발현의 과정

1. 문제인지 및 발견단계
2. 잠복단계
3. 영감단계
4. 확인단계

Ⅲ. 문제해결(의사결정)의 의의

1. 개인적 의사결정과 집단적 의사결정
2. 정형적 의사결정과 비정형적 의사결정

Ⅳ. 창의적 집단의사결정의 기법

1. 집단의사결정의 장, 단점
2. 창의성 제고를 위한 기본적 사고방식
1) 신축성 있고 개방적인 자세
2) 가능성 사고와 실용성 사고
3) 아이디어의 발상량
4) 아이디어의 정교화
3. 창의성 제고기법
1) 명목집단기법
2) 브레인스토밍
3) 델파이기법
4) 지명반론자기법
5) 마인드맵핑

본문내용

성원 상호간의 대화에 의한 의사소통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특징에서 비롯된 것이다. 이 명목집단기법은 다음과 같은 절차를 거쳐 이루어진다.
첫째, 집단의 각 개인은 개발하고자 하는 정책대안에 대한 자신의 아이디어를 서면으로 제출한다. 둘째, 각자가 제시한 아이디어를 칠판이나 플립차트(flip chart)에 나열해서 적는다. 이때 모든 아이디어가 기록될 때까지 토의를 벌이지 않는다. 셋째, 모든 아이디어가 기록되고 난 후에 각각의 아이디어의 장단점에 대한 토의를 진행한다. 넷째, 토의가 종료된 후, 각각의 아이디어에 대한 투표를 실시하여 가장점수가 많이 나온 것을 집단의 결정대안으로 한다.
(2) 브레인스토밍
브레인스토밍(Brainstorming)은 다수의 구성원이 한 가지 주제를 놓고 아이디어를 무작위로 개진하여 그중 가장 좋은 해결안을 모색하는 기법이다. 일반적으로 브레인스토밍을 실시할 때 지켜야 할 사항으로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첫째, 많은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힘써야 한다. 될 수 있는 한 많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 엉터리이고 웃음거리가 될 아이디어라도 잘 이용하여 활용 가능한 아이디어를 유도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둘째, 판단을 유보해야 한다. 브레인스토밍이 진행되는 동안 비판이나 평가를 해서는 안 된다. 우선 많은 아이디어가 나온 다음에 가장 좋은 것을 선택해야 한다. 셋째, 앞에서 제시된 아이디어의 수정이나 개선안도 쾌히 받아들여야 한다.
그런데 이러한 브레인스토밍은 '진행자가 미숙하면 발표력이 부족한 사람이나 언어구사능력이 떨어지는 사람은 발언하기가 어렵다', '자기 아이디어의 진의를 다른 사람들에게 얼마나 이해시켰는지 알 수 없다'는 등의 결함이 지적되기도 한다. 이를 보완하고자 제시된 것이 MBS(management brainstorming)인데, 이의 진행순서를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각자 생각해 낸 아이디어를 구체적으로 메모용지에 적어본다. 둘째, 메모에 기입된 것을 순서대로 발표하게 한다. 다른 사람들은 발표내용을 들으면서 아이디어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거나 새롭게 촉발된 생각을 메모에 추가로 기입한다. 이 과정이 끝나면 돌아가면서 자신의 의견을 발표를 하고 이를 화이트보드 등에 기록한다. 넷째, 아이디어의 고안자가 아이디어의 발상배경을 설명한다. 구성원 가운데 아이디어 고안자의 설명 중에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는 사람은 질문을 통해서 의문점을 해소하도록 한다. 넷째, 참가자 모두 이끌어낸 아이디어를 구체적으로 실현시키기 위해 어떻게 하면 좋을 것인가를 논의한다. 이 단계에서는 비판 및 반론도 허용된다.
(3) 델파이기법
델파이기법(Delphi Method)은 불확실한 미래를 예측하고 이에 따른 의사결정을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 고안 된 집단의사결정기법이다. 이러한 델파이기법의 특징과 절차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델파이 집단은 전문가집단으로 구성되어 있다. 어떤 문제나 쟁점에 관해 전문적인 지식이나 경험을 소유하고 있는 일단의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서 미래를 예측하고 대응해 나가자는 것이 이 기법의 요지이다. 둘째, 이 집단은 익명의 명목상 집단이다. 즉 집단은 한 곳에 모이는 법이 없고 누가 이 집단의 성원인지를 서로가 알지 못하도록 익명성을 유지함으로써 단지 명목상으로만 집단 구실을 하게 되는 것이다. 셋째, 이 집단의 의사소통과정은 구조화되어 있다. 즉 각 집단 성원에게 전달되는 커뮤니케이션의 내용은 설문화되어 있고, 설문의 전달이나 회수는 반복적으로 통제된 상태에서 이루어진다. 넷째, 이 방법은 집단 성원간의 의견일치를 추구한다.
즉 설문이라고 하는 매개체를 통해서 익명의 성원간의 의견교환이 간접적으로 이루어지고 이러한 과정이 반복되면서 전문가집단의 의견일치가 유도되는 것이다.
(4) 지명반론자기법
지명반론자기법(Devil's Advocate Method)은 '악마의 옹호자기법'이라고도 지칭하는데, 집단을 둘로 나누어 한 집단이 제시한 의견에 대하여 반론집단으로 지명된 집단의 반론을 듣고 토론을 벌여 원래의 안을 수정하고 보완하는 일련의 과정을 거친 후 최종 대안을 도출하는 방법이다.
여기서 '악마의 주장법'이라고도 하는 이유는 원래 천주교 성인 추대심사에서 추천된 후보의 성인추대 불가이유를 주장하도록 공식적으로 역할을 부여받은 사람을 '악마'라고 부른 데서 기인한다.
이 방법에서 중요한 것은 반론자들이 고의적으로 본래 안의 단점과 약점들을 지적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선택된 대안은 고려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응방안까지를 포함하고 약점을 보완하게 되므로 보다 효과가 뛰어나고 현실적용성이 높아진다고 평가할 수 있다.
(5) 마인드맵핑
마인드 맵핑(Mind Mapping)은 1970년대 초 영국의 토니 부잔이 개발한 방법이다. 이것은 핵심적인 단어를 사용하여 생각을 표현함으로써 두뇌의 잠재력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해 준다. 이것은 중심데마를 쓰고 포도가 중앙의 줄기에서 모든 방향으로 자라나가듯 생각과 연상되는 것을 묘사함으로써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해낼 수 있게 해 주는 기법이다. 이를 집단 차원에서 시도해 볼 수 있는데 그 절차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마인드맵에 있는 핵심단어를 색인카드 한 장에 한 단어씩 기록한다.
둘째, 다른 색의 카드에 문제의 중심데마를 쓰고 이것을 벽 혹은 칠판에 부착한다.
셋째, 중심데마가 적힌 카드 주변에 그 외의 카드를 모두 붙인다. 관련된 생각을 함께 묶는다. 생각을 카드 위에 기록하는 것은 생각을 보다 쉽게 종합하고 재배열하고 비교를 용이하게 한다. 또 카드의 배열을 달리하는 것으로 종종 새로운 아이디어가 생기기도 한다.
넷째, 카드를 그룹별로 벽에 부탁시키면 연상된 내용을 시험할 수 있고 무엇이 빠졌는지 발견할 수 있으며, 더 나은 아이디어가 요구되는 영역이 어느 곳인지 발견할 수 있게 해 준다.
다섯째, 새로운 아이디어와 관련된 내용이 생각나면 카드를 추가한다.
여섯째, 카드를 칠판이나 큰 종이에 붙이면 관련된 생각을 화살표로 연결할 수 있다. 관련된 영역을 연결하기 위하여 핀과 줄을 활용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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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5.06.04
  • 저작시기2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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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97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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