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음악치료] ≪양로원에서 이루어지는 노인 음악치료≫ 노인의 특성과 노인의 질병 및 노인 음악치료 적용방안, 노인 음악치료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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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노인 음악치료] ≪양로원에서 이루어지는 노인 음악치료≫ 노인의 특성과 노인의 질병 및 노인 음악치료 적용방안, 노인 음악치료 효과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Ⅰ. 음악치료에 대한 이해
ⅰ. 음악치료의 정의
ⅱ. 음악치료의 영역
ⅲ. 음악치료의 종류
ⅳ. 음악치료의 방법

Ⅱ. 노인에 대한 이해
ⅰ. 노인의 정의
ⅱ. 노인의 특성
ⅲ. 노인이 갖는 문제
ⅳ. 노인의 질병

Ⅲ. 양로원에 대한 이해
ⅰ. 양로원의 정의
ⅱ. 외국의 양로원 - 미국

Ⅳ. 노인 음악치료의 이해
ⅰ. 노인 음악치료의 현황
ⅱ. 노인음악치료의 대상
ⅲ. 노인을 위한 음악치료 목적
ⅳ. 노인 음악치료 적용 시 고려해야 할 사항
ⅴ. 노인 음악치료의 역할 및 효과
ⅵ. 노인 음악치료의 사례

Ⅴ. 기관인터뷰
ⅰ. 안양시노인종합복지관
ⅱ. 도봉노인종합복지관

본문내용

변화를 알아내는 것과 새로운 멜로디를 노래하는 것에 서툴다고 한다.
2. 활동 시 촉각자극을 제공한다
노년기는 감각기관의 퇴행이 지속되는 시기이므로 노인에게 촉각적 자극을 제공하는 것은 음악치료에 있어 큰 장점이 된다. 만약 북치기를 한다면 큰 북일수록 노인에게 촉각적 자극을 제공 할 수 있다. 또한 자연스런 신체적 접촉은 노인에게 있어 감각에 대한 긍정적인 자극제가 된다.
3. 환경을 조절하는 고유의 권리를 부여한다.
환경을 조절하는 권리라는 것은 대상자가 활동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무엇인가 선택하는 것에 권리를 부여하라는 것이다. 이 선택은 개인의 고유성과 존귀함을 유지시키는데, 중요한 것은 선택을 한 것보다 선택하는 과정에 의미가 있다는 것이다. 물론 음악 내용속에서 선택하는 것이 자연스런 구조속에서 발생하여야 한다. 이것은 그들 삶의 질과도 크게 연결된다.
4. 반응에는 시간이 필요하다.
개인마다 다양한 반응시간이 나타난다. 그 특성을 고려해 볼 때, 말로 하는 지시보다 시각적 지시가 더 효과적이다. 즉 모델링과 같은 시각적 지시가 더 효과적이다. 또한 지시를 사용할 경우 그 지침은 반드시 간결해야 한다. 복잡한 소리자극은 노인들에게 짜증을 유발하며, 노인은 부드러운 소리를 더 원한다고 한다. 음악치료활동에 참여하는 정도를 알아보면, 작곡이나 즉흥 연주 때보다 기악연주, 춤/움직이는 활동, 게임할 때 더 높게 참여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일반적으로 노래는 일반 노인에게 지속적으로 사용되지만, 치매가 심한 노인에게는 의미가 없고 리듬을 사용한 활동이 더 효율적이라고 한다.
ⅴ. 노인 음악치료의 역할 및 효과
1. 음악치료의 역할
노인들의 삶의 황혼기에 자신의 삶을 돌아보는 기회를 가지게 하고 남은 여생을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용되어지며, 노년기에 자주 발생하는 긴체적 질환을 예방하고 회복하도록 도와주고, 각종 질환으로부터 오는 심리적 불안감과 우울감을 극복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2. 음악치료의 효과
음악 안에서 긴장이완이나 리듬 반응과 같은 신체운동기능을 조절한다. 또한 음악적 구조 안에서 제시된 정보를 받아들임으로써 집중력, 기억력과 같은 인지기능 향상시킨다. 그리고 그룹 안에서의 음악활동을 통해 그룹의 구성원들과 관계 형성한다.
ⅵ. 노인 음악치료의 사례
"즐거운 동요부르며 치매 극복해요"
구는 23일 오후 1시 구청 대강당에서 치매 노인과 가족, 유관기관 종사자, 주민 등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치매 노인들을 위한 합창경연대회 ‘우리도★가수다’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매년 9월21일로 정해진 ‘세계 치매극복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자리로, 합창대회에는 지역내 소재 데이케어센터 9개팀이 참가한다.
참가자들의 연령은 60대부터 80대 이상까지며, ‘과수원길’, ‘고향의 봄’, ‘퐁당퐁당’ 등 어릴 적 즐겨 불렀던 동요 중 한 곡을 선정해 경연을 펼친다.
이해식 구청장은 “이번 합창대회는 노래를 통해 치매를 극복하고 보다 많은 사람들이 치매라는 질환에 관심을 갖도록 하기 위한 행사”라며 ”강동구는 급속하게 고령화되어가는 추세에 발맞춰 세분화·전문화된 노인 복지 서비스를 마련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동구 치매지원센터는 지난 2007년부터 지역내 치매 조기선별 검사를 실시하며 치매 노인을 통합 관리해 오고 있으며, 작업ㆍ미술ㆍ음악치료, 운동처방, 건강체조 등 인지재활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독거노인 음악 치료 '반딧불이 오케스트라'
독거노인들이 오케스트라 공연을 위한 연주 연습으로 삶의 활력을 되찾고 있다.
'반딧불이 오케스트라'에 참여하는 독거노인들은 약 10명으로 평균 나이는 약 75세로 대부분 할머니들이다. 오케스트라는 이들 독거노인들과 미리내 체임버 오케스트라 단원 등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다른 전문 연주들과 함께 구성돼 있다.
초창기부터 반딧불이 오케스트라에 단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백모(84·부산진구 개금동) 할머니는 "이 나이에 나를 보아주고 초대해 주는 사람도 있고, 박수까지 쳐주니 너무 힘이 난다"며 "요즘이 내 인생에서 가장 즐거운 때인 것 같다. 이제부터 내 인생은 암울한 것이 아니라 즐겁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자부심과 자신감으로 삶의 활력 얻어"
반딧불이 오케스트라는 독거노인들의 우울증과 자살예방 등을 목적으로 시작되었지만 이제는 다른 기관의 노인들을 위한 공연에도 출연하며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독거노인들은 봉사활동을 통해 남을 위해 가치 있는 일을 한다는 자부심과 자신감으로 삶의 활력소를 얻고 있다. 개금사회복지관 박용하 관장은 "반딧불이 오케스트라는 아직 할아버지 단원의 미미한 참여와 악기 편성 등에서 부족한 점이 너무 많지만
독거노인들이 이런 어려움에도 공연 연습과 봉사활동을 통해 생활의 활력소를 찾고 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말했다.
1. 신문 기사 시민일보 2011-9-19 부산일보 2011-1-19
Ⅴ. 기관인터뷰
ⅰ. 안양시노인종합복지관
음악치료를 따로 행하고 있는 건 아니지만 음악수업을 진행하고 있고, 그 수업에는 밴드, 합창, 난타 등이 있다. 악기를 배울 때 따로 돈이 들거나 하지는 않고 음악수업에 필요한 기본적인 악기가 시설에 있다. 악기를 배우거나 할 때 시에서 지원을 해 주거나 복지기관에 따로 지원해 주는 지원금이 나온다. 음악수업은 일주일에 한번, 한 달에 4번으로 이루어지고, 수업을 할 때 인원수는 15명 내외로 이 이상을 넘길 수 는 없다. 수업을 할 때는 노인분들은 적극적이고, 여가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배운다는 형식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배움에 대해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이 수업으로 연말에 발표를 하기 때문에 만족도는 더욱 더 올라간다.
ⅱ. 도봉노인종합복지관
시설에 따로 음악치료사가 와서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비용은 노인분들에게 무료로 수업을 하고있다. 국가에서 지원하는 돈으로는 전문강사료로 쓰고 있으며, 한달에 4번 일주일에 한번씩 음악치료를 받고 있다. 수업을 할 때 인원수는 음악치료를 하는 치료사의 권한인데,
효율성에 따라 1:1로 치료를 진행을 할 때도 있고, 그룹으로 치료를 진행할 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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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5.07.02
  • 저작시기2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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