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V(Creating Shared Value 공유가치 창출) 국내기업 5개 해외기업5개
본 자료는 1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해당 자료는 1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1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CSV(Creating Shared Value 공유가치 창출) 국내기업 5개 해외기업5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CSV 국내기업 5개 해외기업5개

1. CJ-KOICA 베트남 농업선진화 등 공동 CSV사업
2. 삼성전자 ‘UHD 멸종이기동물전’
3. 유한킴벌리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4. 오뚜기 ‘씻어 나온 쌀’
5. 롯데마트 ‘어깨동무’

1. 제약사'노바티스'
2. 유니레버의 ‘조이타 프로젝트’
3. 엑슨모빌 ‘말라리아 퇴치 운동’
4. 월마트 ‘비즈니스의 지속가능경영 전략'
5. 네슬레 ‘농촌 지역 개발’

본문내용

절감하였고, 물류시스템을 개선하여 10만 톤의 CO2 발생을 감소시켰습니다.
이와 같은 월마트의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은 환경개선, 공급망 지속가능경영 전파라는 환경과 사회의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기업의 직접적인 이익과 직결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5. 네슬레 ‘농촌 지역 개발’
- 네슬레는 커피 원두 생산자의 80% 이상이 소작농이라는 점에 착안해 지역 농가 또는 중간상인에게 커피 원두를 구매하는 직접 구매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 시스템을 통해 커피 원두 생산자는 더 높은 가격으로 원두를 판매하고 안정적인 수요를 확보할 수 있었다. 또 네슬레는 커피 원두의 생산자들에게 전문가의 기술 교육을 제공하는 한편 현대식 장비 등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네슬레 코코아 플랜’, ‘네스카페 플랜’ 등을 출범해 코코아와 커피원두 생산지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면서 이와 같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지역 농부들의 수익을 높여줌과 동시에 질 좋은 커피 원두의 공급 루트 확보에도 도움을 준다. 즉, 유통과 판매에만 집중했던 기존 방식을 뛰어넘어 원재료의 생산 과정에 대한 투자를 통해 생산자의 이익과 함께 기업의 이익 모두를 만들어가고 있는 것이다.
  • 가격6,300
  • 페이지수4페이지
  • 등록일2015.07.28
  • 저작시기2015.7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77726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청소해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