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실습보고서 20주차짜리 (20주차 현장실습 보고서)

소개글

현장실습보고서 20주차짜리 (20주차 현장실습 보고서)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심. 하반기부터 취업준비를 해야하는 상황을 회사에서 이해해주시기 때문에 열심히 하라고 격려받으며 업무와 공부를 병행하는 중임. 가끔 스트레스 받는 일이 생기기도 하지만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곧 지나갈 일이라고 생각하며 근무중임. 퇴근 후에는 운동을하고 맛집도다니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관리에도 신경을 쓰는 중임.
19: 동시에 여러가지 일을 할 수 있는 능력이 많이 개발 된 것 같음. 전화를 받으면서 서류를 작성하고 고객을 응대하면서 서류를 작성하는 등의 업무능력이 많이 향상됨. 다른분들의 도움을 받기보다 스스로 해결하는 방법을 찾아가려 하고 일의 매뉴얼을 살피지 않아도 일처리가 가능함. 주어진 업무를 모두 마치고 다른분들의 업무처리를 도와드리면서 남은 시간을 보내고 있음. 더운 날씨로 인해 근무하기가 많이 지치지만 성실히 임해서 맡은바 최선을 다하고 싶다는 생각이 듦. 불만제기를 하는 고객분들도 양해를 구하는 방법을 알게되었고 고객응대에 있어 좀 더 능숙해진 스스로를 보며 자부심을 느낌.
20: 어떻게 지났는지 모를 실습기간이 끝나가므로 직원분들과 그동안 있었던 일들에 대해 쉬는시간 중간에 담소를 나누며 한주를 보냄. 회사에 혹시 누가되지않을까 염려했지만 직원분들과 사장님의 칭찬으로 걱정을 덜어낼 수 있었음. 학교라는 굴레에서 벗어나 직장인이 되는것을 체험한다는건 생각보다 훨씬 어렵고 쉬운일이 아니란 것을 깨닫게 됨. 하지만 이 모든것은 시간이 해결해준다는 이치도 깨닫게 됨. 시간이 갈수록 업무의 효율은 높아져갔고 가장 어렵게 생각했던 고객응대도 여러번 겪으니 방법을 터득할 수 있었음. 또한 직장생활이야말로 혼자하는것이 아닌 여러사람의 협업이 필요하다는 것을 몸소 체험할 수 있었음.
소감 : 처음 실습을 나갈때만 해도 사회생활 경험이 전무한 내가 과연 잘 할 수 있을까 라는 의구심으로 실습에 임했던 것 같다. 하지만 막상 현장에서 직원으로 일을 하게 되자 사장님과 주변분들의 도움으로 조금씩 일이 손에 익었고, 직장생활이 어떤 것인지 학교에서 경험 할 수 없었던 것들을 경험 할 수 있어서 실습을 하길 잘 한것 같다고 생각했다. 단 하루도 성실하게 임하지 않은 날이 없었고, 내 자신이 성실히 근무하지 않는것은 학교 이미지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생각해서 최선을 다해 실습에 임했다. 실습기간이 끝나고 많은 아쉬움이 남지만 실습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학교생활을 잘 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대감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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