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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어린이집 상담일지] 어린이집부모면담일지, 만1세유아부모상담일지, 만2세 부모상담일지, 만1세~2세 어린이집 유치원 학부모상담일지, 영아상담일지, 영유아관찰일지, 어린이집부모상담일지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어나 칭얼댑니다. 작년에도 그랬는데, 올해도 이런 패턴이 계속되고 있어 걱정입니다.
상담내용
아이의 불규칙한 수면 습관 때문에 걱정스러워하셨습니다. 엄마 아빠가 모두 늦게 주무시는 생활패턴을 갖고 있고, 따라서 밤에도 불이 켜져 있고 텔레비전 소리가 들리기 때문에 그럴 수도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아이가 깼을 때는 안아서 흔들어주면 습관이 되므로 누인 채로 다독여주며 함께라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 좋다는 것도 말씀드렸습니다.
종합평가
아이가 짜증을 많이 부리고 떼를 쓰기 시작하면 음식도 먹지 않으려하는데, 가정에서의 수면부족으로 인해 신경이 예민해져서 그런 것 같습니다. 어린이집에서도 얕은 잠을 자는데, 깼을 때는 교사가 곁에 붙어서 아이가 따뜻함을 느끼며 다시 잠들 수 있도록 해주고 있습니다. 또한 아이의 요구를 그때그때 빨리 파악하고 들어주며 유대를 강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부모상담일지
아동이름
연령
성별
보호자이름
아동과의 관계
담당교사
면담일시
교사의견
(생활습관·정서·사회성·신체발달)
·다른 아이들이 놀 때 함께 참여하지 않고 가만히 바라보기만 하는 경우가 종종 있음.
·어린이집에 와서 엄마와 떨어질 때, 그리고 떨어지고 나서도 꽤 오랫동안 많이 울곤 함.
·다른 아이들과 함께 놀 때 조심스럽게 탐색을 많이 함.
부모의견
아이가 엄마 옆에만 붙어있으려고 하고 엄마가 자리를 비우면 심하게 보챌 때가 종종 있습니다. 내성적이고 낯을 많이 가려서 밖에 나가면 일부러 낯선 사람 앞에 아이를 내밀곤 합니다만 저에게만 달라붙습니다.
상담내용
아이를 낯선 사람들 앞에 내놓거나 아이가 두려워하는 것을 자꾸 보여주면 스트레스를 받아서 오히려 더 안 좋을 수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친척 중에 자주 보는 사람들부터 차츰 익숙해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고, 또 엄마나 교사가 곁에 있을 때는 낯선 이가 곁에 있어도 그다지 개의치 않는 안정적 애착을 보이고 있으므로 크게 염려할 상황은 아니라는 점도 주지시켜 드렸습니다.그리고 어린이집에 엄마와 헤어진다는 느낌이 들지 않도록 밝게 인사할 필요가 있다는 점도 말씀드렸습니다.
종합평가
자신감이 떨어지는 편인데, 혹시 아이를 불안하게 만드는 요인이 주위에 있는가를 자주 살펴보고 있습니다. 또한 아이가 활발하게 움직일 때는 칭찬하고 격려해주며 움직임을 독려하고 있습니다. 교사와의 유대감이 잘 형성되어 있으므로 이를 잘 활용한다면 행동성과 사회성이 곧 좋아지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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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격1,500
  • 페이지수6페이지
  • 등록일2015.11.26
  • 저작시기2015.1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88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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