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감상문] 미완의 시대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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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독서감상문] 미완의 시대를 읽고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본문내용

지 않은 껍데기 학자, 정치가, 사상가, 과학자만을 양산할지도 모른다.
우리가 당연하다고 여기기 때문에 생각 없이 받아들이는 거대한 논리를 냉철하게 비판하고, 좌파 지식인의 경직성에서 벗어나 유연하였으며, 보편주의를 지향하며 냉정하게 역사를 관조한 에릭 홉스봄의 “세상은 저절로 좋아지지 않는다”는 말은 나의 행동과 실천을 촉구한다.
내가 아직 살아 있기 때문에 이 시대는 "미완의 시대"이고, 또한 내가 먼저 즐거움으로 무장하고 이 시대에 참여하여 역사를 흥미롭게 만들 가능성이 있는 사람이기에 이 시대는 "Interesting Times"이다. 이것이 나의 새로운 역사의식이다. 이렇게 능동적으로 삶을 개척해 나가면 나 또한 몇백년 후에 누군가의 책에 기록되지는 않을까 하는 기대가 나를 미소 짓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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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3페이지
  • 등록일2015.12.18
  • 저작시기2015.1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9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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