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한국인 설득의 심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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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독후감] 한국인 설득의 심리학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체면의 법칙

2. 부자유친의 법칙

3. 우리 법칙

4. 의례성의 법칙

5. 정의 법칙

본문내용

리더들은 분위기를 잡아주는 것, 일하는 분위기, 말하는 분위기로 잡아주는 것들이 요구된다.
5. 정의 법칙
한국인 중에서도 드물게 ‘정 없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정 없는 사람들은 왕따다. 한국에서는 정 없이 될 수 있는 일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특히 정을 느끼지 못한 사람에게 설득당하는 일은 아예 없다. 한국에 살기 위해서는 눈치를 잘 봐야 k고, 핑계도 적절히 대야하고, 선의의 거짓말도 좀 필요하고, 남 체면도 세워줘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매정한 사람, 무정한 사람’이라는 치명적인 꼬리표를 달게 된다.
정의 법칙은 희생에 비례한다. 자신이 입는 피해나 고통이 커질수록 정의 법칙은 강력해진다. 정을 느끼는 대상으로 한국인이 가장 많이 떠올리는 대상이 바로 어머니이다. 어려울 때 옆에서 항상 든든한 버팀목역할을 해주시고, 자식들을 위해 헌신하면서도 이를 당연하게 여기기 때문이다.
무정한 사람은 동점심이 없고, 이기적이고, 냉정하고, 감정이 없는 사람으로 여겨지며, 이런 사람과는 인간관계를 맺으려 하지 않는다. 무정한 사람은 인정머리 없는 사람으로 여겨지며, 인정머리 없는 것은 인간성이 없는 의미이기 때문에 이런 사람과는 가깝게 지내기를 꺼려한다.
우리 주변에는 정이 안가는, 그래서 정이 들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정이 안드는 사람들은 자기과시가 심한사람, 이기적인 사람, 남에게 무관심한 사람, 자기중심적인 사람, 완벽을 추구하는 사람이다.
정은 누적되고, 정은 한국인의 심리적 보호막이다. 정의 법칙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조건문과 가정문을 조심하고, 반사적인 행동을 줄여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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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16.01.14
  • 저작시기2016.1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92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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