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와 심리치료] 책임성 있는 절충주의 - 기독교상담사들이 선택할 수 있는 접근모델에 대한 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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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책임성 있는 절충주의
참고문헌

본문내용

인 모델이 포괄적이며 잘 설명되는 것으로 발달하려면 분리주의와 영역주의 그리고 진리에 대한 배타적 소유주의(예, 한 동료가 “하나님은 내 편이시다”라고 주장하는 것처럼)가 존재해서는 안 된다. 겸손과 공동체적 상호 작용과 피드백에 대한 헌신과 더불어 겸손의 태도를 지니는 것이 이러한 진전이 일어나는 데 매우 필요하다. 둘째, 이런 노력은 태도와 현실에서 간학문적이어야 한다. 대화의 과정에서 어떤 그룹을 배제시키는 것은 생산적이지 않다. 셋째, 이 노력은 개념적인 통합과 철저한 연구 조사에 균형 있게 헌신하는 것을 전제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점은 이 노력을 기울이는 이들은 적절하게 초교파적인 정신을 가지면서도 철저하게 성경적이며 역사적 정통 기독교 신앙을 신실하게 유지해야 한다.
참고문헌
권석만 저, 현대 심리치료와 상담이론, 학지사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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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순임 저, 현대상담 심리치료의 이론과 실제, 중앙적성출판사 2011
에릭 존슨 저, 심리학과 기독교 어떤 관계인가, 부흥과개혁사 2012
샹 양 탠 저, 상담과 심리치료(기독교적 관점), 이레서원 2014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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