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가르지치 않는다 독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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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우리는 가르지치 않는다 독후감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그냥 취미로 해.
좋아하는 것에서 시작하다.
몰입.
결과보다는 과정
지켜보다 그리고 만들어주다.
배려.
-참고

본문내용

거나 공부라는 둘레 안에 가두어 놓는 느낌이 강하다. 언제부터 가르치다라는 말이 부정적으로 다가왔을까. 온 주변에 아무 것도 없고 가르침을 받으려면 하나의 길로만 앞으로 나아가야 할 것 같다. 그렇다면 배움은 어떨까. 배움은 동물이라면 누구나 해야하고 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새는 나는 방법을 배울 것이고, 먹이를 구하는 것에 대해서 배울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사람은 어떠할까. 사람은 학교가 아니더라도 책으로, 일상에서 간접, 직접적으로 배워나갈 수 있다. 나는 교사란 학생이 배울 수 있는 장을 만들어 주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그 폭을 넓혀주고 북돋아 주는 것이 당연하다. 아이들과 소통하며 아이들 안에 있는 특별함을 봐주고 빛나게 닦아 주는 사람. 정말 현명한 사람이라면 아이들은 독립적이고 자주적인 개체로 보아 그들이 깨달을 수 있는 최소한의 요소를 학생에게 쥐어줄 것이다. 아이들은 어른이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존재가 아니다. 아이는 단지 성장하는 과정이고 그리고 그 성장 안에서 더욱더 많이 느끼고 체험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내가 교사로써 얼마나 능력이 있는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공부하고 그들을 위해 연구하고 생각하는 사람이 진정 교사라고 생각한다. 아이들은 제각각의 특별함을 가지고 있는데 누구는 영재요 누구는 평범하다. 이런 말은 개인적으로 난 싫다. 다른 친구들보다 부각되어지는 무언가가 있기야 하겠지만, 그래도 나는 아이들은 그 아이들의 순수성만으로도 특별하고 귀하다는 것을 잊지 않는 교사가 되고 싶다.
참고 : 3:2-7 몰입 황농문
우리는 가르지치 않는다.
  • 가격900
  • 페이지수5페이지
  • 등록일2016.03.10
  • 저작시기2016.2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996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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