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과건강 2018) 자신이 일상생활 속에서 수행하고 있는 건강한생활양식 내용 효과 과학적근거 1) 건강한생활양식 중 관련된 내용 3가지 이상 2) 건강한생활양식 효과 3) 건강한생활양식 과학적 근거

소개글

(생활과건강 2018) 자신이 일상생활 속에서 수행하고 있는 건강한생활양식 내용 효과 과학적근거 1) 건강한생활양식 중 관련된 내용 3가지 이상 2) 건강한생활양식 효과 3) 건강한생활양식 과학적 근거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생활과건강 2018년] 건강한생활양식을 갖는것은 개인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매우 중요합니다. 자신이 본인의 건강을 위해 일상생활 속에서 수행하고 있는 건강한생활양식과 관련된 내용과 효과, 과학적 근거 1) 건강한생활양식 중 관련된 내용 3가지 이상 2) 3가지 이상 각각에 대한 효과에 관해 자신의 견해 3) 과학적 근거

Ⅰ. 서론

Ⅱ. 본론

1. 건강한 생활양식 중 관련된 내용(3가지 이상)을 상세히 기술하시오.
1) 식사와 영양
2) 운동
3) 약물의 올바른 사용

2. 1)에서 제시한 내용(3가지 이상) 각각에 대한 효과에 관해 자신의 견해를 구체적으로 제시하시오.
1) 건강한 식사와 영양의 효과
2) 운동의 효과
① 운동은 에너지를 소모한다.
② 운동은 기초대사를 촉진한다.
③ 운동은 체지방을 감소시킨다.
④ 운동은 식욕을 억제해 준다.
⑤ 운동은 신체 구성을 변화시킨다.
⑥ 운동은 요요현상을 예방해 준다.
3) 약물의 올바른 사용에 대한 효과

3. 1)에서 제시한 내용(3가지 이상) 각각에 대한 과학적 근거를 찾아 제시하시오.
1) 건강한 식사와 영양의 과학적 근거
2) 운동의 중요성에 대한 과학적 근거
3) 약물 오남용의 문제점에 대한 과학적 근거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였을 때 정신적 또는 육체적으로 그 약물을 심히 갈망하게 되는데 정신적인 갈망만 보일 때를 정신적 의존성이라 한다. 그러나 약물 투여의 중단으로 인해 정신적인 갈망 뿐 아니라 구토가 나거나 몸에 경련이 일어나며, 불면이나 혼수상태 등 여러 가지 육체적 장애를 일으킬 때는 육체적 의존성이라 한다. 또한, 장기간 마약류 및 약물남용은 건강한 신체와 정신을 파멸케 할 수 있으며 인체 기관 손상, 정신질환, 영양결핍, 기존의 질병 혹은 상처를 치료받을 수 없게 되고 죽음에 이를 수 있다.
약물의 남용은 면역기능 저하에도 영향을 미치는데 약물이 인간의 기능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호르몬과 유사한 여러 가지 기능을 가지는 인간의 뇌와 기타 여러 기관에서 만들어 내는 신경전달물질에 영향을 준다는 것이다. 인체에서는 약물로 인해 평소의 신경전달물질의 조절 능력에 장애가 생기게 되고 이러한 장애는 외부의 세균이나 병원균에 대항하는 면역 기능에 장애를 일으키게 된다.
마지막으로 약물에 대한 감수성이 비정상적으로 감퇴되어 일정한 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약용량에서는 아무런 반응이 없고 용량을 증가하지 않으면 안되는 내성 현상을 가져올 수 있다. 예를 들면 약물을 습관적으로 반복 사용함에 따라 처음에는 1정 정도로 얻을 수 있었던 기분의 변화를 5~6정 정도 복용해야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약의 양이 증가하는 것을 말한다.
내성은 크게 선천성 내성과 후천성 내성으로 나눌 수 있다. 선천성 내성은 전혀 사용하여 본 일이 없는 약물에 대하여 내성을 나타내는 경우를 말하며 후천성 내성은 일정한 약물을 오랫동안 반복 사용하여 그 효력이 점차 약화되는 경우로서 보통 내성이라고 함은 후천성 내성을 말한다. 어떤 약물이라도 반복 투여할 때는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대개 이 내성이 생긴다.
그리고 약물남용은 우울증 또는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가져올 수 있다. 약물은 신경전달물질에 영향을 주어 기분의 변화를 초래시킨다. 약 기운이 있는 동안에는 기분이 좋으나 약 기운이 떨어지면 좋아졌던 것만큼 기분이 나빠진다. 이것이 만성적으로 되풀이 되면 기분을 조절해 주는 신경전달물질의 조절기능에 이상이 생겨 만성적 결핍 상태에 들어가게 되며, 그 결과 우울증이 생긴다. 또한 중독자의 생활 자체가 모든 것을 급격히 상실해가는 삶이기 때문에 상실에 따른 우울증에 빠지게 된다. 자살이란 우울증의 한 증상이므로 약물중독이 되면 대부분의 중독자들은 자살을 자주 생각하게 된다.
그리고 우울증이 생기는 기전과 비슷한 이유로 불안 발작이 오게 된다. 불안 발작이 오면 매사가 불안해져 한자리에 계속해서 앉아 있을 수도 없고, 곧 심장이 멎거나 호흡이 정지될 것만 같아 아무 일도 할 수 없게 된다. 이러한 발작이 우연한 일상생활 중에 나타나게 되면 이차적으로 그 일상생활마저 할 수가 없게 된다. 때로는 약 기운이 없는 동안에 전혀 마음의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저절로 환각 상태에 들어가 당사자 자신이 몹시 놀라게 되는 경우도 있다.
마지막으로 약물로 인한 정신병 우려도 있는데 정신과에서 제일 흔한 질병은 정신분열증이다. 정신분열증 환자들의 뇌를 조사해 보면 도파민(dopamine)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이 정상인보다 증가되어 있다. 도파민을 감소시켜 주는 약을 사용하면 정신병 증상도 호전된다.
필로폰이나 코카인 등은 피해망상을 아주 잘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다량을 사용할 때 정신분열증과 유사한 증상을 일으킨다. 이 약물들을 사용하면 뇌에서 도파민 등의 신경전달물질이 급격히 상승해 기분이 좋아지며 바로 이 물질 때문에 의심증, 피해망상 등의 정신분열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또한 본드 및 부탄가스를 사용하는 청소년들에게서도 정신분열증과 유사한 증상들이 발견되고 있다.
Ⅲ. 결론
건강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크게 선천적 요인과 유전적 요인이 있는데 선천적 요인은 유전에 의한 것이고, 후천적 요인은 생활양식, 생활습관에 의한 것이다. 그 중에서도 후천적 요인인 생활양식과 생활습관이 우리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더 크다고 볼 수 있는데 이는 건강한 삶의 여부는 결국 우리 자신에게 달려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우리나라의 암 발생률은 세계적으로 가장 높은 나라 중의 하나로 꼽히고 있는데 특히 위암과 간암 발생률이 높은 편이며 위암의 경우 발병률이 세계 최고 수준이다. 이는 식생활이 서구화되면서 대장암과 전립샘, 유방암이 크게 증가했기 때문이며 암 이외에도 당뇨와 고혈압, 심장병, 신장병 등이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운동도 우리의 건강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생활습관 중 하나이다. 본문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운동은 비만을 사전에 예방하고, 체중 조절에 가장 효과적인 생활습관 중 하나이며 면역세포를 증가시켜 우리 몸을 건강하게 만든다. 이 외에도 우리의 건강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생활습관으로는 음주, 흡연, 약물, 수면과 휴식, 바람직한 인간관계 형성 등이 있다. 우리는 어떤 생활습관이 우리 건강을 지키고, 해치는지에 대해서 숙지하고 행동으로 옮길 수 있어야 한다.
Ⅳ. 참고문헌
1. 홍순명, 유리나 외 1명 저, 건강과 영양의 이해, UUP, 2013.
2. 박세윤, 박정민 외 3명 저, 운동과 건강, 충남대학교출판문화원, 2016.
3. Asker Jeukendrup, GLEESON 외 1명 저, 이명천 외 2명 역, 스포츠 영양학 (대학생을 위한), 라이프사이언스, 2012.
4. 박형숙, 김윤진 외 2명 저, 운동과 영양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정담미디어, 2014.
5. 이시은, 중년 여성의 건강과 생활양식에 대한 주관성 연구, 한양대학교 대학원, 2014.
6. 홍기태, 정용자 저, 약물과 건강생활, 동명사, 2008.
7. 이현정, 건강생활실천 행위가 성인의 우울 여부에 미치는 영향,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 2015.
8. 신현진, 일부고등학생의 신체특성 및 건강관련 생활양식에 관한 연구, 경기대학교 교육대학원, 2014.
9. 이복환, 문희원 외 1명 저, 건강생활과 영양, 대경북스, 2012.
10. Werner W. K. Hoeger 저, 강형숙 역, 운동과 웰니스, 한미의학,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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