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경전에 나타난 善終의 의미 - 『잡아함경』의 선종사례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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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초록

This study examined the teachings about good death in Buddhism. In the case of good death in Samyukta-agama, Buddha taught seriously ill or dying Monks how to take the Five Aggregates and the Six Entrances as they are. The teaching made them aware of the impermanence and transiency of all phenomena in the world through ontological inquiry and do not attach to the world. Four objects of unfailing purity, the solid faith in Three Jewels and the Moral Law, were taught to Lay Buddhists and the faith made them get rid of the fears about the eternal cycle of death and rebirth. This can be considered as the teaching for the man of low - level capability because it does not teach Nirvana directly. But the faith should be understood as an aspect of system of Buddhist practices because it is connected with the attainment of the stage of Saints. The teachings about good death make us realize that the scruples or worries come from misunderstanding. From the Buddhist view of good death, the care of awareness of all the phenomena is necessary for hospice patients.

국문초록

이 논문은 불교의 선종사례에서 나타난 가르침의 특징을 고찰하는 데 있다. <잡아함경> 선종사례를 보면, 붓다는 임종과정이나 중병에 든 출가자에게 오온과 육입을 여실하게 관찰할 것을 가르친다. 존재론적인 측면에서 세간의 모든 현상의 실상을 파악하고 무상하기 때문에 탐착할 것이 없다는 점을 인식 하도록 한다. 재가자의 선종사례에서 설명되는 사불괴정은 삼보와 계에 대한 믿음으로서 죽음과 후세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준다. 열반에 대한 직접적인 가 르침이 아니라는 점에서 낮은 단계의 교설이라고 볼 수도 있으나 굳건한 믿음을 성취하면 성인의 단계에 이를 수 있다는 점에서 불교 전체의 수행체계에서 이해되어야 할 것이다. 초기경전에서는 선종을 맞이하기 위하여 후회하거나 걱정하는 마음이 잘못 된 사유에서 오는 것임을 스스로 깨닫도록 한다. 이러한 점에서 불교의 임종사 례를 호스피스 현장에 적용해본다면, 주어진 환경과 현상세계에 대한 각성의 돌봄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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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수29 페이지
  • 발행년2013
  • 학회명한국불교선리연구원
  • 저자양정연 ( Jeong Yeon Yang )
  • 파일형식아크로뱃 뷰어(pdf)
  • 자료번호#39859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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