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행파의 사업(思業)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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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초록

As the argument of ordinary schools in the buddhism, Yogacara(瑜伽行 派) also realize the importance of cetana in the karma theory and produce indepth interpretation into that, but the two kinds coexist in so interpretation. The one kind is Yogac arabh umi(『瑜伽師地論』) interpreting cetana as proyogacetana(加行思), niscayacetana(決定思) and samutthanacetana(等起思), the other kind is Karmasiddhiprakara na(『大乘 成業論』) and Vij naptim atrat asiddhi satra(『成唯識論』) interpreting cetana as gaticetana(審慮思), niscayacetana(決定思) and vidhavanacetana(動發 思). The latter also include Won-cheuk(圓測)`s interpretation that he suggest catvaro catanah(四思說) adding ksanacatana(刹那思). I will search both interpretations in the three view points, and discuss their differences. The first, the difference of both interpretations result from difference of samutthanacetana and vidhavanacetana. The former exist previous time occurrence of kayakarman(身業) etc, but the latter is situated on time occurrence of kayakarman etc. Moreover, the former is an immediate cause of occurrence of karma but the latter is essentials itself of kayakarman etc than cause nature. Especially, it might understand that Won-cheuk`s ksanacatana is to actively accept the notions of ksanasamutthana (刹那等起) and prstha(後起) suggested by Sarvastivadin(說一切有部). When it inspect in the viewpoint of samutthana, samutthanacetana is samasannahetusamutthana(近因等起) existing previous time occurrence of kayakarman etc, but vidhavanacetana should make a pair with ksanasamutthana because vidhavanacetana is essential of kayakarman etc synchronously existing with those. About this, Pu-guang(普光) interprets vidhavanacetana should make a pair with samasannahetusamutthana, but I`m not agree that. Because of kriyacetana(作事思) or vidhavanacetana is anuvartaka(隨 轉) occurring go after pravartaka(轉), not pravartaka determining three natures of kayakarman etc. And, in the Yogac arabh umi is asserted that cetana is only karma but not karmapatha(業道), whereas in the Vij naptim atrat asiddhi satra is asserted that that is not only karma but also karmapatha. The kernel of directly-opposed interpretation is based on the difference of between samutthanacetana and vidhavanacetana, it should not say that it rely upon of difference between teachings adapted to circumstances(隨轉理門) and truth as revealed Buddha and bodhisattvas(眞實理門).

국문초록

불교 내 여느 학파가 그렇듯이 유가행파도 업론(業論)에서 차지하는 사(思) 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그것에 대한 심층적 해석들을 제시하는데, 그러한 해석 에는 두 부류가 양립하고 있다. 하나는 사를 가행사(加行思)·결정사(決定思)·등기사(等起思)로 해석하는 『유가론』이고, 다른 하나는 그것을 심려사(審慮 思)·결정사(決定思)·동발사(動發思)로 해석하는 『성업론』과 『성유식론』이 다. 후자에는 네 번째 사로서 찰나사(刹那思)를 추가해 4사설을 제시한 원측(圓 測)의 해석도 포함된다. 본고에서는 3가지 측면에서 그러한 두 부류의 해석을 살펴보고 그 차이점을 논의한다. 먼저, 두 해석의 차이는 등기사와 동발사의 차이에 기인한다. 등기사는 신업 등이 발생하기 이전찰나에 있는 것이지만 동발사는 신업 등이 발생하는 그 찰 나에 위치한다. 또 등기사는 업 발생의 직접적인 원인인 반면 동발사는 원인의 성격이라기보다는 신업 등의 본질 그 자체이다. 아울러 원측이 제시한 찰나사 는 유부가 주장한 찰나등기와 업 발생의 3단계 가운데 후기(後起)의 위상을 적극 수용한 것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 등기(等起)의 측면에서 보면, 등기사는 신업 등이 발생하기 이전찰나에 있는 직접적 인등기이지만 동발사는 신업 등과 동시에 있는 그 업들의 본질로서 찰 나등기에 배대해야 한다. 이에 대해 보광(普光)은 동발사를 직접적 인등기에 배대해 풀이하지만 논자는 그것에 동의하지 않는다. 그가 동발사와 동일시한 작사사(作事思)는 신업 등의 3성을 결정짓는 전심(轉心)이 아닌 수전심(隨轉心) 이기 때문이다. 또 『유가론』에서는 사가 업일 뿐 업도가 아니라고 해석하는 것에 반해, 『성유식론』에서는 그것이 업인 동시에 업도라고 해석하는 차이가 있다. 그 상반된 해석은 그 논들이 수용한 바가 각각 유부의 주장이고 경부의 주장이기 때문이 며 또한 등기사와 동발사의 위상의 차이에 의거한 것이기 때문에, 수전리문(隨 轉理門)과 진실리문(眞實理門)의 차이로 규정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고 생각된다.
  • 가격7,300
  • 페이지수38 페이지
  • 발행년2013
  • 학회명한국불교선리연구원
  • 저자김영석 ( Young Suk Kim )
  • 파일형식아크로뱃 뷰어(pdf)
  • 자료번호#39859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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