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챙김 명상의 심리치유 효율성을 위한 접근법 제언 -심리치료 기제를 중심으로-
본 자료는 미리보기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자료를 다운로드 하신 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영문초록

There have been many attempts to make use of Mindfulness Meditation as a healing therapy among the practitioners. Psychologists, especially, have adopted and utilized it for the purpose of expanding their own horizons on the expertise of healing, which is quite inspiring from the fact that a new insight and research on buddhist meditation have been evolving. At the same time, however, it attracts some concerns. There are some doubts about the process on how various meanings of Mindfulness Meditation are conceptualized and what elements are selected and applied to the on-site practices. In addition, some researchers tend to make use of only certain elements of Mindful Meditation they regard to be appropriate for their practices. This tendency may result in curative practices irrelevant to its original purpose and context. This study looks the elements of meditation that practitioners today understand to be essential in their definition of Mindful Meditation. Most answers were an attempt at tacit expressions defining the purpose as self-control, psychological treatment, and self-enhancement, overlooking the essential purpose of Mindful Meditation. A review on the range of its application shows that the widely used meditation methods are not distinguished from that of psychotherapy. Against that background, the need for utilizing Mindful Meditation a means of more radical treatment and its feasibility are discussed in this paper. Lastly, this paper surveys curative mechanisms of Mindfulness Meditation that are widely in use. These mechanisms are directly related to treatment effectiveness. While the currently used mechanisms are valuable as effective therapy, I propose ‘Understanding Selfless Ego` as another mechanism in part of a more fundamental treatment measure by discussing its effectiveness and suggesting its application methods

국문초록

최근 마음챙김 명상을 치유목적으로 활용하려는 시도가 다양한 영역에서 진행되고 있다. 특히 심리학자들은 그들의 치유지평을 넓히기 위한 목적에서 마 음챙김을 도입하여 적극 활용하고 있는 것 같다. 이러한 현상은 불교명상에 대한 새로운 이해와 연구가 되어진다는 측면에서 매우 고무적인 현상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동시에 우려되는 측면도 없지 않다. 그들의 시도는 마음챙김을 어떻게 개념화 한 후 진행되었으며, 또 마음챙김의 어떤 치유적 요소에 주목하 면서 이를 치료기제로 적용하고 있는지 의문이 제기된다. 마음챙김 연구자들 은 자신들의 치유목적에 적절하다고 여겨지는 마음챙김 기능만을 선택하여 활 용하는 경향성이 있다. 이런 경향은 마음챙김 본래의 의미나 맥락과는 무관하 게 치료적 접근이 진행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현재 심리학자들이 규명하는 마음챙김에 대한 정의는 마음챙김의 어떤 요소를 본질로 이해하는지 확인 하는 과정에서 살펴보았다. 대부분의 정의들은 마음챙김을 통해 자기 컨트롤 작용이나 심리적 치유, 자기향상 등의 효과를 목적으로 하고 있음을 암묵적으로 표현한 시도에 지나지 않다. 이는 마음챙김 명상이 무엇을 위해 행해지는 것인가 라는 본질적인 요소는 제외된 듯하다. 같은 맥락에서 현재 마음챙김의 치료 범주 양상도 검토해 보았다. 이 검토과정에서는 현재 활용되는 마음챙김 명상이 기존 심리치료에서 다루고 있는 치료범주와 크게 구분되지 않다는 점 이다. 마음챙김 명상은 한층 더 근원적인 심적 문제해결 방책의 일환에서 활용 되어져야 할 것이며 또한 활용 가능함을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현재 시도되고 있는 마음챙김 명상의 치유적 기제를 조망해 보았다. 치유적 기제는 치료 효율 성과도 관련되는 부분이다. 현재 시도되고 있는 마음챙김 치료기제 또한 치료 수단으로 충분히 유용하다. 하지만 근원적인 치료방책을 위한 일환으로 ‘무아 적인 자기이해’ 가 치료기제로서 지니는 가치를 검토해 보았다. 그러한 치료적 의미를 지닌 ‘무아적 자기이해’가 치료치료 기제로서 보다 분명한 자리매김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 가격6,900
  • 페이지수34 페이지
  • 발행년2013
  • 학회명한국불교선리연구원
  • 저자전여정 ( Yeo Jung Jun )
  • 파일형식아크로뱃 뷰어(pdf)
  • 자료번호#3985968
다운로드 장바구니
다운로드 장바구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