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내 예언/방언 활동과 여성 침묵 명령의 연동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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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초록

Three major perspectives have been dominant over the background of the Pauline order of women’s silence in 1 Corinthians 14:34-36: a) many scholars argue that this is genuinely a non-Pauline interpolation; b) some would believe that this was a patriarchal slogan cited here only to refute the androcentric propensity for the male leaders to discourage women’s acts of prophesying and speaking in tongues; c) some others simply contend that this reflects a specific situation in which some women were to be kept from speaking in public and thus not to be allowed for ordination. Assessing each of the perspectives in both strong and weak points, this paper seeks to expose what was the specific situation, thus far remaining either ambiguous or overread, behind the unfavorable proposal for the Corinthian women. With several exegetical reconsiderations of the related texts, the current analysis shows that Paul had in mind primarily the patriarchal leaders who should have been able to control the procedure of the public worship in proper order. Only consecutively he responded to some women who were involved to communicate with what had been going on in the public gathering. Simply speaking, they worsened the situation in confusion by whispering to one another and asking questions to learn what the inspired people meant to say in their prophesying and speaking in different tongues. Therefore the Pauline order of staying in silence was to be applied not only for women but for all saints in the church, including the Corinthian congregation, insofar as they would need to keep the public worship in peaceful and proper order.

국문초록

고린도전서 14:34-36의 교회 내 여성 침묵 명령에 대해서 그 동안 학계는 크게 3가지의 관점(삽입설, 반박설, 상황설)을 제출해 왔다. 이 논문은 먼저 이 세 가지 관점에 근거한 학설의 장단점을 평가한 연후 상황설의 개연성을 살려 여전히 모호한 그 배후의 구체적인 정황이 무엇이었는지 추적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를 위해 그 동안 소홀히 여겨진 관련 문구에 대한 주석적인 재고찰과 함께 현재의 분석은 바울이 염두에 두고 있었던 대상이 주로 공공 예배의 절차를 온당한 질서에 따라 관리해야 했던 가부장적 지도자들이었음을 밝혀낸다. 오로지 이러한 부대적 조건 아래서 그는 일부 여성들이 공공적인 집회에서 무슨 말들이 전해지는지 이해하고자 질문하고 소통하려던 소란스런 상황에‘잠잠하라’고 응답했을 뿐이다. 간단히 말해 그녀들은 질서가 잡히지 않은 방언과 예언 활동의 혼란스런 상황 가운데 성령이 임재하여 예언하고 방언하는 사람들이 무슨 말을 어떤 의미로 하는지 질문을 하여 알고자 서로 속삭이며 웅성거리는 언동으로써 분위기를 악화시켰던 것이다. 그러므로 ‘잠잠히 머물라’는 바울의 명령은 교회 예배가 화평과 질서를 지켜야 할 필요가 있었다는 점에서 단지 일부 수군거리던 여성들뿐 아니라, 예언 및 방언 활동으로 소란스러움을 야기했던 사람들과 그것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했던 가부장 지도자들을 포함하는 고린도교회 회중 전체 및 다른 교회의 모든 성도들에게 적용되었다고 보아야 한다.

목차

국문초록
I. 들어가는 말: 문제의 초점
II. 기존의 몇 가지 관점 및 진단
III. 재조명되어야 할 주석적 논점
IV. 상황의 재구성과 바울의 논점
V. 나가는 말: 핵심 메시지와 실천적 맥락
참고문헌
Abstract
  • 가격6,000
  • 페이지수34 페이지
  • 발행년2013
  • 학회명한세대학교 영산신학연구소
  • 저자차정식
  • 파일형식아크로뱃 뷰어(pdf)
  • 자료번호#41136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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