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기계 수확 시스템 개발을 위한 기초연구 ( Ι ) -탈실률과 탈과력의 연관성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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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문초록

최근 아열대성 기후의 변화 및 고추재배 농가의 노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으로 인해 국내 고추 생산량은 전체 수요의 50~55%만을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매년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국내 실정에 맞는 고추수확 기계의 개발이 필요하다. 고추를 기계수확 하는데 있어서 탈실률과 탈과력 사이에서의 관계가 중요한 요소라고 판단하였으며, 본 연구에서는 고추 품종별탈실부 요인실험을 통한 탈실률과 탈과력의 연관성을 분석하였다. 탈실부 요인실험은 나선 형태의 탈실부와 피드체인으로 구성된 장치를 사용하였다. 실험 요인 및 조건은 선행연구에서 구명한 작업조건을 고려하여 설정하였으며, 나선의 종류는 2중 나선, 나선의 회전속도는 300rpm, 고추묘의 이송속도는 0.3m/s이다. 공시 시료인 고추는 충남 청양군의 개인농가에서 노지에서 재배된 12개 품종의 고추를 사용하였으며, 탈실부 요인실험은 3주씩 3반복, 탈과력은 3주에서 무작위로 10개를 선정하여 측정하였다. 탈과력은 탈과 방향에 따라 측정하였으며, 고추 줄기의 수직방향을 90˚, 줄기윗 방향을 180˚로 설정하여 푸시풀 게이지로 측정하였다. 품종별 실험 결과, 12개의 고추 품종중 10개 품종을 제외한 2개 품종(명콤비, PR등대)에서 차이가 나타났다. 명콤비 품종의 탈과력은 탈과 방향이 90˚일 때 16.27N으로, 탈과 방향이 180˚일 때 8.78N으로 품종 사이에서 높은 경향으로 나타났으며, 탈실률은 62%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PR 등대 품종의 경우에는 탈과 방향이 90˚일 때는 10.61N으로 나타났으나, 탈과 방향이 180˚일 때 4.67N으로 탈과력이 가장 낮았으며, 탈실률은 71.2%로 가장 높았다. 고추의 탈과력과 탈실률 결과 데이터를 이용하여 서로 간의 연관성이있는지 통계프로그램인 SAS를 활용하여 분산 분석의 방법 중에 하나인 LSD 검정을 실시한 결과, 탈과력이 높을수록 탈실률이 낮아지고, 탈과력이 낮을수록 탈실률이 높아지는 결과로 나타났다. 또한, 품종별 탈과 방향에 따른 탈과력을 비교했을 때, 품종 모두 탈과 방향 180˚가 탈과 방향 90˚보다 탈과력이 평균 7N 작게 나타났다. 이는 고추를 효과적으로 탈실하기 위해 탈과 방향이 180˚가 되는 탈실부 방식을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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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 발행년16.12.25 / 2016
  • 학회명한국농업기계학회
  • 저자김수빈 ( Su Bin Kim ) , 변준희 ( Jun Hee Byun ) , 박승제 ( Seung Jae Park ) , 박상훈 ( Sang Hoon Park ) , 김대철 ( Dae Cheol Kim )
  • 파일형식아크로뱃 뷰어(pdf)
  • 자료번호#55530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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