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겐슈타인과 마우트너의 언어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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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초록

If someone explains modern philosophy in one word, it would be the ‘Linguistic Turn’ that R. Rorty talked about. Especially, analysis and critique of language has become a feature of major philosophical work in the philosophy of language analysis developed centering on English-American rights. It is noteworthy that Wittgenstein’s philosophy had a profound influence on the philosophy of language analysis. Wittgenstein’s philosophy is often known as early and later. A representative work in his early philosophy, Tractatus Logico-Philosophicus, he writes, “All philosophy is ‘critique of language’. (But not in the Mauthner’s sense).” The purpose of this paper is to compare the critique of language by Mauthner and Wittgenstein. First, I will examine what Mauthner’s critique of language is, and then look at what Wittgenstein’s critique of language is. Finally, I conclude my paper by looking at the difference between two thinker’s critique of language.

국문초록

비트겐슈타인은 그의 전기 철학의 대표 저작인 『논리―철학 논고』4.0031에서 “모든 철학은 ‘언어비판’이다.(그러나 마우트너의 뜻에서는 아니지만)”라고 말하고 있다. 그렇다면, 그가 생각하는 언어비판이란 과연 무엇인가? 그리고 그가 부정한 마우트너의 언어비판이란 과연 무엇인가? 본 논문에서는 이 둘의 언어비판의 비교를 목적으로 한다. 먼저, 마우트너의 언어비판에 대해서 알아본다. 마우트너는 비트겐슈타인과 동시대에 살았던 인물로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철학자, 비평가 겸 저널리스트이다. 그는 『언어비판 논고』에서 언어를 통한 세계인식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언어로 지식을 탐구하는 것은 무용한 일이라고 주장한다. 이를 통해 그는 언어비판으로, 또 극단적 언어회의주의로 나아가며 결국엔 침묵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다음으로, 비트겐슈타인의 언어비판에 대해서 살펴본다. 비트겐슈타인은 자신의 전기 철학에서 모든 철학은 언어비판이라고 한다. 그는 우리가 세계에 대하여 말한다는 것을 사실로 받아들이면서 철학의 문제는 사람들이 언어의 논리를 잘못 이해하고 있는데 있다고 주장한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으로 그는 말할 수 있는 것에 대해서는 명료하게 말해야 하고, 말할 수 없는 것에 대해서는 침묵해야 한다는 결론을 이끌어낸다. 즉, 철학의 목적은 말할 수 있는 것과 말할 수 없는 것을 명료하게 구분하는 것이다. 이에 언어분석의 방법을 통해 언어의 논리를 제대로 이해하려는 것이 그의 언어비판인 것이다. 본 논문에서는 이 둘의 언어비판을 살펴봄으로써 그 차이점을 밝히는 것을 목표로 삼는다.

목차

한글요약
Ⅰ. 들어가는 말
Ⅱ. 마우트너의 언어비판
Ⅲ. 비트겐슈타인의 언어비판
Ⅳ. 나오는 말
참고문헌
Abstract
  • 가격6,000
  • 페이지수20 페이지
  • 발행년2018
  • 학회명새한철학회
  • 저자박정식
  • 파일형식아크로뱃 뷰어(pdf)
  • 자료번호#6170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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