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대학생이 지각하는 어머니 과보호와 사회불안 관계에서 회복탄력성의 매개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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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초록

Social anxiety is characterized by avoidance and fear of social situations accompanied by excessive preoccupation with fears of rejection, criticism and embarrassment. It is the most common anxiety among young adults. The purpose of the present study is to examine whether psychological resilience mediates the effects of maternal overprotective parenting on social anxiety. Three hundred seven undergraduate students(52% female) completed a questionnaire about their mothers’ overprotective parenting, their resilience, and social anxiety. Findings indicated that, first, social anxiety had a positive correlation with maternal overprotection but a negative correlation with resilience. The more their mothers were perceived as overprotective and students’ resilience lower, the higher the students’ social anxiety appeared higher. Second, resilience partially mediated the relationship between maternal overprotection and social anxiety. Social anxiety was directly influenced by maternal overprotection and indirectly affected by resilience. Third, the findings showed some differences between genders. Male students’ resilience partially mediated the association between maternal overprotection and social anxiety while, in the case of female students, their resilience fully mediated the relationship. In conclusion, in order to mitigate social anxiety in young adults, maternal overprotection needs to be reduced and simultaneously individual’s resilience should be encouraged. Additionally, gender differences should be considered.

국문초록

사회불안은 사회적 상호작용이나 발표와 같은 공개적 수행 상황에서 과도한 불편함이나 두려움을 느끼는 경우를 의미하며, 대학생과 같은 성인 초기에 흔히 나타날 수 있다. 따라서 이 연구는 대학생의 사회불안에 주목하여, 이들이 지각하는 어머니 과보호적 양육태도와 사회불안 관계에서 회복탄력성의 매개효과를 검증하고자 하였다. 이를 위하여 대학생 30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분석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첫째, 사회불안은 대학생이 지각한 어머니의 과보호와 정적 상관이 있었고, 회복탄력성과는 부적 상관이 있었다. 즉 어머니의 양육태도가 과보호라고 지각할수록, 회복탄력성이 낮다고 지각할수록, 사회불안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둘째, 어머니 과보호와 사회불안 관계를 회복탄력성이 부분매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즉 어머니의 과보호적 양육태도는 자녀인 대학생의 사회불안에 직접적으로도 영향을 미치고, 회복탄력성을 통하여 간접적으로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셋째, 남자 대학생과 여자 대학생에 따라 매개효과가 다르게 나타났다. 남자 대학생에서는 회복탄력성이 두 변인 간 관계를 부분매개 하는 것으로 나타난 반면, 여자 대학생에서는 회복탄력성이 완전매개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대학생의 사회불안을 완화하기 위하여 환경적 요인인 어머니의 양육태도에 대한 개입과 함께 개인의 내적 요인인 회복탄력성을 높여야 함을 시사한다. 이와 함께 성차에 대한 고려도 필요함을 알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실천적 시사점과 후속 연구방향을 제시하였다.

목차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Ⅲ. 연구방법
Ⅳ. 연구결과
Ⅴ. 결론 및 제언
참고문헌
ABSTRACT
  • 가격6,000
  • 페이지수28 페이지
  • 발행년2019
  • 학회명중앙대학교 한국교육문제연구소
  • 저자황예델, 이경순
  • 파일형식아크로뱃 뷰어(pdf)
  • 자료번호#636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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