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 이앙 직후 유묘기 한발 피해시기에 따른 수량 및 미질 특성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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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초록

Drought stress caused by global climate change is a serious problem for rice cultivation. Increasingly frequent abnormal weather occurrences could include severe drought, which could cause water stress to rice during the seedling stage. This experiment was conducted to clarify the effects of drought during the seedling period on yield and quality of rice. Drought conditions were created in a rain shelter house facility. The drought treatment was conducted at 3, 10, and 20 days after transplanting. Soil water content was measured by a soil moisture sensor during the whole growth stage. In this study, we have chosen 3 rice cultivars which are widely cultivated in Korea: ‘Haedamssal’ (Early maturing), ‘Samkwang’ (Medium maturing), and ‘Saenuri’ (Mid-late maturing). The decrease in yield due to drought treatment was most severe 3 days after transplanting because of the decrease in the number of effective tillers. The decrease in grain quality due to drought treatment was also most severe 3 days after transplanting because of the increased protein content and hardness of the grains. The cultivar ‘Haedamssal’ was the most severely damaged by water stress, resulting in about a 30% yield loss. Drought conditions diminished the early vigorous growth period and days to heading in early-maturing cultivars. The results show that drought stress affects yield components immediately after transplanting, which is a decisive factor in reducing yield and grain quality. This study can be used as basic data to calculate damage compensation for drought damage on actual rice farms.

국문초록

본 연구는 최근 세계적인 기후변화로 인해 기상이변이 생기면서 우리나라의 경우 2012년 이후로 꾸준히 이앙기인 5~6월에 비가 거의 오지 않고 평년보다 온도가 상승하는 봄 가뭄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유묘기 한발에 의한 피해양상과 그로 인한 수량감소와 미질특성 변화를 구명하고자 2017년부터 2018년까지 2년간 수행한 주요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한발처리시기에 따른 벼의 초기 생육특성을 확인한 결과 초장의 경우 모든 시험구가 무처리구에 비해 감소하였고 경수의 경우 이앙 후 3일, 10일 경부터 한발처리한 시험구에서 30%가량 감소하였다. 이앙 후 20일 경부터 한발처리한 시험구에서는 감소율이 3.7%로 20일 이후에 한발피해 시 경수 감소는 적은 것으로 사료된다.
2. 한발처리시기에 따른 벼 후기 생육과 수량구성요소 조사결과 이앙 후 3일 경부터 한발처리한 시험구에서 피해가 가장 컸고 수수의 경우 이앙 후 3일부터 한발처리한 시험구에서 약 30% 감소피해를 입은 반면 이앙 후 20일부터 한발처리 한 경우 뿌리활착 이후에 한발피해를 받아 수수에는 영향을 크게 받지는 않았으나 등숙비율이 감소하였다. 수당립수는 무처리에 비해 모두 감소하였고 천립중은 무처리구에 비해 초기 한발피해가 크지 않았다.
3. 품종별 한발처리시기에 따른 생육 및 수량구성요소를 분석해본 결과 조생종인 해담쌀이 초기 한발피해에 따른 수량감소가 30%로 가장 크게 나타났으며 이는 조생종이 중만생종에 비해 기본영양생장기가 짧아 초기 피해를 출수 전에 회복하지 못하여 유효분얼수 등 수량구성요소 전반에 걸쳐 피해를 입기 때문인 것으로 사료된다.
4. 쌀의 경점도를 분석한 결과 무처리구와 이앙 후 20일 경에 한발피해 받은 시험구는 초기에 한발피해를 받은 시험구에 비해 경도와 단백질 함량이 낮고 강하점도는 높으며 치반점도는 낮아지는 등 밥맛이 양호한 특성을 나타내었다. 그러므로 한발피해를 초기에 받으면 미질에도 영향을 주는 것으로 사료된다.

목차

ABSTRACT
재료 및 방법
결과 및 고찰
적요
인용문헌(REFERENCES)
  • 가격6,000
  • 페이지수9 페이지
  • 발행년2019
  • 학회명한국작물학회
  • 저자조수민, 조준현, 이지윤, 권영호, 강주원, 이샛별, 김태헌, 이종희, 박동수, 이점식, 고종민
  • 파일형식아크로뱃 뷰어(pdf)
  • 자료번호#6404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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