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 RIL 집단의 내탈립성 변이 탐색 및 유망계통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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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초록

Pod shattering during the maturing stage causes a serious yield loss in soybean. It is the main limiting factor of soybean cultivation and mechanization. It is important to develop varieties suitable for mechanical harvesting and to develop energy-efficient agricultural machinery to save labor and costs. ‘Daewonkong,’ developed by the National Institute of Crop Science (NICS) in 1997, is an elite cultivar that occupies more than 80% of the soybean cultivation area in Korea because of its strong tolerance to pod shattering. The objectives of this study were to investigate the variation in pod shattering degree in a RIL population developed from a ‘Daewonkong’ parent and to select promising lines with pod shattering tolerance. ‘Daewonkong’ demonstrated a high level of tolerance to pod shattering compared to the ‘Tawonkong’ and ‘Saeolkong’ varieties, with no shattered pods after 72 hours of drying. Screening of pod shattering showed a clear distinction between the tolerant and susceptible varieties. Also, the distribution of shattering pod ratio in the two populations showed a similar pattern for three years. The promising lines with pod shattering tolerance included 27 lines in the ‘Daewonkong’בTawonkong’ population and 21 lines in the ‘Daewonkong’בSaeolkong’ population. The promising lines are expected to be widely used as breeding parents for creating soybean cultivars with pod shattering tolerance.

국문초록

콩의 내탈립성은 성숙기 수량 손실의 주요인이며 기계수확 시 장애요인으로서 개량되어야 할 불량형질로 간주된다. 국립식량과학원에서 개발된 ‘대원콩’은 성숙기 탈립에 매우 강한 특성을 나타내어 현재까지도 가장 널리 보급되어 있는 콩 품종이다. 향후 육종 프로그램에서는 ‘대원콩’ 수준의 내탈립성을 가지면서도 수량성, 품질 등이 개선된 품종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따라서 본 연구는 ‘대원콩’ 유래의 내탈립성에 대한 변이 양상을 조사하고, ‘대원콩’ 수준의 유색콩 및 단기성 콩을 선발하기 위해 수행되었다. ‘대원콩’을 모본으로 하고, 감수성인 검정콩 품종 ‘다원콩’과 단기성 콩 품종인 ‘새올’을 각각 부본으로 하는 두개의 고세대 RIL 집단을 활용하여 ’16년부터 ’18년 3년간 실내 내탈립성 검정을 수행하였다. 그 결과 건조 시간별, 연차별 내탈립성 변이가 두 집단에서 모두 저항성 계통과 감수성 계통이 뚜렷하게 구분되는 비슷한 분포를 나타내었고, 이에 따라 ‘대원콩’의 내탈립성은 기존 보고와 같이 소수의 유전자에 의해 조절되고 특히 가장 강하게 관여하는 유전자가 존재함을 알 수 있었다. 또한 ‘대원콩’ 유래의 내탈립성은 연차 간에 안정적인 형질이었으며, 건조 시간이 오래될수록 안정적이었다. 따라서 건조 72시간 후의 터진 협의 비율을 지표로 성숙기 탈립에 저항성인 총 47계통을 선발할 수 있었으며, 생육조사 결과와 종합하여 최종적으로 내탈립 유색콩 및 단기성콩 6계통을 선발할 수 있었다. 선발된 6개 계통은 ‘대원콩’ 수준의 내탈립성을 가지면서도 성숙기가 빠르고, 경장, 마디수, 협수 등이 높아 추후 육종프로그램에서 내탈립성인 유색콩, 단기성콩 품종개발의 모본으로서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목차

ABSTRACT
재료 및 방법
결과 및 고찰
적요
인용문헌(REFERENCES)
  • 가격6,000
  • 페이지수8 페이지
  • 발행년2019
  • 학회명한국작물학회
  • 저자서정현, 강범규, 김현태, 김홍식, 최만수, 오재현, 신상욱, 백인열, 곽도연
  • 파일형식아크로뱃 뷰어(pdf)
  • 자료번호#6404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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