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대상 전이의 인식 경험에 대한 상담 사례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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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초록

Heinz Kohut explained that everybody has his own Narcissism and live with it for a whole life. According to his Self Psychology, when a man enhances his Narcissism, he leads a harmonious life with people in Cohesive Self, but if he experiences painful(especially narcissistic) trauma, he excludes and shrinks himself from people into hard Narcissistic Self. To avoid narcissistic trauma, in early childhood, one’s narcissistic needs(are consisted of Idealistic and Self-Exagerating tendency) should be fulfilled by his parents(or major outer objects). If parents failed in fulfilling their child’s narcissistic needs, he is unconsciously forced to try to make relationships with people to fulfill his narcissistic needs. More exactly to say, he expects that people will do parental roles unconsciously. Kohut defined that relationships as “Self-Object Transference”. The word means that one with unfilled narcissistic needs is apt to try to posses outer objects(people) as his inner objects within Narcissistic Self. But Self-Object Transference is destined to be broken sooner or later, because in that phenomenon, one cannot understand people properly. Above all, most of them are not able to fulfill his narcissistic needs. But empathetic outer objects keep long-lasting relationships in spite of experiencing rages and frustrations with narcissistic one. Their empathetic attitude, itself supplies proper psychic energy with which Self-Object Transference melts down slowly and Narcissistic Self’s de-constructs. At last, another phase of self, “Spreaded Self(bridge from Narcissistic Self to Cohesive Self)” begins. Pastoral counselors are required to keep a empathetic attitude as outer objects through Self-Object Transference in relationships with narcissistic clients, as Jesus Christ loved and endured hostile sinners and mockers to his sacrificial death. I exampled a counseling case in which Spreaded Self emerges from waxing Narcissistic Self through recognizing of Self-Object Transference.

국문초록

‘하인츠 코헛(Heinz Kohut)’에 따르면 모든 사람은 평생토록 자기애를 가지고 살아간다고 말한다. 그가 주장한 자기심리학에 의하면, 자기애가 건강하면 응집적 자기를 경험하면서, 사람들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살아간다. 그러나 외상을 경험해서 자기애적 자기를 경험하게 되면, 사람들과 소통을 하지 못하고, 사람들과 관계가 단절되고 고립된 상태로 살아가게 된다.
한편 건강한 자기를 가지기 위해서, 성장기에 부모(또는 양육을 담당하는 주요 타자)가 이상적 자기와 과대자기라는 두 개의 축으로 구성된 자기의 욕구를 적절하게 충족시켜 주어야 한다. 만약 부모가 자녀의 자기의 욕구를 적절하게 충족 시켜주는데 실패하게 되면, 살아가면서 만나는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자기애적 욕구를 충족하려고 시도하게 된다. 자기심리학의 관점에서 말한다면, 자신과 만나는 사람들에게 무의식적으로 부모의 역할을 기대하게 된다고 표현할 수 있다. 코헛은 이런 관계를 자기대상 전이를 맺는 관계라고 정의하였다. 다시 말해서 자기애적 욕구가 충족되지 못한 사람은 관계를 맺는 외부 대상을 현실의 인물이 아니라, 자기안의 내면적 대상으로 경험하며, 충족되지 못한 자기애적 욕구를 채워줄 대상으로 보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외부 대상은 생의 초기에 부모가 채워주어야 했던 자기애를 완벽하게 충족시켜 줄 수가 없다. 따라서 자기대상 전이는 조만간 깨어지기 쉽다. 그러나 공감적인 외부 대상은 자기애적 자기를 가진 사람이 반복적으로 표현하는 분노와 낙심을 견디어낸다. 그들이 제공하는 지속적인 공감과 반영은 자기 대상 전이가 서서히 극복되면서, 자기애적 자기가 변형되어 건강한 응집적 자기를 향하는 대리부모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예수 그리스도는 적대적인 죄인과 핍박하는 사람들을 죽음을 당하시기까지 사랑으로 품고 오래 참으셨다. 이런 태도를 본받아서, 목회상담자도 지속적인 공감적인 태도를 가지고, 자기애적 자기를 가진 내담자와의 전이 관계에서, 반복되는 분노와 낙심을 수용하는 자기대상의 역할을 감당하면서, 전이가 서서히 극복되면서 건강한 자기로 회복되도록 도울 수 있다. 본 연구의 전개과정은 첫째, 자기대상 전이의 정의와 자기애적 자기를 가진 사람이 자기대상 전이를 일으키는 원인과 극복과정을 설명하려고 한다. 둘째, 상담사례를 통하여 자기대상 전이의 인식을 통하여 자기애적 자기에서 벗어나서 지향적 자기를 경험하기 시작하게 되는 과정을 제시하려고 한다. 셋째,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이 자기대상 전이를 견디면서 자기애적 자기를 극복하도록 돕는 목회상담자의 역할의 좋은 본보기가 된다고 주장하면서 논의를 끝맺으려고 한다.

목차

<국문초록>
Ⅰ. 들어가는 글
Ⅱ. 자기 대상 전이의 원인 및 종류와 기능
Ⅲ. 자기 대상 전이의 인식 경험에 대한 상담 사례
Ⅳ. 자기 대상의 역할을 감당한 성서적 예
Ⅴ. 나가는 글
참고문헌
< Abstract >
  • 가격6,000
  • 페이지수22 페이지
  • 발행년2012
  • 학회명장로회신학대학교 기독교사상과 문화연구원
  • 저자김태형
  • 파일형식아크로뱃 뷰어(pdf)
  • 자료번호#643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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