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조달 관련 발행제비용에 관한 실증연구 - 회사채시장의 주관수수료와 재량적 발생액의 관계를 중심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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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초록

[Purpose] This study examines the effect of the underwriting fees on discretionary accruals for issuing firms by using the data provided by the information of Financial Supervisory Service. In addition, we examine the effect of abnormal underwriting fees on discretionary accruals by measuring abnormal underwriting fees, in order to show behavior of earnings reporting. [Methodology] This study examines the effect of underwriter fees on discretionary accruals for bond issuers. In order to examine the impact after the 2012 issuance system improvement, this study conducts the data analysis based on the underwriter fees of KSE firms listed in 2012-2017. We use discretionary accruals (DA) and performance-controlled discretionary accruals (DAROA) as a dependent variables to examine the behavior of earnings management. Also we use the total issuance fees, representative fees, and underwriting fees in bond markets. [Finding] As the results show underwriter fees and discretionary accruals are positively related. This shows that the firms are willing to pay a high underwriter fees in return for the earnings management. The results also confirm that the underwriter fees affect the qualitative characteristics of accounting information when the firms raise capital such as bonds. In addition, we find the positive results for firms with good credit rating. Finally, we find the positive effect of abnormal underwriting fees on discretionary accruals. [Implications] The results of this study show that the underwriting fees affect the qualitative characteristics of accounting information when issuing bonds. It will be possible to provide additional implications at this point in which market regulator discuss the paying excessive underwriting fees, recently. Also, the results give the evidence that the role of underwriter by showing the underwriter incentives on managers’ accounting choice

국문초록

[연구목적] 본 연구의 목적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서 제공하는 회사채발행 공시 내역과 관련한 발행제비용이 재량적 발생액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는 것에 있다. 또한, 비정상회사채발행비용을 계산하여 사채발행제비용 초과지급이 경영자의 이익보고 행태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분석 하고자 한다.
[연구방법] 본 연구에서는 사채발행 기업을 대상으로 관련 발행제비용이 재량적 발생액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분석하였다. 2012년 발행제도 개선 이후의 영향을 살펴보고자 2012년-2017년 유가증권 상장 기업을 대상으로 주관수수료 자료를 이용하여 실증분석을 수행하였다. 경영자의 이익보고 행태를 살펴보기 위해 재량적 발생액(DA)과 성과통제 재량적 발생액(DAROA)을 종속변수로 사용하였으며, 회사채발행제비용은 총발행비용, 대표주관수수료, 인수단수수료 자료를 이용하였다.
[연구결과] 회사채발행시장에서 사채발행제비용이 재량적 발생액에 미치는 영향을 실증분석한 결과, 회사채발행제비용과 재량적 발생액(DA, DAROA)은 최소 1% 수준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한 양(+)의 관련성을 가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러한 결과는 회사채발행회사의 신용등급이 높은 경우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추가적으로 비정상사채발행제비용과 재량적발생액의 관련성을 분석한 결과에서도 통계적으로 유의한 양(+)의 관련성을 보였다.
[연구의 시사점] 본 연구 결과는 사채발행과 같은 자본조달 시 주관수수료가 회계정보의 질적특성에 영향을 미친다는 결과를 보여 준 것으로 최근 논의되고 있는 과대 수수료 지급 문제등에 대한 시장규제 논의가 필요한 현 시점에서 추가적인 시사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 가격7,300
  • 페이지수33 페이지
  • 발행년2020
  • 학회명한국회계정보학회
  • 저자김선미 ( Kim Seon-mi ) , 유승원 ( Yoo Seung-weon ) , 신상훈 ( Shin Sang-hoon )
  • 파일형식아크로뱃 뷰어(pdf)
  • 자료번호#6568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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