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배당정책 및 퇴직급여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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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문초록

[Purpose] This paper outlines and tests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views of dividends and post-employment benefits plan. Paying dividends to shareholders is a way firms share the net income generated by the firm’s operation. The dividend policy of a firm shows its attitude on being socially responsible in the wealth distribution. And socially responsible firm is willing to bear the retirement risk and to make financial contribution for its employees’s household income and better retirement living standard. We propose that firm with higher level of CSR tend to have a higher dividend payout. This study also examines that more socially responsible firm carries a higher amount of defined benefit obligation and plan assets. [Methodology] We perform the OLS regression analysis using a sample of 870 Korean firm-year observation over the 2014-2018 period to test hypotheses of this paper [Findings] We find that high CSR firms pay more dividends than low CSR firms. Results also show that for firm with higher level of CSR results in higher level of defined benefit obligation and plan assets. [Implications] In this paper, we see the pension obligation as an indicator of a firm’s social responsibility on risk-sharing and dividend policy as an indicator of a firm’s responsibility on wealth distribution of profit-sharing. Our findings provide the evidence that firms with higher CSR is willing to have risk sharing and wealth distribution which directly impact household income and family living standard. We expect that findings of this study would suggest the implication for the role of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ies and lend support to CSR activities improve firm’s value and continuous development of companies.

국문초록

[연구목적] 본 연구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활동과 배당정책 및 퇴직급여제도간 관련성에 관심을 가진다. CSR은 배당정책에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본 연구는 CSR 활동을성실히 수행하는 기업일수록 적극적인 배당정책을 통하여 주주들과 이익을 공유하고 부의 배분에 대한 책임있는 의사결정을 하는지 분석한다. 그리고 CSR이 우수한 기업일수록 확정급여제도를 통하여 퇴직 종업원들의 불확실성을 완화시키고 위험을 공유하는 사회적책임을 이행하는지 규명해 보고자 한다.
[연구방법] 2014년에서 2018년까지 유가증권시장 상장기업 중 경제정의연구소의 KEJI 지수가 이용가능한 기업을 표본으로 선정하여 실증분석을 수행한다. 현금배당여부와 배당성향, 그리고 확정급여제도여부와 확정급여채무 및 사외적립자산 비율을 각각 종속변수로 하는 OLS 회귀분석을 수행한다.
[연구결과] 실증분석 결과, CSR이 우수한 기업일수록 적극적인 현금배당을 실시한다는 증거를 발견하였다. CSR 활동을 성실히 수행하는 기업일수록 도덕자본의 축적으로 위험이 감소하고 수익성이 향상됨에 따라 적극적인 배당정책을 활용하고 부의 배분에 대한 책임있는 의사결정을 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리고 CSR을 적극적으로 이행하는 기업일수록 확정급여채무 비율이 높고 사외적립자산 비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CSR이 우수한 기업일수록 확정급여채무를 부담하고 사외적립자산을 적극적으로 적립함으로써 종업원들의 미래 불확실성을 완화시키고 안정적인 생활수준에 기여하며 구성원들과 위험을 공유하고자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의 시사점] 이러한 결과는 CSR이 우수한 기업일수록 수익 창출에 대한 경제적 책임뿐만아니라 창출된 이익의 균등한 배분이나 구성원들과의 위험 공유에 대해서도 사회적인 관심을 가지고 책임을 이행하며, 이와 같은 사회적 책임 활동이 다시 기업가치 향상으로 이어져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 발전을 위한 선순환의 고리로 연결될 수 있다는 시사점을 제공한다.
  • 가격6,300
  • 페이지수23 페이지
  • 발행년2020
  • 학회명한국회계정보학회
  • 저자반혜정 ( Ban Hye-jung )
  • 파일형식아크로뱃 뷰어(pdf)
  • 자료번호#6568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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