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의 자존감이 정적정서성과 정신적 웰빙에 미치는 영향: 자기인식의 조절효과
본 자료는 미리보기를 제공하지 않습니다.
자료를 다운로드 하신 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영문초록

In this study, we examined at the effects of self-esteem on affectivity (affect balance rate) and mental well-being, and examined whether self-awareness moderates the relationship between them. Data from 603 college students were collected and analyzed for this study. To determine the moderation effect of self-awareness in the relationship between self-esteem and mental well-being, we analyze the significance of indirect effects using Bootstrapping method with path model verification in SPSS Macro PROCESS developed by Hayes (2012). The results are summarized as follows: First, as several prior studies shown, the results of college students’ self-esteem having a statistically significant positive impact on affectivity and mental well-being have also been reproduced in this study. This proves that self-esteem is one of the main factors in affectivity and mental well-being of Korean university students. Second, the moderation effect of self-awareness in the relationship between self-esteem and affectivity has been statistically significant. This means that the impact of self-esteem on affectivity varies depending on the degree of self-awareness, and the more the self-awareness, the greater the influence. Finally, the moderation effect of self-awareness in the relationship between self-esteem and mental well-being has been shown to be insignificant. This can be seen as a result of reaffirming that self-esteem is a important factor that consistently affects mental well-being regardless of self-awareness.

국문초록

본 연구에서는 자존감이 정적정서성과 정신적 웰빙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자기인식이 그들 간의 관계를 조절하는지 살펴보고자 하였다. 본 연구를 위해 서울 및 수도권 소재 대학교 재학생 603명의 자료를 수집하여 분석하였다. 자존감과 정적정서성 및 정신적 웰빙 간의 관계에서 자기인식의 조절효과를 확인하기 위해서 Hayes(2012)가 개발한 SPSS Macro PROCESS에서 경로모형 검증과 함께 이루어지는 Bootstrapping 방법을 이용하여 간접효과의 유의성을 검증하였다. 연구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첫째, 여러 선행연구에서 밝혀진 바와 같이 대학생의 자존감은 정적정서성 및 정신적 웰빙에 유의한 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자존감이 우리나라 대학생들의 정적정서성 및 정신적 웰빙에 주요한 요인 중 하나임이 밝혀졌다고 하겠다. 둘째 자존감과 정적정서성 간의 관계에서 자기인식의 조절효과가 통계적으로 유의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자존감이 정적정서성에 미치는 영향이 자기인식 정도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자기인식을 잘 할수록 정적정서성에 미치는 자존감의 영향력이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마지막으로 자존감과 정신적 웰빙 간의 관계에서 자기인식의 조절효과는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우리나라 대학생들은 자기인식과 관계없이 자존감이 일관되게 정신적 웰빙에 영향을 미치는 결정적인 요인임을 시사하는 결과라 하겠다.
  • 가격5,700
  • 페이지수17 페이지
  • 발행년2021
  • 학회명한국학교사회복지학회
  • 저자박홍석 ( Hongseok Park ) , 이정미 ( Jeong-mi Lee )
  • 파일형식아크로뱃 뷰어(pdf)
  • 자료번호#6612090
다운로드 장바구니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