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문화신학] 현대 예배의 방향성을 제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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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기독교문화신학] 현대 예배의 방향성을 제시하라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목 차

I. 서 론

II. 본 론
1. 성경적 배경
(1) 구약의 근원

(2) 신약의 발전

(3) 초기 기독교 예배

2. 역사적 발전
(1) 고대와 중세의 예배

(2) 종교 개혁과 현대 개신교의 예배


III. 결 론

본문내용

실종되었다. A. W. 로저의 말이다.
이러한 오늘 날의 예배의 모습 가운데 목회자들은 예배에 대한 올바른 방향성을 제시해야만 한다.
첫째로, 예배의 방향을 인간이 아니라 하나님께로 향하도록 해야 한다. 모교회의 예배가 하나님보다는 인간과 인간의 체험 위주의 예배라는 데에 많은 학생들이 동의를 표하였다. 더욱이 학생들은 기독교 음악의 현 추세가 나르시즘에 가까울 정도로 자기 관심에만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며, 하나님의 인격과 그 사역에 대한 찬양이 나오도록 하기보다는 회중의 마음을 즐겁게 하려는 의도에서 나온 오락적 요소가 예배에 너무 많이 침투해 있다는 사실을 날카롭게 지적하였다. 따라서 예배의 수직적 요소를 다시 회복하기 위해서는 예배 계획에 더 많은 신경을 써야 한다는 점이 지적되었다. 이를 우해서는 좀 더 하나님 지향적인 찬송을 많이 이용해야 하고, 시편, 찬송, 죄의 고백, 신앙 고백, 주기도문 등을 적절히 예배에 삽입해야 한다는 점이 결론으로 부각되었다. 같은 책. 244
둘째로, 하나님을 경외해야 한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법을 배운 사람에게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 그는 하나님께 놀라며 하나님을 존경하게 된다. 하나님을 열렬히 사모하게 된다. 하나님을 어려워하면서도 하나님께 매혹된다. 하나님의 여러 속성에 감탄하게 된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가까이 오실 때 숨을 죽이고 침묵하게 된다. “A.W. 로저”, “이것이 예배이다” (서울 : 규장 2006) .200
셋째로, 성경적이고 복음적인 말씀이 회복되어야 한다. 현대와 같은 말씀이 범람하는 시대는 없을 것이다. 인터넷과 방송 등 언제 어디서든 내가 원하는 설교자의 말씀을 들을 수 있다. 하지만, 문화적 요소가 지극히 반영된 나머지 청중들의 귀에 즐거운 말들로 설교가 채워지고 있다. 설교자들은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영혼에 달고 오묘해야 하는데, 성도들의 육적인 즐거움에 달고 오묘하도록 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나친 대중매체 이용과 ‘열린 예배’라는 용어를 사용하여 설교 시간을 다른 것으로 채우는 오늘날, 우리는 이것을 다시금 회복해야한다. 본질을 흐리는 말씀 선포 가운데, 우리는 다시금 성도들이 온전히 하나님을 바라보도록 그들을 인도해야 한다.
이렇듯 우리는 성도들의 필요가 아닌 하나님께서 흠향하시는 예배가 되도록 우리의 예배를 인도하여, 그 분의 영광이 가득한 예배로 이끌어야 한다. 이것이 앞으로 목회자들의 임무이며 과제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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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2016.04.17
  • 저작시기20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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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료번호#100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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