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없음
본문내용
8
4
3
10
2
o
LANSBERGEN
9
5
8
9
5
4
x
CURRELL
8
5
3
6
8
1
o
AmigA Maquette
8
3
4
7
9
5
o
(1) 네비게이션의 정렬
(2) 내용(표제와 부제 포함)의 정렬
(3) 프레임의 크기와 수
(4) 페이지의 크기, 길이
(5) 일관성, 초점
(6) 군더더기의 양 : 카운터, 조잡한 광고, 좌우 스크롤, 쓸모없는 이미지, 죽은링크, 고아페이지 등
(7) 표준규격 or NOT
SITE
(1)
(2)
(3)
(4)
(주)손오공
5
3
9
10
(주)아카데미과학
3
3
7
9
걸리버종합모형
6
1
6
9
건축모형 이노
2
3
9
7
(주)비츄얼월드
6
2
4
6
건담샵
4
4
7
6
한국범선모형
3
2
9
5
종이공작소
3
1
8
7
가인공방
1
1
6
6
건담 오피셜
1
5
7
4
반다이
3
8
8
6
타미야러시아
1
2
4
3
야마하
2
7
3
8
PROTOTYP
1
1
2
5
GHQ
3
3
3
6
레고
4
6
9
10
LANSBERGEN
7
2
3
5
CURRELL
4
1
5
5
AmigA Maquette
3
8
2
3
(1) 표제와 부제의 크기
(2) 폰트의 이미지화
(3) 폰트의 정렬
(4) 이독성과 판독성
전체적인 분석의 결과
* 일반적으로 봤을 때 거부감이 없고 잘 짜여진 site는 “반다이”, “레고”, “(주)손오공” 정도가 눈이 띄었다. 분석결과 이들 세 site는 color 배치도에서 보듯 저마다 느껴지는 분위기가 다르다. 그러나 공통적으로 네비게이션과 표제, 부제, 내용의 정렬이 타 site에 비해 보다 짜임세 있게 구성되어 있으며, 색상의 일관성도 놓치지 않고 있다. 800 x 600의 해상도 모니터를 지원하는 규격사이즈로 작게 만들어진 것도 공통적인 특징. 그러나 이것은 대부분의 site들 또한 갖추고 있기 때문에 아주 특징적이라 할 순 없다. site를 통해 알리고자 하는 내용이 뚜렷하며, 그 양은 많지 않지만 간결하지는 않다. 긴 글을 쉽게 읽을 수 있으며, 제목이나 네비게이션도 쉽게 찾을 수 있고, 빠르게 알아볼 수 있게 되어있다. 다만 기업의 홍보전략 때문인지 팝업광고가 많고, 필요 이상의 배너광고가 눈에 띈다.
* 분석에 의해서 봤을 때 문제가 많은 site로는 “(주)비츄얼월드”, “GHQ", "LANSBERGEN"이었다. 이 site들은 색상의 일관성이 없고, 내용의 초점이 없는 것이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적되었다. 또한 기능적인 면에서도 가독성이 떨어지는 등 정보전달에 있어서 이용자에게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 site의 대부분은 나름대로의 장단점을 가지고 있어 우열을 가리기가 어려운데 그런 유형의 site일수록 site의 개성과 독특함이 돋보인다. 하지만 사용상의 편리함이 떨어지고 디자인의 객관성이 결여되어 있는 점이 흠이다. 대표적인 site로는 “타미야러시아”, “AmigA Maquette”였는데 색상의 일관성이 다분히 높고, 색이 강렬하다. 군더더기가 극히 적다는 것이 큰 특징이며, 반면에 이독성과 판독성은 다분히 떨어지는 편이다.
4
3
10
2
o
LANSBERGEN
9
5
8
9
5
4
x
CURRELL
8
5
3
6
8
1
o
AmigA Maquette
8
3
4
7
9
5
o
(1) 네비게이션의 정렬
(2) 내용(표제와 부제 포함)의 정렬
(3) 프레임의 크기와 수
(4) 페이지의 크기, 길이
(5) 일관성, 초점
(6) 군더더기의 양 : 카운터, 조잡한 광고, 좌우 스크롤, 쓸모없는 이미지, 죽은링크, 고아페이지 등
(7) 표준규격 or NOT
SITE
(1)
(2)
(3)
(4)
(주)손오공
5
3
9
10
(주)아카데미과학
3
3
7
9
걸리버종합모형
6
1
6
9
건축모형 이노
2
3
9
7
(주)비츄얼월드
6
2
4
6
건담샵
4
4
7
6
한국범선모형
3
2
9
5
종이공작소
3
1
8
7
가인공방
1
1
6
6
건담 오피셜
1
5
7
4
반다이
3
8
8
6
타미야러시아
1
2
4
3
야마하
2
7
3
8
PROTOTYP
1
1
2
5
GHQ
3
3
3
6
레고
4
6
9
10
LANSBERGEN
7
2
3
5
CURRELL
4
1
5
5
AmigA Maquette
3
8
2
3
(1) 표제와 부제의 크기
(2) 폰트의 이미지화
(3) 폰트의 정렬
(4) 이독성과 판독성
전체적인 분석의 결과
* 일반적으로 봤을 때 거부감이 없고 잘 짜여진 site는 “반다이”, “레고”, “(주)손오공” 정도가 눈이 띄었다. 분석결과 이들 세 site는 color 배치도에서 보듯 저마다 느껴지는 분위기가 다르다. 그러나 공통적으로 네비게이션과 표제, 부제, 내용의 정렬이 타 site에 비해 보다 짜임세 있게 구성되어 있으며, 색상의 일관성도 놓치지 않고 있다. 800 x 600의 해상도 모니터를 지원하는 규격사이즈로 작게 만들어진 것도 공통적인 특징. 그러나 이것은 대부분의 site들 또한 갖추고 있기 때문에 아주 특징적이라 할 순 없다. site를 통해 알리고자 하는 내용이 뚜렷하며, 그 양은 많지 않지만 간결하지는 않다. 긴 글을 쉽게 읽을 수 있으며, 제목이나 네비게이션도 쉽게 찾을 수 있고, 빠르게 알아볼 수 있게 되어있다. 다만 기업의 홍보전략 때문인지 팝업광고가 많고, 필요 이상의 배너광고가 눈에 띈다.
* 분석에 의해서 봤을 때 문제가 많은 site로는 “(주)비츄얼월드”, “GHQ", "LANSBERGEN"이었다. 이 site들은 색상의 일관성이 없고, 내용의 초점이 없는 것이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적되었다. 또한 기능적인 면에서도 가독성이 떨어지는 등 정보전달에 있어서 이용자에게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
* site의 대부분은 나름대로의 장단점을 가지고 있어 우열을 가리기가 어려운데 그런 유형의 site일수록 site의 개성과 독특함이 돋보인다. 하지만 사용상의 편리함이 떨어지고 디자인의 객관성이 결여되어 있는 점이 흠이다. 대표적인 site로는 “타미야러시아”, “AmigA Maquette”였는데 색상의 일관성이 다분히 높고, 색이 강렬하다. 군더더기가 극히 적다는 것이 큰 특징이며, 반면에 이독성과 판독성은 다분히 떨어지는 편이다.
소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