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무형 유산
본 자료는 2페이지 의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여 주세요.
닫기
  • 1
  • 2
  • 3
  • 4
  • 5
  • 6
  • 7
  • 8
해당 자료는 2페이지 까지만 미리보기를 제공합니다.
2페이지 이후부터 다운로드 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개글

인류 무형 유산 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인류 무형 유산이란?
2. 인류 무형 문화유산에 대한종류 및 설명

본문내용

소리에 맞춰 빙글빙글 돌면서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지요.지금으로부터 30여 년 전만 하더라도 전라도 해안 지방인 진도·해남·완도 등지에서는 추석날 밤에 마을 여성 모두가 고운 한복을 입고 나와 동구 밖 빈 공터에 모여 강강술래를 추고는 했어요. 그런데 강강술래는 여성들만 노는 놀이였어요. 마을 남정네들이 아무리 놀고 싶어도 강강술래만큼은 참여하지 못하고 ‘왕따’가 되었어요.
강강술래는 언제부터 행해졌을 까용?
강강술래는 이순신 장군과 깊은 인연을 맺고 있어요. 장군이 백의종군하고 있던 시기에 조선의 수군은 원균이 지휘했어요. 그런데 원균은 정유재란이 발발하면서 일본군의 기습을 받아, 무적 함대였던 조선 수군의 함선 거의 전부를 잃고 말았어요. 다급해진 선조 임금은 이순신 장군에게 다시 수군을 이끌게 했어요. 조선 수군에게 오직 12척의 배만 남겨져 있을 때였어요. 이 배들을 이끌고 장군은 남해에서 서해로 넘어가는 길목인 울돌목에서 일본 수군과 일전을 치렀어요.울돌목은 한자로 ‘鳴梁(명량)’이라고 써요. 전라남도 해남군 우수영과 진도군 녹진 사이를 흐르는 바다로, 한강의 폭 정도밖에 안 되어서 물살이 세기로 유명한 곳이지요. 이곳에서 이순신 장군은 왜군 함대 133척을 상대로 거침없이 승리했어요. 이 전투가 ‘명량 해전’이지요.그런데요. 이순신이 생각하기에 일본군에 비해 우리 군사들의 수가 절대적으로 부족했어요. 따라서 뭔가 대책이 없으면, 일본군이 조선군을 얕잡아 볼 것만 같았어요. 이때 생각해 낸 기묘한 책략이 진도와 해남의 여성들에게 남자옷을 입혀 해안에 있는 산자락을 돌게 하는 것이었어요. 왜냐고요? 군인들이 많은 것처럼 위장하기 위해서였죠. 여기에서 유래된 민속놀이가 ‘강강술래’이지요
처용무
처용무는 궁중 무용으로 다섯 사람이 동서남북과 중앙을 상징하는 옷을 제각기 입고 처용 가면을 쓴 채 추는 춤이에요. 궁중에서 추는 춤으로는 유일하게 사람 형상의 가면을 쓰고 춤을 추지요.처용 설화에 의하면, 처용은 통일 신라 시대인 9세기 후반 사람이에요. 아내를 범하려던 역신(전염병을 옮기는 귀신) 앞에서 자신이 지은 노래를 부르며 대범하게 춤을 춰서, 귀신을 쫓아 버린 전설상의 영웅이에요. 처용이 이때 악귀를 쫓기 위해 만든 노래가 우리 민족의 고대 시가를 대표하는 ‘처용가’이고, 덩실덩실 추었던 춤이 ‘처용무’의 기원이에요.궁궐에서는 한 해를 보내는 마지막 날에 악귀를 몰아내고 왕실의 평화를 기원하는 새해맞이 행사로 처용무를 추었어요. 그러다가 점차 세월이 흐르며 처용무는 악귀를 몰아내는 의식을 넘어 궁중에서 하는 잔치에서도 곧잘 등장하는 대표적인 궁중 무용으로 변했다네요.
처용무를 있게 한 처용은 어떤 사람이었나요?
처용은 통일 신라 헌강왕 시대에 살았다는 전설상의 인물이에요. 처용이 하루는 밤늦게 놀다가 집에 와 보니, 방안에 전염병을 퍼뜨리는 역신이 부인과 함께 누워 있었어요. 아마 보통 사람 같았으면 깜짝 놀라 도망쳤을 거예요. 그러나 처용은 담력이 강한 남자여서 마당에 서서 노래를 지어 부르며 덩실덩실 춤을 추었어요.
서울(경주) 밝은 달 아래 밤 깊도록 노닐다가 들어와 자리 보니 다리가 넷이로다.둘은 내 것인데 둘은 뉘 것인고. 본디 내 것이다 마는 뺏어간들 어찌하리 << 시
노래를 지어 부르며 덩실덩실 춤을 추니, 부인 옆에 누워 있던 역신이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대문 밖으로 도망쳐 버렸어요. 이후 사람들은 집 안으로 역신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처용의 얼굴을 그린 부적을 대문에 붙여 놓고는 했어요.
서울(경주) 밝은 달 아래 밤 깊도록 노닐다가 들어와 자리 보니 다리가 넷이로다.둘은 내 것인데 둘은 뉘 것인고. 본디 내 것이다마는뺏어간들 어찌하리
  • 가격1,200
  • 페이지수8페이지
  • 등록일2016.04.20
  • 저작시기2016.4
  • 파일형식한글(hwp)
  • 자료번호#1000459
본 자료는 최근 2주간 다운받은 회원이 없습니다.
다운로드 장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