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증 취득을 위한 무역실무 이론 핵심정리

소개글

자격증 취득을 위한 무역실무 이론 핵심정리에 대한 보고서 자료입니다.

목차

(1) 소액 수출의 장점 3가지
(2) 이베이를 통한 수출의 장점 4가지
(3) KOTRA의 해외시장조사 서비스의 유형 5가지
(4) 무역에서 공급업체가 중요한 이유 5가지
(5) 일반적인 수출가격책정 방식의 종류 4가지
(6) 수출계약시 검토해야 하는 조건 4가지
(7) 품질조건의 종류 5가지
(8) 물품의 수량을 나타내는 단위 4가지(개수, 무게, 용적, 길이 등)
(9) 인도 조건의 구성요소 3가지
(10) C그룹의 종류 4가지(CFR, CIF, CPT, CIP)

(11) 소액수입의 3가지 유형
(12) 내국신용장의 거래당사자의 종류
(13) 수출보험의 기능 4가지
(14) 해상보험 약관의 해석원칙 6가지
(15) 해상운송중 위험에 의한 손해의 종류 4가지
(16) ICC 구약관의 보험 기본조건 3가지
(17) 특수화물과 관련된 기본 약관의 종류 5가지
(18) 예정보험의 2가지 형태
(19) 무역 결제방법의 종류 3가지
(20) 신용장의 4가지 특성

(21) 신용장의 결제과정 10단계
(22) 신용장의 기능 회복방법 3가지
(23) 해상운송의 운항 서비스(정기선-Liner) 6가지
(24) 해상운송의 운송 서비스(부정기선-Tramper) 6가지
(25) 항공 화물의 적입 방법 3가지
(26) 수입통관의 특별제도 4가지
(27) 보세구역의 종류 5가지
(28) 수출승인서를 확인할 때 주의사항 3가지

본문내용

박회사가 모든 화주에게 일률 적용하는 운임체계를 가지고 있으
며, 이를 '운임률'이라 한다. 항로에 따라서는 선박회사가 해운동맹(국제카르
텔)을 결성하여 동맹선박회사 공통의 운임률을 작성하기도 한다.운임률은 기본
운임률과 할증운임의 2단계로 구성된다. 기본 운임은 일정기간 변경되지 않지
만, 할증운임은 운항 비용에 큰 영향을 주는 사태가 발생한 경우 변경되어 과징
된다.
(1) 기본운임
- 품목별운임 : 물품마다 과율을 정하는 방법으로 해운동맹에서 작성된 운임
률은 기본적으로 이 방법을 채택
- 품목별무차별운임 : 물품에 관계없이 과율을 정하는 방법으로 컨테이너 운 송의 발달과 함께 널리 퍼진 운임 설정 방법이다.
컨테이너 안에 무엇을 적입하는가에 관계없이 컨테이너 1개당 운임을 설정
(2) 할증운임 : 유류할증, 환변동할증, 혼합할증, 중량할증
6) 선박의 종류 : 최근의 정기선 서비스는 대부분 컨테이너선으로 이루어지고 있
다.
(24) 해상운송의 운송 서비스(부정기선-Tramper) 6가지
1) 기항지 : 화주의 요청에 따라 기항지나 운항 스케쥴을 정하는 것으로 특정 화
주의 대량화물운송에 적합하다.
2) 스케줄 : 화주의 선박회사간의 합의에 의해 결정된다. 따라서 선박의 입출항
스케줄이 궁금할 때는 선박회사에 문의하여 확인한다.
3) 화물 : 대량화물(벌크화물, 원유, 석탄, 천연가스, 철광석 등)
4) 운송계약 : 매도인이 물품 출하준비가 된 단계에서 선박용선 교섭을 한다. 교
섭은 선박회사에 직접 연락하는 방법과
부정기선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용선중계자를 경유하는 방법이 있다. 어떠한
경우라도 화물의 명세(수량, 중량, 용적)와 선적항, 하역항 그리고 선적예정
기일을 전해 희망하는 선박을 찾는다. 용선계약 교섭도 매매계약 교섭과 같이
청약에 대한 반대 청약의 방법을 거쳐 이루어진다.
5) 운임 : 부정기선의 운임은 사전에 설정된 운임이 없기 때문에 화주와 선박회사
가 교섭하여 결정한다. 해운동맹 같은 카르텔도 없기 때문에 완전자유경쟁의 원칙이 일반적으로 적용된다. 따라서 선복의 수급관계에 의해 날짜별로 변동하
는 운임은 항로나 선박의 크기에 따라 시세가 형성된다. 화주와 선박회사는 이
러한 시세 정보를 참고하여 운임교섭을 한다. 부정기선의 운임은 연료나 외환
등의 운임할증 변동요소를 운임에 포함시켜 결정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부정기
선의 운임은 화물하역비용의 포함여부에 따라 FIO(Free In and Out)와 Berth Term(B/T)으로 나눈다. 화물을 싣고(In) 내리는(Out) 비용과 책임을 화주가 부
담하는 조건이 FIO이고, 운송인이 부담하는 조건이 Berth Term이다. 변동이 심
한 부정기선의 운임 표준을 구해 운임지수(Indexed of freigh)로 나타나기도 하는데 우리나라를 비롯한 극동지역의 시황을 반영한 KMI(Korea Maritime
Index)지수가 활용된다.
6) 선박의 종류 : 컨테이너선 이외의 벌크선이나 탱크선, 기타 많은 선박들이 부 정기선 서비스로 운항에 이용되고 있다.
(25) 항공 화물의 적입 방법 3가지
1) 컨테이너 로딩 시스템
- 컨테이너 안에 목적지공항 별로 화물을 넣고 화물칸에 탑재하는 방법이다.
- 항공기용의 컨테이너는 항공기의 동체 스페이스를 최대한 이용하므로 다양한 형
태가 있다.
2) 팔레트 로딩 시스템
- 알루미늄 팔레트 위에 목적지공항 별로 화물을 실어 팔레트 단위로 항공기의 화물칸에 적입하는 방법이다.
- 팔레트 위의 화물은 비닐이나 네트로 고정시킨다.
3) 벌크 로딩 시스템
- 화물을 단위화 시키지 않은 그대로 화물칸에 싣는 방법이다.
- 여객 수화물 등의 운송 방법과 같다.
(26) 수입통관의 특별제도 4가지
* 수입화물의 인수에는 세관의 허가가 필요하지만 화물의 성상이나 운송형태에 따라 해당 절차를 단축시킬 수 있다.
1) 사전교시제도 : 수입예정화물의 관세율 등을 미리 세관에 조회하는 제도다. 사전에 확인해 두는 것으로 세액의 비용 계산과 통관 업무가 원활히 진행된다.
2) 예비심사제도 : 화물이 도착하기 전에 세관 서류심사를 받아두는 제도로 수입신고 시의 서류심사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청과물이나 크리스마스 물품과 같이 가능한 빨리 인수해야 하는 화물의 수입통관에 활용된다.
3) 간이신고제도 : 지속적으로 수입하고 있는 화물을 대상으로 세관장의 사전승인을 받은 화물을 납세신고 전에 인수할 수 있는 제도다. 수입자에게 있어서 통관업무의 간소화와 신속한 화물의 인수가 가능하다는 이점이 있다. 단, 이 제도를 이용할 때에는 세관장으로부터 컴플라이언스가 뛰어난 수입자로 승인받는 것이 필요한다.
4) 관세 등의 납기연장제도 : 수입화물을 국내로 인도할 때에는 수입허가의 취득과 더불어 관세와 소비세의 납세가 필요하지만, 세액에 상당한 담보를 세관에 제공하는 조건으로 관세 등의 납부를 일정기간 유예하는 제도다.
(27) 보세구역의 종류 5가지
1) 지정보세구역
- 수출입통관 수속을 위해 수입화물을 일시적으로 보관하기 위한 지역이다.
2) 보세장치장
- 장기간의 보관을 목적으로 한 장소로 외국화물의 적양과 보관이 가능하다.
3) 보세가공
- 외국 화물을 가공, 제조 가능한 공장으로 수입한 원재료를 비과세로 가공, 제조하여 재수출 하는 것이 가능하다.
4) 보세전시장
- 외국화물을 전시할 수 있는 시설로 모터쇼 등 많은 국제전시회에 이용되고 있다.
5) 종합보세구역
- 외국 화물의 장기보관, 가공 및 제조, 전시 등 모든 기능을 갖춘 지역이나 시설이다.
(28) 수출승인서를 확인할 때 주의사항 3가지
1) FOB와 CIF 가격 확인하기
- 수출승인서에서는 FOB가격을 기준으로 하므로, CIF나 CFR 가격일 경우에는 FOB
가격을 산출하여 수출승인서에 적어야 한다.
- 관세사 사무실이나 운송회사를 통해 미리 확인 해 둔다.
2) 결제 통화의 오류
- 결제 통화가 미국 달러가 아닌 경우 반드시 확인한다.
3) HS코드 확인
- 물품에 따라 관세를 환급 해 주기도 한다.
- HS 코드에 따라 환급 여부와 방법이 달라진다.
- 해당 물품이 관세 환급 대상인지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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